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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앳 더 게이트
- Enemy At The Gates
-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개봉일 - 2001년 5월 19일
-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러닝타임 - 130분
- 장르 - 액션, 스릴러, 드라마, 전쟁
- 감독 - 장 자크 아노
- 출연 - 조셉 파인즈, 주드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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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앳 더 게이트 줄거리
제 2차 세계대전,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 나치군과 소련이 전쟁을 하고 있다. 바실리 역시 전쟁이 투입되었고, 그곳에서 소련군 선전장교 다닐로프를 만난다. 다닐로프는 바실리의 사격 실력을 본 후 그를 영웅으로 만들어서 지친 소련군에게 희망을 주려고 했다.
그렇게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바실리는 저격병으로 활약하였고 독일 장교들을 저격하여 처리한다. 이를 통해서 소련의 시민들과 군인들에게 그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영웅이 되고 다닐로프와의 우정도 진해진다. 그러던 중 구두 닦는 소년 샤샤의 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타냐를 보고 반하게 된다.
이에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바실리는 운명적 사랑을 느끼게 된다. 타냐는 독일 문학을 전공한 명문대생이지만 병사로 지원한 여군이고 둘은 자주 마주한다. 다닐로브 역시 타냐에게 반했고, 그녀를 안전한 곳에서 근무를 시키려 하지만 그녀는 독일 나치에게 잃은 부모님의 복수를 하려고 최정방에서 싸우려 한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바실리의 활약이 계속되면서 소문은 독일군들 귀에게 들어갔고, 독일은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바실리를 죽여 기세를 꺾으려고 생각하고 저격수를 스탈린 그라드에 파견한다. 독일 최고의 저격수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역시 두려워할 정도였다. 독일군 저격수는 정체를 숨기고 바실리를 잡으러 나선다.
그는 바실리가 은신해있는 은신처를 알아내려 구두닦이 소년 샤샤에게 접근하여 바실리의 위치와 행방을 물은 후 초콜릿을 건네준다. 결국 어느 순간 샤샤는 자신도 모르게 이중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사실 이것은 모두 바실리가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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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앳 더 게이트 결말
샤샤는 그에게 정보를 주는척하면서 바실리를 돕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샤샤는 들키게 되고 독일 저격수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에 충격을 받은 바실리와 타냐는 저격수 코니크에 대한 분노를 하고 타냐는 유산탄 파편에 맞아 쓰러진다. 타냐가 부상을 입은 것을 본 다닐로프는 절망하고 코니크를 저격하려 숨어있던 바실리를 찾아간다.
다닐로프는 타냐가 죽은 줄 알고 의지가 꺾여있었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코니크의 위치를 발각시킨다. 그리고 코니크의 위치를 아직 파악하지 못한 바실리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미끼가 되어 목숨을 거두게 된다. 이후 바실리는 코니크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럴 처리 하며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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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전쟁이라는 자체의 글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이나 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전생에 전쟁터에서 싸운 장군이 환생한 거 같다고 말씀을 하실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저는 전쟁만 생각하면 울컥하고 분노합니다.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작품을 보면서 더욱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어린아이에게까지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그랬습니다.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작품을 시청해보세요. 그러면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