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형] 줄거리 결말 : My Brother 2004

눈물이 날수 밖에 없는 영화 우리 형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보실 분들께서는 손수건을 앞에 가져다 두시고 영화 우리 형 내용을 시청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번에 말씀드리는 영화 우리 형 이야기는 정말 많이 슬픕니다. 마음이 찢어지는 작품이니 몰입해서 영화 우리 형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형

• My Brother 2004
• 영화 우리 형 개봉일 - 2004년 10월 8일
• 영화 우리형 러닝타임 - 112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안권태
• 출연 - 원빈, 신하균, 김해숙, 이보영, 정호빈, 김정태 등

 

 

영화 우리 형 줄거리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영화 우리형 줄거리를 시청하실 분들께서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있기에 주의를 하셔서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영화 우리형 줄거리를 아래에 적어보도록 할테니 필요하신 분들께서만 영화 우리형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우리형 줄거리

종현의 가족관계가 나온다. 엄마는 젊은 시절에 언청이인 성현을 낳았고 남편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면서 몰려 가져다가 버린다. 하지만 엄마는 다시 그런 성현을 되찾아왔고 그 후, 아버지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런데 엄마의 뱃속에는 종혁이 자라고 있는 상태였다.

 

 

그렇게 홀로 두 아이를 키워야 했던 엄마는 앞에 놓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미친 듯이 일만 했다. 그렇게 이들은 엄마 덕분에 고등학생이 되었다. 하지만 종현은 엄마의 관심이 오 로직 성현에게만 가있는 것을 질투하였고 방황을 하게 된다. 반면 성현은 모범생으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형 성현과 종현이 한 여자를 동시에 짝사랑하게되고 우리형 성현은 자신의 외모로 인해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 종현은 미령에게 좋아한다며 고백을 한다. 이를 알게된 동네 양아치는 종현에게 시비를 걸어왔고 맞고 있는 종현을 본 우리형 성현은 싸움을 말리며 대신 얻어맞게 된다.

 

 

이로 인해 엄마는 학교로 불려 오게 되었고 엄마가 고개 숙인 모습을 보자 우리 형 성현과 종현은 다신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엄마는 형제는 그렇게 돕는 거라면서 그런 상황이 오면 엄마는 괜찮으니까 그렇게 행동을 하라고 말해준다. 며칠 후, 성현이 미령을 생각하며 시를 적은 것을 발견한 종현은 그것을 이용하여 다시 미령에게 고백을 해서 마음을 얻는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성현은 종현과 싸우게 되었고, 서로 상처되는 말들을 주고받게 된다. 이에 종현은 성현에게 막말을 한 것을 후회하면서 미령에게 이별을 하자고 말했고 시간은 흘러, 성현은 의대에 가고 종현은 일수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엄마가 사기를 당하지 종현은 건달의 길로 발을 들여놓난다.

 

 

하지만 그는 다시 마음을 바꿔 그만두겠다고 말하지만 쉽게 보내주지 않고 결국 도망치게 되면서 영화 우리 형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이부분부터가 진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 우리형 결말은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없이 못봅니다. 그러니 영화 우리형 결말을 보실때에는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영화 우리형 결말 시작합니다.

우리형 결말

엄마는 종현에게 성현과 편애한 게 아니라고 말을 전하고 한 번만 그에게 형이라고 불러달라면서 부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한다. 그런데 성현은 종현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되고 비가 내리던 저녁, 어머니가 아프셔서 진통제를 사러 성현이 대신 가게 되고 종현을 노리던 깡패들은 성현을 종현으로 오해해 벽돌로 때려 중태에 빠진다.

 

 

이로 인해 제발 성현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성현은 죽게 되었고 엄마와 종현은 좌절하게 된다. 그리고 종현은 한 번도 형으로 부르지 않았던 자기 자신을 원망하였고 성현의 몫까지 열심히 엄마와 함께 살겠다고 결심하면서 영화 우리 형 마무리된다.

영화 [형] 줄거리, 결말 : MY ANNOYING BROTH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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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종현의 모습이 꼭 저를 보는 거 같았습니다. 저 역시도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서 늘 천덕꾸러기처럼 자라왔고 왜 나는 사랑해주지 않냐면서 항상 방황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20대가 되고 나서 모든 것을 듣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영화 우리 형 내용을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통곡할 정도로 말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영화 우리형 작품을 제대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앞을 가렸었는데요. 정말 슬픈 작품이니 여러분들도 꼭 한번 영화 우리 형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 작품이 유명해지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