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 줄거리 결말 : Birthday 2018

이번 시간에는 너무 슬픈 영화 생일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슬픔이니 영화 생일 작품은 꼭 시청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어른들이 아직도 세월호를 가지고 이용하는 것 때문에 속 이상합니다. 그래서 영화 생일 내용을 보면서 하늘나라로 간 그들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영화 생일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생일

• Birthday 2018
• 영화 생일 개봉일 - 2019년 4월 3일
• 영화 생일 러닝타임 - 120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이종언
• 출연 - 설경구, 전도연, 김보민, 윤찬영, 김수진, 이봉련, 박종환, 권소현, 성유빈, 탕준상, 최현진, 김계선 등

 

 

영화 생일 줄거리를 간략하게 적어보았는데요. 혹시라도 직접 시청하려고 하신다면 영화 생일 줄거리 창을 닫아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글쓴이가 써내려간 영화 생일 줄거리는 짧지만 전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생일 줄거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생일 줄거리

정일은 베트남에서 근무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집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밀번호도 바뀌어있고, 벨을 눌러도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때 아내 순남은 일부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이에 정일은 여동생의 집으로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분위기는 그뿐만이 아니다. 정일의 가족의 시계는 4년 전에 멈춰서있었다. 그리고 수호의 방을 비추었을 때, 수호는 세상을 떠났지지만 그 상태 그대로 남아있었다. 순남은 수호가 하늘나라에 간 당시에 바빠서 아들의 전화를 받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그녀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고, 예전의 활기찬 모습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순남은 정일이 돌아온 그날 받아주지 않았다. 수호가 떠난 게 생일 전이였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조금 더 뒤에서 나온다. 정일은 딸을 만났고, 딸 예슬은 정일이 아빠인지 몰랐다.

 

 

하지만 예슬이 덕분이 정일은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순남은 정일을 보는 순간부터 못마땅해한다. 이에 정일은 천천히 놀라지 않도록 가족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아 보였던 순남은 생일도 아닌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수호의 방에 새 옷을 걸어주었다.

그리고 아들이 다니고 있던 학교에 찾아가서 눈물을 훔치곤 했다. 그곳에서는 사고로 희생된 아이들로 인해서 생일을 치러주고 있었고, 모임이 따로 있었다. 이에 정일은 순남이 없을 때 좋은 취지라면서 생일이 다가오는 수호의 사진을 보내주고 이를 알게 된 순남은 분노하며 웃고 떠드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게 수호의 탄생일이 돌아오게 되자 순남은 더 씁쓸해하면서 영화 생일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순남의 모습을 수호가 보면 좋아할까요? 영화 생일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영화 생일 결말 끝까지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생일 결말 시작합니다.

생일 결말

순남이 너무 힘들어하지만 다행히도 옆에는 가족들이 있었고, 수호의 귀 빠진 날 절대 파티를 하지 않겠다고 펄펄 뛰어 수호의 지인들이 모여 파티를 진행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곳에 정일과 순남, 예솔이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 순남은 혼자서 수호를 잃은 아픔을 감당하고 있었고, 그 생각이 바뀌게 된다.

 

 

정일과 사람이 슬픔에 같이 분노하고 공감하면서 마음을 열고 자신 외에도 수호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여전히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이에 순남은 감사함을 느끼면서 수호 사진을 보고 미소를 띠며 웃으며 영화 생일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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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정말 눈물이 너무 흘렀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순남의 행동을 보고 더욱더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가족을 잃었다는 슬픔보다도 더 큰 게 있을까요? 영화 생일 내용은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울해질까 봐 보기 싫다 하지만 영화 생일 작품은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생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