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서는 없다] 줄거리 결말 : 예상을 빗나가니까 못 잡지!

오늘은 용서는 없다 작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기가 있던 작품이지만 요즘 워낙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 용서는 없다 작품이 잊힌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 용서는 없다 작품은 꼭 한 번 시청하신다면 엄청난 몰입감에 반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용서는 없다 시작합니다.

용서는 없다

• No Mercy
• 영화 용서는 없다 개봉일 - 2010년 1월 7일
• 영화 용서는 없다 러닝타임 - 125분
• 장르 - 스릴러, 범죄
• 감독 - 김형준
• 출연 -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등

 

 

영화 용서는 없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 사건을 의뢰받지만 증거가 없어 범인을 체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과연 증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영화 용서는 없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용서는 없다 줄거리에서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확인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용서는 없다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서는 없다 줄거리

최고의 부검사 강민호는 살인사건 현장을 찾았고 그리고 그곳에서 제자였던 민서영을 만나게된다. 아무튼 그는 토막 난 오은아의 부검을 맡아서 하게 되고 조각을 모아보니 팔이 하나가 없는 것을 보고 시신에 묻은 화강암 알갱이들을 단서로 삼아 근처 레미콘 공장에 가서 팔 한쪽을 찾는다. 한편, 새내기 형사였던 민서영은 용서는 없다는 생각으로 나온 단서들을 보고 환경업체 단체장 이성호를 심문을 하여 자백을 받는다.

 

 

그 시각, 강민호는 딸의 입국 예정일이었기에 공항으로 향하는데 수상한 남자가 서류 봉투를 주었고 안에는 딸 혜원이 납치되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그는 경찰서로 바로 달려와 이성호를 만나 대화를 하고 이성호는 자신을 24시간 안에 빼달라 말한다. 한편 경찰은 성호의 집에서 그라인더를 발견 후 국가수에 넘겼고 민호도 국가수로 달려가서 잠시 시선을 돌려 증거를 조작해 버리는데 이를 민서영이 알게 되 용서는 없다. 그리고 경찰은 증거가 엇나가 성호의 집에 가서 메스를 발견하지만 그것은 오은아를 죽인 도구가 아니었다.

이에 성호는 자신이 갖고 있던 지팡이를 증거로 내밀었고 민호는 7시까지 성호의 무죄를 입증해 딸 혜원을 만나야 했다. 용서는 없다고 생각한 민서영은 뒤를 쫓다가 성호의 동료에게 공격을 당했고, 민호는 또다시 시신을 조작한다. 다음날 성호는 용서는 없다 진술을 번복하였고, 민호는 민병도가 죽인 거라면서 성호를 풀어주라 말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된다. 용서는 없다고 생각한 민호는 성호를 쫓아갔고 그를 죽이려다가 혜원을 만나야 했기에 성호가 어릴 때 살던 곳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는 민서영이 도착해 성호의 동료를 죽였고 서영과 민호는 장미꽃더미에 누워있는 혜원을 보게 된다.

 

 

이들은 혜원을 들고나가려고 하지만 혜원의 몸통이 없었기에 끌어올리지 못했고, 오은아의 몸통이라고 봤던 것이 혜원의 몸통이었던 것이다. 사실 혜원은 입국을 하고 죽었고, 중간에 전화한 통화소리는 녹음된 것이었다. 사실 성호는 민호를 처음 본 것이 아니라 수년 전 부잣집 자제들이 연관되어 있던 집단 강간 사건에서 자신의 누나 시신을 부검했던 부검의였던 것이다.

그렇게 영화 용서는 없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성호의 복수는 이대로 종지부를 찍게 될까요? 영화 용서는 없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용서는 없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용서는 없다 결말을 시작합니다.

용서는 없다 결말

죽은 오은아는 당시의 상황에 거짓 증언을 했었기에 성호에게 죽임을 당했고 민호는 소견서에 판명이 불가하다는 내용과 용의자들의 죄가 없다는 방향으로 소견을 내놓았다. 그 이유는 희귀병에 걸린 딸의 병원비를 받기 위해서 소견을 바꿔버린 것이다. 결국 재판을 하여 누나 이수진이 화간으로 판단되었고, 부잣집 자제들이 모두 풀려나게 된다. 시간이 흐른 후 부잣집 자제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고, 모든 것을 알게 된 민호는 성호를 민서영의 총으로 죽이고 자신 역시 생을 마감하면서 영화 용서는 없다 막을 내린다.

 

용서는 없다

여섯 조각난 여성의 시체…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발생!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설경구). 유일한 가족인 딸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정리하던 그는 마지막 사건을 의뢰 받는다. 바로 금강에서 발견된 토막살해사건. 여섯 조각난 아름다운 여성의 시체, 한쪽 팔마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뛰어난 추리력과 행동력을 지닌 열혈 여형사 민서영(한혜진)의 추리로 용의자는 이성호(류승범)로 압축된다. 단 한명의 용의자… 우연한 살인이 아니다! 이성호는 친환경생태농업을 전파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는 환경운동가로 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형사들에 의해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온 이성호는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당당하게 진술한다. 이성호의 자백으로 수사는 급물살을 타는 듯 싶지만, 번번이 예상을 빗나가는 증거들로 수사팀은 사건 해결에 애를 먹는다.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일 뿐… 민서영과 강력반 형사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강민호의 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딸의 실종에 이성호가 관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 강민호는 그를 찾아가고, 이성호는 자신이 시체에 남긴 단서와 비밀을 알아낸다면 딸을 살려줄 수 있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끝을 보기 전까지 결코 멈출 수 없다!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비밀을 간직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평점

7.5 (2010.01.07 개봉)

감독

김형준

출연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성지루, 남경읍, 박상욱, 이로건, 이정우, 정시연, 조수정, 김열, 주상욱, 김정학, 김혁, 채윤서, 유태경, 전현준, 이종석, 조용재, 유용주, 이창세, 김원배, 김종수, 이성원, 권혁풍, 박건, 이재구, 김홍파, 최영인, 정형석, 안은정, 강승완, 주석태

감상후기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서 선택했던 것들이 나중에는 자신의 딸을 죽이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입감이 상당했으며 보는 내내 시간이 가는 줄 몰랐을 정도입니다. 영화 용서는 없다 내용이 무섭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복수에 관한 것이기에 스릴러라 무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포 작품은 아닙니다. 영화 용서는 없다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시청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용서는 없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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