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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성난황소 작품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성난황소 내용이 다들 재미없다고 말씀하셔서 긴가민가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영화 성난황소 작품을 생각 외로 재밌게 봤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영화 성난황소 작품도 보는 시각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 성난황소 소개
- Unstoppable 2018
- 영화 성난황소 개봉일 - 2018년 11월 22일
- 영화 성난황소 러닝타임 - 115분
- 장르 - 액션, 범죄
- 감독 - 김민호
- 출연 - 마동석, 송지효, 김성호, 김민재, 박지환, 이성우, 배누리, 박지훈, 박광재, 임형준, 정해균, 김원해, 정인기 등
저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 기준으로 하여서 재미가 있는지 혹은 재미가 없는지를 따진답니다. 그리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냥 간단한 것만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의견과 여러분들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성난황소 줄거리 내용도 사람들의 말보다는 직접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성난황소 줄거리 이야기를 시청했는데요. 저의 입장에서는 영화 성난황소 줄거리 내용이 재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성난황소 줄거리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제가 쓰는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화 성난황소 줄거리
동철은 어두운 세계의 생활을 정리를 한 후, 후배 춘식과 수산시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지인을 통해서 킹크랩과 관련되어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5천 마리의 값을 미리 지급하게 된다. 한편 동철의 아내는 낮에는 사회복지사이고 저녁에는 식당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퇴근을 한 후, 집으로 오면서 빚을 갚고 차근차근 시작하자고 말하는 지수에게 동철은 킹크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지수는 치를 떨면서 단칼에 거절한다.
그 시각 기태는 자신에게 빚을 갚지 않는 남자에게 찾아가 빚을 갚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갚으라고 말하고 그를 죽이려고 한다. 그런데 그때, 소연이 나타났고 기태는 소연을 보고 이렇게 이쁜 딸이 있었냐면서 소연을 끌고 간다. 그렇게 아지트로 향하던 기태의 차를 동철이 모르고 박게 된다. 동철은 사고처리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운전사는 돈을 던지면서 그냥 가라고 말한다. 이에 동철이 떨어진 돈을 줍자, 지수는 뭐 하는 거냐고 소리치고 기태는 내려서 운전사에게 사과하라고 말한다.
며칠 후, 성난황소 동철은 킹크랩을 실은 어선이 도착하지 않아서 초조해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어선이 중국 영해를 침범을 해서 나포되어있기에 귀환에 시간이 걸리니 기다리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날 저녁, 지수의 생일날 레스토랑에서 둘은 밥을 먹고 지수는 성난황소 동철에게 빚을 갚는 동안에만 이혼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하고 성난황소 동철은 킹크랩 때문에 1억을 빌려왔다고 지수에게 말한다.
이를 들은 지수는 동철이 케이크를 가지러 간 사이에 택시를타고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동철에게 집으로 오라고 문자를 보낸다. 지수가 집에 와서 차 한잔을 마시려고 할 때,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 후 집으로 들어와 지수를 데리고 간다. 한편, 집에 도착한 동철은 지수가 보이지 않고, 집이 아수라장이 된 걸 본 다음 아내에게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경찰에 신고를 먼저 하지만 누군가 그 시간에 CCTV 선을 끊어놔서 확인이 어렵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 후, 기태가 성난황소 동철에게 전화해서 지수와 있다고 이야기를하고, 냉장고 위의 주소로 오라고 말한다. 그곳은 식당이었는데 동철은 춘식이보고 주위를 잘 살피고 수상한 차를 찾아보라고 말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이에 직원이 강동철이냐고 묻고 예약석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휴대폰이 울리고 전화를 받자, 기태는 앞의 가방을 열어서 확인을 해보라고 말하면서 지수의 값이라고 말한다.
그때, 전화기 너무 차소리가 들리고 동철은 밖에서 출발하는 차를 살펴본다. 그리고 춘식과 함께 그 차를 따라가 보지만 일반 사람이었다. 동철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돈이든 가방을 가져가 경찰에게 납치한 사람이 준거라고 말하고 블랙박스를 확인해본 게 맞냐고 묻지만 형사는 기다리라고만 말할 뿐 다른 답변은 없었다. 더 이상은 경찰을 믿을 수 없었던 동철은 춘식이 소개해준 곰사장을 만나게 된다.
다음날 곰사장은 범인을 찾기 시작했고 한남자가 용의 선상에 들어온다. 하지만 그 남자는 돈으로 인해서 자신의 이름을 넘겼다고 말하고 셋은 번호판을 넘긴 곳이 어디냐고 물어봐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번호판을 두 달에 한번 가져가는 사람의 정보와 명함을 받게 된다. 그렇게 정보대로 찾아가서 알아보는 중에 여자 시신이 나왔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고 달려가 보지만 다행히 지수가 아니었다.
시신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기태에게 넘겼고 그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자신이 미쳤다고 울부짖는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이제 필요 없는 거라면서 서류를 하나 건네준다. 거기에는 강패들의 사진과 명함이 스크랩되어 있었다. 동철 일행은 남자가 준 서류와 사진을 보다가 차사고가 났을 때 기태와 있던 운전수라는 것을 기억하고 주소가 적혀있는 대로 찾아가 운전사 두식을 만나지만 두식은 동철의 추궁에도 모른다고 말한다.
결국 운전사를 제압한 후에 동철은 사무실로 그를 데리고 간다. 하지만 두식은 입을 열지 않았고 그때, 기태에게 영상통화가 온다. 기태는 영상통화로 묶여있는 지수를 보여주고 두식을 자기가 보는 앞에서 처리하라고 말한다. 이에 동철일 망설이자 기태는 지수를 못살게 군다. 동철은 결국 두식을 쓰러뜨리고 기태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준 돈을 가져오면 아내를 보내주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동철은 기절해있는 두식을 깨운다. 두식은 자신을 버린 기태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말해주고 동철은 돈을 찾으러 경찰서로 향한다. 그리고 그들은 검사로 변장해서 경찰서로 들어가고 동철은 차에서 기다린다. 그런데 사건번호를 말을 못 하자 수상하게 여긴 경찰관이 담당 형사에게 연결하고 이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렇게 영화 성난황소 결말 내용으로 흘러갑니다. 영화 성난황소 결말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텐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영화 성난황소 결말 이야기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성난황소 결말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영화 성난황소 결말
모든 것들을 다 듣고 있던 동철은 담당 형사의 차에 불을 내서 폭파시키고 관심을 끌었고, 이에 춘식과 곰사장은 가방을 챙겨서 경찰서를 빠져나온다. 이에 증거품을 가져가고 방화까지 한 동철에게 형사가 전화가 오고 동철은 아내를 찾은 후에 죗값을 치르겠다고 말한다.
그 시각 지수는 탈출하려고 소연을 만나서 철창을 뜯어내게 된다. 이에 지수는 탈출하여 택시를 타고 경찰서로 달려가지만 결국 기태 일당들에게 잡히게 된다. 한편 동철은 기태가 있는 곳에 도착해서 거기에 있는 부하들을 처리하고 춘식은 여자들이 어디론가 이동하는 것을 보고 지수를 찾지만 지수가 없었다. 그때,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하고 동철은 지수를 찾다가 기태와 마주치고 기태가 탄 차를 쫓아간다. 그리고 추격 끝에 기태를 잡고 지수를 구한다.
그 후, TV에서는 인신매매를 검거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중국에 나포된 어선이 안전하게 입항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1년 후, 지수의 생일날 동철은 지수와 함께 멋진 차를 끌고 식당으로 가고 카운터에는 춘식이 있었다. 그리고 홀에는 소연과 곰사장이 일하고 있었다. 이에 지수와 동철은 지수의 생일을 맞이 해시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영화 성난황소 끝이 난다.
감상후기
대부분 말씀들을 보면 재미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생각보다 영화 성난황소 작품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어설프지 않고 좋았습니다. 스토리 내용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기때문에 조금은 진부하기는 했지만 영화 성난황소 작품에서 조금 더 색다르게 보여주기 위해 깨알 재미를 넣어줘서 그런지 보는 재미와 흥미 둘 다 같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저희 가족들도 집중을 안 해서 내용을 모르다 보니 그냥 흐지부지하게 보았었는데요. 다시 처음부터 보고 나서 다들 나쁘지 않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너무 다른 사람들의 말만 듣지 마시고 직접 시청을 한 후에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