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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실화를 담은 내용이기에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내용을 보시면 눈물이 흐르실수 있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학생들이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배에타서 자신들을 죽일 작전을 쓰는 건지도 모르고 배에서 떠들고 있는 모습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시청하시길 바라면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작품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Battle of Jangsari 2019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소개

  • Battle of Jangsari 2019
  •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개봉일 - 2019년 9월 25일
  •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러닝타임 - 104분
  • 장르 - 전쟁
  • 감독 - 곽경택, 김태훈
  • 출연 -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로지 이즈, 메간 폭스, 장지건, 이호정, 이재욱, 동방우

 

 

인천상륙작전에 미끼로 사용된 이들이 바로 이작품에 나오는 학생들입니다. 저는 보는 동안에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 상황이 있었는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떻게 젊은 학생들을 다 죽일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는지 화가났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이야기를 보시면 다들 분노하실 것입니다. 저도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내용을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서 울었습니다. 우리들은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내용에 나오는 실제 인물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Battle of Jangsari 2019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이명준 대위와 유격대, 학도병들은 문산호에 오른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의 양동 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서 향하고 있었다. 772명의 학도병들의 평균 나이는 너무 어린 17살이였고, 훈련을 받은 기간 역시 2주 뿐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약천후에 빗발처럼 쏟아지는 총탄을 맞으면서 상륙을 시도하게 된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학생들이 작전의 장소에 다 왔을때 북한군은 문산호를 보고 화력을 퍼붓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약속했던 포격지원과 항공지원은 해주지 않았다. 이로인해 제대로 상륙을 해보지도 못하고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학도병들이 희생이되었다. 하지만 문선호 선장과 선원, 2중대 분대장 최성필이 활약해서 간신히 육지에 줄을 묶은 후, 상륙을 진행하게 된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Battle of Jangsari 2019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학도병과 대위는 상륙은 했지만 북한군의 총격으로 제대로 진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미군 전투기가 지원사격을 해서 양동 작전을 통해서 적의 기관청 진지를 제압하고 고지를 탈환하게 된다. 하지만 통신장비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아군과 통신이 어려운 상태였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학도병은 북한군 포로의 자백으로 북한군 5사단이 오고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명준 대위는 부대원 2명을 보트에 태워 아군에 보낸 후, 현지 상황을 알리게 되고 북한군의 전차가 진입한 예정인 터널을 폭파시켜 최대한 시간을 벌기로 작전을 세운다. 그렇게 그들은 터널에 폭약을 설치하고 숨으려고하는데 폭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다시 류태석 상사가 들어가 폭약을 설치하다가 북한군이 들이 닥치게 된다. 

 

류태석 상사는 자기가 북한군이라면서 어그로를 끌고 있었고 이에 안타깝지만 대위는 북한군이 터널 안으로 들어왔을때 터널을 폭파시킨다. 그 후, 식량이 부족해서 민가에서 식량을 구하라는 지시가 있어 몇명만 차출돼 민가로 향한다. 그리고 마을에 갔다가 최성필은 남쪽으로 전에 헤어진 사촌가 마주하게 된다. 남과 북으로 마주한거라 그들을 생포하고 귀환한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Battle of Jangsari 2019

총소리를 내지 말라는 명령이 있어서 북한군을 묶어두고 진지로 복귀하려 하지만 분대장의 출신을 의심하고 있던 김하륜이 돌발행동을 해서 사촌이 죽게되고 분대장 대원들은 씁쓸하게 돌아간다. 다음날 이곳의 정찰을 위해서 아군이 지나간 후, 헬기가 보급품을 싣고 온다. 그리고 보급품을 받은 부대원들은 전투를 준비하고 사령부에서 LST를 보낸다.

 

 

2증대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후퇴 엄호를 맡긴 후, 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그렇게 철수작전이 진행중인데 북한군의 포격이 시작되고 배가 타격을입게 된다. 그렇게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내용으로 흐릅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이야기로 오기전에 원래 학도병들을 도울 생각이 없었지만 외국 기자의 설득과 협박으로 인해서 그들을 구하러 온 것이였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Battle of Jangsari 2019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철수작전을 맡게된 스티븐 대령은 도크를 계속해서 열어놓을시에 배가 침몰하는 것을 우려해 LSR 도크를 닫는다. 그리고 줄 사다리를 내려보내 사람들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환경이 도와주지 않았다. 갑자기 썰물이와서 더이상 구조가 무리였고 엄호를 하는 병력들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박천년 중대장과 최성필, 김하륜은 결국에는 끝까지 싸우다가 전사하게되고 기하륜은 수류탄으로 자폭을 선택한다. 이명준은 문산호를 버렸고 아군의 피해가 막심하다는 이유로 사형을 구형받게 된다. 그리고 살아남은 2중대원 국만득은 기하륜의 자신의 어머니께 전해달라는 편지를 들고 기하륜의 부모님을 찾아가고 노년의 국만득이 해안에서 전우를 떠올리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끝이 난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Battle of Jangsari 2019

감상후기

처음에 그렇게 지원을 보내달라고 말했을때 미끼로 사용하는 학도병들이라 도와주러 오지 않는 아군을 보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이 피해를 장소에 있던 사람이 아닌 위의 지도자가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사형에 처한다니 기가 막혔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내용을 보고 정말 당황스러웠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진작에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내용에서 같이 작전에 투입했으면 더많은 사상자가 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어린 학생들이라고하더라도 하고 싶은일도 해야하는 일도 많은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작품에 나오는 실제 인물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것도 하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