영화 [좋아해줘] 줄거리 결말 : Like for Likes 2015

로맨스 영화 좋아해 줘 작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연인과 영화 좋아해 줘 내용을 보는 것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누구와 봐도 괜찮으니 영화 좋아해 줘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글쓴이는 영화 좋아해 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좋아해 줘

• Like for Likes 2015
• 영화 좋아해 줘 개봉일 - 2016년 2월 17일
• 영화 좋아해줘 러닝타임 - 123분
• 장르 - 코미디, 로맨스 멜로
• 감독 - 박현진
• 출연 -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 좋아해 줘 줄거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직접 영화 좋아해줘 줄거리를 보시는것이 좋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이나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영화 좋아해줘 줄거리를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의 글에 영화 좋아해줘 줄거리를 써보겠습니다.

좋아해줘 줄거리

경아와 진우 커플은 작가와 배우로 만나게 되었다. 경아는 신인배우인 진우를 키웠고 그가 군대를 가기 전 술을 마시고 일을 친 후 군입대를 해버린다. 그 후, 군대를 다녀와서 배우로 유명해져 대스타가 되지만 경아는 미혼모가 되어 아들을 돌보게 된다. 하지만 경아는 누가 아이의 아버지인지 모른다.

 

 

좋아해 줘 경아는 작가로는 유명해도 너무 까칠해서 새로운 드라마를 시작할 때마다 캐스팅 난항을 겪게 된다. 그리고 진우를 캐스팅해야 되지만 진우는 드라마 섭외를 튕기며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 말해주면 찍는다고 말한다. 진우는 그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이라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좋아해 줘 주란과 성찬 커플의 이야기다. 주란은 스튜어디스이지만 사업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번 돈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지만 사기를 당하게 되어 모두 날려버려 집까지 구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 한편, 성찬은 주란의 집에 세 들어 살고 오지랖 부리는 것을 좋아해 애인에게 파혼을 당하고 집이 필요 없어진다. 그런데 당장 집이 필요했던 그녀에게 오지랖이 넓은 성찬은 방을 내주게 된다.

 

 

그렇게 한집에 살면서 성찬은 자신의 가게 단골 의사에게 민호를 소개해주고 연애 고치도 해주다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주란 역시 신경을 써주는 성찬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지만 성찬의 좋아해 줘 뜻을 몰라서 실망해 민호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려고 하고 있다.

좋아해 줘 나연과 수호 커플의 이야기다. 수호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사고로 청력을 잃게 되어 은둔생활을 하며 작곡가로 활동한다. 그리고 나연은 경아에게 시달리면서 일하고 나연은 스트레스를 풀러 성찬의 집에 갔다가 수호를 알게 된다. 그리고 수호는 입모양으로 그녀의 대화를 듣게 된다. 이에 나연은 그가 귀가 안 들리는지 모른다.

 

 

수호는 나연에게 자신이 듣지 못한다고 고백을 해야 했지만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길거리에서 오토바이 사고와 부딪치게 되어 사과하려 하는데 그곳에 나연이 있었다. 이로 인해 수호는 나연과 연락을 끊게 되면서 영화 좋아해 줘 결말을 향해서 가게된다. 상황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는데요. 영화 좋아해줘 결말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저처럼 먼저 알고 싶으시다면 영화 좋아해줘 결말을 읽어보시길 바라면서 지금부터 영화 좋아해줘 결말을 적겠습니다.

좋아해줘 결말

진우는 자신의 아니라 생각하지만 경아는 아니라고 말했고, 결국 진우는 경아를 사랑해 아이까지 품어준다. 사실 아이는 진우의 아이였고, 경아는 대스타가 된 진우의 앞길을 막기 싫어 말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진우는 아이의 이름을 듣고 확신하고 SNS로 모든 사실을 스스로 폭로하게 된다. 그리고 공항에서 떠나는 경아를 붙잡아 달라는 요청글을 올려 재회하게 된다.

 

 

수호의 아랫집 사는 집주인 아들이 영국에 엄마를 보러 가려고 아빠 몰래 공항으로 가고 이를 알게 된 아빠가 성찬의 가게에 들러서 아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실종 신고를 하러 간다. 그런데 TV에서 경아를 찾으러 간 진우가 취재하는 현장에 아이가 나오고 공항으로 빠르게 향한다.

그렇게 아이를 찾으러 공항에 도착한 성찬은 민호와 일본으로 가려고 했던 주란을 보게 되지만 잡고 싶어도 잡지도 못하고 포기한 채 놓아준다. 그런데 며칠 뒤 주란이 가게에 찾아오게 되고 민호와는 끝냈다는 말을 하면서 성찬을 선택했다고 이야기한다.

 

 

나연은 수호가 연락이 안 되자, 수호를 찾으려고 여기저기에 수소문하며 돌아다니지만 만나지 못하게 되었고 나연은 수호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자신이 숨겠다는 말을 남기게 된다. 이를 본 수호는 나연을 만나려고 공항으로 가게 되고 둘은 다시 재회하면서 영화 좋아해 줘 끝이 난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 If Onl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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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시청하면서 마음이 설레기도 했고 왜 그렇게 행동하냐면서 오지랖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 번째 커플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잘 느껴졌습니다. 영화 좋아해 줘 모든 커플이 저를 설레이게했지만 현실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마음이 조금 더 가게 된 것입니다. 영화 좋아해줘 시청을 안하신거라면 주말이 쉬시면서 영화 좋아해줘 꼭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