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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이웃사람 소개를 해보려 합니다. 웹툰이 원작인 영화 이웃사람 작품인데요. 저는 내용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동석 배우가 나온다는 말에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여서 그런지 영화 이웃사람 내용도 재밌었고 흥미로웠으며 무서웠습니다. 지금 보고는 있는데 무서우신 분들은 영화 이웃사람 작품에 대해서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The Neighbors 2012

영화 이웃사람 소개

  • The Neighbors 2012
  • 영화 이웃사람 개봉일 - 2012년 8월 22일
  • 영화 이웃사람 러닝타임 - 115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김휘
  • 출연 - 김윤진, 마동석, 천호진, 김성균, 김새론, 임하룡, 장영남, 도지한, 김기천, 장유, 곽인준, 차현우, 조유신, 한성천, 김미경, 김정태, 정인기, 차광수

 

 

개봉일이 2012년 인데요. 우선 이 시기에 한참 잔인한 범죄들이 일어나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는 동안에 정말 많은 것들을 찾아보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서운데도 불구하고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내용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이야기를 띄엄띄엄 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이야기를 함께 봐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현재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The Neighbors 2012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재혼을 한 경희는 남편의 딸 여선과 친해지고 싶어 노력하지만 어려웠다.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 경희는 일이 생겨 여선을 데리러 가지 못했고 여선은 낯선 남자의 차를 얻어 탄 후, 트렁크 가방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 후, 비에 흠뻑 젖은 상태로 매일 밤 여선이 들어온다. 경희는 여선이 귀신으로 찾아오는 게 무섭기만 했다.

 

 

한편 김상영은 동네에서 가방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리고 뉴스에서 시체가 발견 된 트렁크 가방을 보고 자신이 최근에 판 트렁크 가방과 같다는 것을 눈치챈다. 하지만 이상한 일에 엮이지 말라고 말리는 아내로 인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그런데 트렁크 가방을 사 갔던 남자가 그 후에도 계속 트렁크 가방을 사러 왔다. 수표에서 서명할 때 안상윤이라는 이름을 적었고, 번호는 없는 번호였다. 그리고 남자가 적은 이름이 피자집 아르바이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The Neighbors 2012

여선이 죽은 후 주변 이웃사람 안혁모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된다. 그는 동네 건달이었고 전과자에 인상까지 나빴기 때문에 이웃사람 모두 그를 의심하고 있었다. 주차로 인해서 이웃사람 혁모와 102호 거주자 류승혁은 다툼이 생긴다. 그런데 류승혁은 누군가와의 접촉을 꺼리는 남자였다. 그의 집은 모든 게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았으며 항상 조명을 꺼두었다. 하지만 그가 살인을 저지르는 지하실은 항상 청소를 한 후, 불을 켜 두었다. 

 

 

그리고 분명히 여선을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여선과 똑같이 생긴 여자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죽은 여선이 무서워 피하던 경희는 여선과 닮아있는 수연이와 대화를 나누게 되고 자신이 여선을 피한 것을 후회한다. 그리고 어김없이 집을 찾아온 여선을 안아주면서 용서를 구한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The Neighbors 2012

맨션의 야간 경비원 이웃사람 표종록은 류승혁이 사는 집에 수도세가 너무 많이 나와 이상하다고 느끼고 그의 집을 찾는다. 그게 수상하냐는 류승혁의 말에 이상한거라고 말하면서 신경전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최근에 자신의 동료였던 다른 경비원이 실종되고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은 그를 계속해서 경비원은 주시했다. 게다가 수도 점검을 하던 중에 핏자국과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평소 예뻐했던 여학생 수연을 류승혁이 노린다는 것을 눈치챈다. 이건 여선의 엄마 경희도 같이 느끼고 있었다.

 

 

류승혁은 문틈으로 항상 수연을 주시했다. 그리고 그날, 가방가게 주인 상영이 자신의 범행을 눈치챘다는 것을 알고 퇴근하는 상영을 납치한다. 가방가게 주인인 상영은 자신이 판매했던 트렁크 가방에 비밀번호를 설정을 해두었고 비밀번호를 풀면 자신이 죽을 거라고 생각해 모른다고 말한다. 류승혁은 혼자 있으면 계속 찾아오는 여선의 모습이 두려워 상영을 계속 감금해 둔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The Neighbors 2012

한편, 피자가게 알바생 안상윤은 류승혁이 내민 지폐에 피가 묻어있는 것을 보고 그를 의심한다. 그리고 직감만으로 경비원 표종록은 류승혁이 범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 그는 김종국과 함께 다니고 있었고 표종록은 류승혁의 집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되기 전부터 그를 의심했다. 

 

 

그리고 표종록의 옆에있는 종국은 그의 눈에만 보이는 환영이었고 자신이 실수로 종국을 죽인 후, 산에 매장을 하고 공소시효가 끝날 때까지 숨어 사는 신세였다. 5개월 후면, 공소시효가 끝나게 되는데 괜한 일에 얽히게 될까 봐 류승혁이 범인임에도 불구하고 침묵한다. 하지만 죽은 중국은 계속 죽이라고 말하고 수연이 위험해지자, 어찌할 바를 모른다. 영화 이웃사람 결말 내용으로 오기 전에 모든 사람이 그가 범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영화 이웃사람 결말 내용으로 흐르기 전 다들 침묵을 할 뿐입니다. 현재 영화 이웃사람 결말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제가 적은 영화 이웃사람 결말 이야기를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The Neighbors 2012

영화 이웃사람 결말

비오는날 저녁, 학교에서 늦게 집으로 수연이 돌아오고 있었다. 수연은 핸드폰을 두고 왔기 때문에 비가 오는데도 엄마한테 연락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차 안에서 그런 수연을 류승혁이 지켜보면서 뒤따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오전부터 수연을 류승혁이 보는 것을 보고 경희는 버스정류장에서 수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로 인해 둘은 같이 집으로 향했다. 경희는 차 한 대가 따라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그 사람이 류승혁인 것도 확인했다.

 

 

동네가 정전이 되고 위험에 빠진것을 알게 된 경희는 수연의 손을 잡고 도로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모든 차들의 시선이 수연과 경희에게 집중이 되자 류승혁은 포기한 채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류승혁이 집으로 왔을 때 상영은 탈출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각 류승혁을 의심한 표종록과 안상윤, 혁모는 류승혁을 공격한다. 그리고 수연이 죽는 환영을 본 표종록은 류승혁을 그 자리에서 죽인다. 표종록은 그날 이후로 맨션을 떠났고 수연을 다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동네 주민들은 다시 자신들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영화 이웃사람 끝이 난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The Neighbors 2012

감상후기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영화 이웃사람 내용을 보는내내 웹툰은 조금 더 무서울 거라는 생각이 볼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혼자 야심한 밤에 영화 이웃사람 시청을 하게 되면 저같이 땀을 삐질삐질 흘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로 저는 무서웠습니다. 저는 귀신과 악령을 소재로 한 것은 무서워하지 않고 눈도 깜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화 이웃사람 작품처럼 인간이 저지르는 일들은 항상 무서워하고 똑바로 볼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혼자 보시지 마시고 지인들과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조금은 어거지로 다 모여든 주민들이 한 소녀를 구했지만 현실에서도 이러한 일이 생기면 이렇게 주민들이 다 나서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생명을 수없이 많이 구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