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옆집사람] 줄거리 결말 : 아무대서나 잠을 자면 안돼!

오늘은 영화 옆집사람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스릴러 코미디를 원하신다면 영화 옆집사람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영화 옆집사람 작품은 괜찮을 듯 보입니다. 단, 기대를 많이 하면 작품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옆집사람 시작합니다.

옆집사람

• Next Door
• 영화 옆집사람 개봉일 - 2022년 11월 3일
• 영화 옆집사람 러닝타임 - 93분
• 장르 - 코미디, 스릴러
• 감독 - 염지호
• 출연 - 오동민, 최희진, 이정현 등

 

 

영화 옆집사람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낯선곳에서 깨어난 그는 왜 그곳에 있는 걸까요? 영화 옆집사람 줄거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옆집사람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옆집사람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옆집사람 줄거리

찬우는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404호의 벽간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는 보일러가 고장 났다는 것을 빌미로 집주인에게 404호가 너무 시끄럽다며 주의를 달라고 말한다. 경찰 시험을 접수해야 하는 전날 접수비가 없어 친구에게 연락했고, 친구는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이는데 나오면 빌려주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그는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긴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낯선 곳에서 깨게 되고 그곳에 404호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빨간 패딩을 입고 죽어있는 남자가있었다. 찬우는 현장에서 도망을 치지만 휴대폰을 옆집사람네 놓고 와 자신의 집 베란다를 통해서 옆집사람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고무장갑을끼고 현장과 죽은 남자의 지갑을 보다가 그남자가 기철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는 옆집사람 집인 사건 현장도 찍어놓고, 주변을 살펴보는데 그때 집주인이 보일러를 고쳐주겠다고 찾아온다.

이에 그는 나가 지도 못하고 옆집사람 집에 갇혀있게 된다. 그리고 그는 옆집사람네 있으면서 죽은 남자의 지갑을 열어 만원을 빌리려 하지만 친구가 빌려줘 다시 지갑에 넣어준다. 며칠 후 옆집사람 주인인 현민이 돌아왔고, 기철의 시신을 처리하고 있었다. 기철을 죽인 사람이 바로 옆집사람 현민이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찬우는 휴대폰을 들어 현민이 기철의 시신을 치우고 있는 영상을 담는다. 하지만 찬우는 현민에게 들키게 되고 위기에 놓이는 듯 보였지만 현민의 눈에는 찬우의 행동과 모습이 너무 어리바리해 설득시켜 자신을 돕게 만든다. 이로 인해 찬우는 현민과 같이 기철의 시신을 처리하였고, 돈을 받는다. 그런데 기철은 죽은 줄 알았지만 살아있었고 칼을 들고 있었다.

그렇게 영화 옆집사람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찬우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옆집사람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뒤에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옆집사람 결말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옆집사람 결말을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옆집사람 결말

현민과 기철은 둘 다 행동이 폭력적이였고 현민이 거액에 당첨이되자 달라고 시비가 붙었다가 우발적으로 죽이게 된것이라고 현민이 말하며 기철을 죽이던지 경찰에 신고하던지 둘중 하나하라고 협박한다. 이에 찬우는 시험을 봐야한다면서 기철을 죽이기로 결심하지만 기절한 기철이 꺠어나 현민과 싸웠고 결국 둘다 죽게 된다. 난동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했고 찬우는 베란다를 통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연기한다. 사실 찬우가 그 집으로 들어가게 된 것은 현민이 기철을 죽이고 나올 때 찬우가 들어간 것이다. 이를 떠올린 찬우는 현민에게 받은 코인 USB를 확인하며 영화 옆집사람 막을 내린다.

 

옆집사람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지독한 숙취와 함께 깨어나 보니 낯선 원룸 안. 그간 지독한 벽간소음으로 나를 환장하게 만든 옆집 404호다. 그럼, 여기 죽어 있는 사람이 집주인? 그리고 범인은 나…난가???!

평점

6.6 (2022.11.03 개봉)

감독

염지호

출연

오동민, 최희진, 이정현

감상후기

아무런 생각 없이 가볍게 시청할 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입니다. 억지웃음 이런 것을 떠나서 그런 부분 없이 편안하게 시청하였으며 킬링타임으로 즐거기에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옆집사람 작품의 포스터가 좀 더 뚜렷하게 나왔다면 어땠을까? 그런 부분들이 좀 듭니다. 그랬다면 아마 조금 더 사람들의 흥미를 끌지 않았을까요? 영화 옆집사람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주말에 가볍게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옆집사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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