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수의 시대] 줄거리 결말 : 지킬 약조를 하시오!

이번 시간에는 영화 순수의 시대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순수의 시대 작품은 흥행에 실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영화 순수의 시대 작품을 찾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여러분들이 보시고 평가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순수의 시대 시작합니다.

순수의 시대

• Empire of Lust
• 영화 순수의 시대 개봉일 - 2015년 3월 5일
• 영화 순수의 시대 러닝타임 - 113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안상훈
• 출연 -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

 

 

영화 순수의 시대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있으시면 영화 순수의 시대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순수의 시대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들어있으니 주의하시고 영화 순수의 시대 줄거리 읽어주세요.

순수의 시대 줄거리

장군 김민재가 전투를 하고 있을때, 이성계의 아들 이 방언은 세자로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과거 민재는 정도전의 사위였다. 그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적에게 겁탈을 당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민재는 적군을 죽이면서 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하며 이를 갈았고 정도전의 눈에 들게 된다.

 

 

그리고 민재는 정도전의 사위가 된다. 사실 정도전의 딸은 순수의 시대와 다르게 혼전 임신을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준 것이다. 정도전은 민재를 사위로서 아끼지 않고 싸움을 잘하니 이용하기만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민재가 전쟁이 질려 물러나고 싶다 이야기하지만 이성계와 정도전은 그에게 총대장 직을 준다.

순수의 시대 진급을 축하하는 자리가 생기게 되고 민재는 그곳에서 가희를 만나게 된다. 이후, 영규가 가희에게 수청을 들라고 했지만 순수의 시대 마음을 가졌던 가희는 싫다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다. 그런데 그때, 민재가 그녀를 구한 후, 첩으로 들이게 된다. 한편, 아들 진은 이성계의 딸과 혼인해 부마가 되었고, 처음 본 진과 가희는 냉랭했다.

 

 

진은 사실 그동안 겁탈을 장난처럼 해왔고 가희에게도 그랬었다. 진은 민재가 없는 틈을 타서 가희를 겁탈하려 했다. 과거 순수의 시대에 가희의 엄마를 진이 겁탈하였는데 이를 알리려 하자, 그의 부인이 가희의 엄마를 죽였던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자객이 집에 들어오고 순수의 시대 가희가 칼에 맞아 다치게 된다.

날이 갈수록 민재는 순수의 시대 마음으로 가희를 신뢰하게 되지만 그녀는 이방원이 심어놓은 사람이었다. 그녀는 민재의 집을 박살 내려고 진에게도 접근했었고, 왕이 준 증표도 건넸었다. 반면, 민재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고 바르게만 살아왔지만 다들 자기를 이용해보려 하니 외뤄워했고 가희에게 마음을 열었던 것이다. 이에 가희도 그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그때, 방원이 반란을 일으키려 했고 이를 막던 민재가 오히려 역적으로 몰리게 되면서 영화 순수의 시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순수의 시대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순수의 시대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순수의 시대 결말 시작합니다.

순수의 시대 결말

아들 진에게서 왕의 증표가 나오고 가희와 바람피운 사실도 모두 밝혀지게 되어 민재는 충격에 빠진다. 이때에도 진은 가희를 겁탈하려 하였고, 가희는 미리 진의 부인 공주가 볼 수 있게 유도한다. 이를 본 공주는 가희를 옥에 가둔 후 남편에게 독이 든 음식을 주어 죽이게 된다.

 

 

민재를 사랑한 가희는 그를 살려달라며 자신의 처지를 말했고, 공주는 그런 그녀의 말을 들어 민재를 살려주려 한다. 그런데 그때 왕이 민재에게 가희를 대신 죽이라고 명했지만, 그는 오히려 가희를 탈옥시켜 같이 도망친다. 그의 뒤를 이방원이 추격했고, 민재는 가희를 배에 태워 보내고 그들과 싸우지만 결국 물에 빠지게 된다. 이에 가희도 물에 뛰어들어 그를 안았고, 둘은 사랑을 확인하면서 영화 순수의 시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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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민재의 상황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잘 느껴졌습니다. 그때의 상황들을 보면 모두 민재를 이용하려고 할 뿐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영화 순수의 시대 작품을 보면서 서로의 상황이 너무 엇갈려있는 것에 씁쓸했습니다. 영화 순수의 시대 작품이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쉬웠던 부분도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면 영화 순수의 시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