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웨이 다운] 줄거리 결말 : Way Down 2020

금고털이에 대한 이야기 영화 웨이 다운 작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 외로 괜찮은 영화 웨이 다운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읽어 보신 후에 영화 웨이다운 시청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웨이 다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웨이 다운

• Way Down 2020
• 영화 웨이 다운 개봉일 - 2021년 3월 11일
• 영화 웨이 다운 러닝타임 - 118분
• 장르 - 범죄, 모험, 액션
• 감독 - 자움 발라구에로
• 출연 - 프레디 하이모어, 리암 커닝햄, 샘 라일리,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 팜케 얀센 등

 

 

아는 배우는 없지만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서 영화 웨이 다운 줄거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만약에 시청하실 분들은 영화 웨이 다운 줄거리가 불필요할 것이니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적은 영화 웨이 다운 줄거리에는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웨이 다운 줄거리를 적어보겠습니다.

웨이 다운 줄거리

1645년 대서양에서는 한 배에 불이 붙어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물들이 떨어지고 보물들 중에서 식 파비스 마그나라고 쓰여져있는 것도 있었다. 2009년, 몇백 년이 지난 후에 월터가 보물을 인양하러 갔으며 그렇게 열심히 탐사를 하면서 식 파비스 마그나라고 적혀있는 보물을 보게 된다.

 

 

그런데 웨이 다운 월터가 이 보물을 찾았는지 어떻게 알고 스페인 세관에서 그를 찾아와 식 파비스 마그나 보물을 압수해갔고 재판을 하게 된다. 그리고 판정은 소유권이 없다고 내려져서 스페인 국고로 넘어간다. 그렇게 월터가 찾은 보물들은 19세기에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금고로 들어가게 된다.

이에 웨이 다운 월터는 19세기 금고를 열어서 보물들을 되찾으려고 마음을 먹고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재학 중에 있는 톰을 영입하려 했다. 사실 톰은 대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받았지만 거절했기 때문에 별로 가망성은 없어 보였지만 19세기 절대 열수 없는 금고라는 말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오게 만든다.

 

 

풀리지 않는 19세기 기술 공학의 수수께끼라고 신문에 나와있는데 이것은 더욱 톰을 이끌었다. 그렇게 그는 마드리행 비행기 티켓을 받아서 다음날 왔고 본격적으로 금고를 열어보려고 하기 전에 웨이 다운 월터는 자신의 말을 하면서 자신이 찾고 있는 보물에 대한 것들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리고 프랜시스 드레이크라는 제독이 영국을 위해서 스페인으로 보물을 옮기면서 자신이 가지기로 하여 다른 곳에 묻어두었고 그 보물의 위치에는 세 개의 동전에 좌표를 새겨두었다면서 보물상자에 식 파비스 마그나라는 좌우명이 적혀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좌우명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뜻이었고 그것이 바로 아무도 열지 못하는 금고에 들어있으며 자신은 그것을 찾는 것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서 이야기한다. 이 말을 끝내고 웨이 다운 그들은 은행 속에 금고를 털려고 진행한다. 그리고 이들은 청소업체에 보안 문제로 인해서 이틀 정도 오지 말라고 전해주고 은행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해킹해둔 작업을 한 후에 CCTV에는 반복적인 장면들만 내보냈고 이들은 커피잔을 이용하여 지문을 획득한 후 밖으로 나왔지만 보안 담당자가 눈치챈다. 다음 시도는 월드컵 경기가 있는 시간으로 날짜를 잡고 무게를 감지하여 물이 차오르는 금고를 털기 위해 계획을 하고 고민한다.

 

 

그리고 톰은 저울에 액화 질소를 마구 뿌려대어 얼리게 되면 무게 감지를 못한다는 것을 떠올리면서 영화 웨이 다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만든 것이기에 영화 웨이 다운 결말이 더욱 저를 자극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지 못하고 영화 웨이 다운 결말을 미리 검색해보게 되었는데요. 아마 저처럼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신 분들은 영화 웨이 다운 결말을 찾고 있으실 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주세요.

웨이 다운 결말

톰은 질소를 뿌린 후, 저울 금고를 얼려버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제임스가 이들을 배신했고 물이 차오르는 통로를 통해 탈출한다. 하지만 톰과 로레인을 물이 차오르다가 나가는 원리에도 무게 감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무거운 물건을 저울에 올리게 한다.

 

 

이후, 이들은 무사히 그곳에서 탈출하게 되고 월터는 제임스가 배신할 것을 알고 있어 동전을 미리 제작하여 로레인에게 주어 가짜 동전을 제임스에게 건네게 만든 것이었다. 이후 동전에 적혀있는 좌표를 보니 영국 은행이었고 2년 후, 이들이 영국 은행을 털러 가면서 영화 웨이 다운 끝이 난다.

영화 [이탈리안 잡] 줄거리 결말 : ITALIAN JOB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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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두 번째 작품이 나오려고 이렇게 끝난건가 싶었지만 아무래도 두번째 작품은 나오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우선 역사와 함께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을 보고 영화 웨이 다운에 구미가 당겼습니다. 그래서 이기지 못하고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고 일반 금고털이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누군가를 죽이고 공격하고 하는 것이 아닌 정말 단지 진짜로 금고만을 터는 것이라 영화 웨이 다운 내용에 더욱 재미를 느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주말에 시간 내셔서 한번 시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