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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내용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재밌게 보신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는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작품을 적어보겠습니다. 시청하실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역모 - 반란의 시대
- The Age of Blood 2016
-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개봉일 - 2017년 11월 23일
-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러닝타임 - 102분
- 장르 - 액션
- 감독 - 김홍선
- 출연 - 정해인, 김지훈, 이원종, 조재윤, 홍수아, 류태준, 홍승진, 권해성, 이규복, 전성렬, 금단비, 정지훈, 박철민, 이재용, 이해영, 송민형, 김익태, 이철민, 박노식, 이승비, 추상록 등
감독의 첫번째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감독의 열정을 보고 난 후에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줄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고편도 안 보고 그냥 영화 역모 반란이 시대 줄거리를 본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줄거리 속으로 들어가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러면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역모 반란의 시대 줄거리
이인좌의 난이 나레이션으로 나오면서 이인좌가 처형이 되기 전 의금부의 옥에 잡혀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김호는 이인좌의 잔당과 싸우고 현재는 궁에서 쫓겨났다. 돈이 궁했던 김호는 무기들을 다 팔고 약혼자의 집에서 지낸다. 한편, 아들 동석은 김호가 빈둥거린다며 잔소리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명이 내려와 김호가 의금부 옥을 지키게 되었고 그렇게 만석을 따라서 의금부 옥으로 가게 된다. 한편, 대비전의 궁녀인 서영이 밀지를 누군가에게 건넸고 그 밀지가 이인좌의 전당을 이끌고 있는 어영청 무사들 5인방에게 가게 된다. 한편 김호는 옥을 둘러보다가 황진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황진기는 벽에 적이 옥을 부수러온다는 글을 머리를 세 개 부딪혀 쓰고 혼절한다. 그걸 보고 있던 김호의 앞에 이인좌의 무사들 어영청 5인방이 쳐들어오고 이인좌는 의금부 무사들을 제압하고 부하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이인좌가 무사들이 자신을 본 사람이 한 명도 없이 포수와 죄수를 죽이고 김호는 다행히 자리에 없어서 죽음을 모면한다.
하지만 무언가 느낀 김호는 그들과 싸웠고 창에 찔려 기절하고 만석은 다친 몸을 가누며 동석을 보호한다. 정신을 차린 김호는 도망가지 않고 어영청 앞에 나서면서 길을 가로막고 역모 반란의 시대 계획을 세운 이인좌의 무사들과 싸우는데 그때 이인좌가 의복을 입고 칼을차고 나온다. 이에 김호는 그에게 마음대로 나갈 수 없다면서 덤비지만 오히려 당하게 되고 만석 역시 김호를 지켜리다가 목숨을 잃게 된다.
역모 반란의 시대를 꿈꾸던 이인좌와 무사들은 김호를 두고 떠났고 김호는 죽은 만석을 보고 복수를 다짐한다. 그리고 무기들을 챙겨 이인좌의 앞에 나타나 2명의 무사들과 싸우고 결국 그들을 처리하게 된다. 한편 역모 반란의 시대에 이인좌는 대비를 만나러갔고 대비는 이인좌를 도우려고 하고 있었고 김호는 내관들의 우두머리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는 누가 왕이 되든 자신과는 상관없다며 김호를 죽이려 한다.
이에 영조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이인좌가 영조를 처리하는 것을 돕고 방치하는 것을 알게 되어 그는 내관의 우두머리와 이야기하고 이인좌를 뒤쫓고 또다시 두 명의 무사들을 처리한다. 그렇게 역모 반란의 시대 왕이 되기 위해 이인좌는 왕의 침소에 왔고 그곳에 왕이 없는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한다.
그런데 그때 대비가 보낸 궁녀 서영이 이인좌에게 칼을 꽂지만 이인좌는 죽지 않고 서영을 제압해 왕을 죽이기 위해서 왕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뒤늦게 나타난 김호는 서영을 만나 자초지종을 듣고 영조가 믿을만한 사람들을 데리고 피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영은 다쳐서 움직일 수 없었기에 김호에게 모든 것을 맡겼고 김호는 이인좌를 뒤쫓아 영조가 있으르 대왕전으로 가다가 마지막 남은 이인좌 무사 도만철과 결투를 벌이게 된다. 도만철은 김호가 상대했던 무사들과는 다르게 엄청난 고수였고 김호는 제압을 당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김호를 처리하려고 하는 그때, 영조가 보낸 내금위 무사들의 화살에 맞아 죽인다. 한편 이인좌는 벌써 대왕전에 다다랐고 영조를 만나 현재의 보위를 내려놓으라고 협박하게 된다. 하지만 영조는 대비와 내관 대신들까지 자신의 곁으로 부른다.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영조는 이미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그렇게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결말로 흘러가게 된다. 생각보다 빠른 전개에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결말을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지금부터는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결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글을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역모 반란의 시대 결말
이인좌의 편에 있었던 사람들이 김호가 이인좌의 계획을 자꾸 흐트러놓고 무사들을 다 잃자, 모두 영조의 편으로 돌아섰던 것이다. 이를 본 이인좌는 영조에게 칼을 뽑아 죽이려고 하지만 김호가 나타나 이를 막고 영조가 이인좌를 칼로 찔러 죽인다.
다음날 영조는 지난밤에 있었던 일들은 역사에 기록하지 말라고 전하고 대전으로 향하고 김호는 동석을 데리고 남부 지리산으로 들어가 막일을 한다. 그리고 그런 김호를 서영이 찾아와 내금위장이라는 관직으로 같이 가자고 말하지만 그는 거절하면서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끝이 난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줄거리 결말 : The King's Case Note 2016
영화 [검객] 줄거리 결말 : The Swordsman 2020
영화 [전우치] 줄거리 결말 : Jeon Woochi The Taoist Wizard 2009
역모 반란의 시대 감상후기
과거에는 이러한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지만 기록이 되지 않아서 우리가 몰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작품을 보면서 기대를 많이 한탓에 아쉬웠던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작품 치고는 역모 반란의 시대 내용은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빠른 전개로 인해 지루함은 없었지만 다소 너무 허무한 장면들이 많다 보니 집중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평균적으로 봤으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아쉬운 장면들을 바꿨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글도 봐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