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류사회] 줄거리 결말 : High Society 2018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다 보니 영화 상류사회 시청을 하였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영화 상류사회는 어린아이들은 피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상류사회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상류사회를 볼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류사회

• High Society 2018
• 영화 상류사회 개봉일 - 2018년 8월 29일
• 영화 상류사회 러닝타임 - 120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변혁
• 출연 - 박해일, 수애, 윤제문, 라미란, 이진욱, 김규선, 한주영, 김해곤, 남문철, 장소연, 박성훈, 하마사키 마오, 박진우, 강기영, 김승훈, 김호정, 김강우 등

 

 

시청하는 동안에 놀라실 장면들이 나오실텐데요. 그래도 영화 상류사회 줄거리마다 느낌이 다르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글로 설명해드리는 것보다 영화 상류사회 줄거리를 직접 보시는 것들이 이해가 빠르니 그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 상류사회 줄거리가 모두 다 포함되어있으니 잘 주의하셔서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영화 상류사회 줄거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류사회 줄거리

부부인 태준과 수연은 젊은 나이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높은 지위를 갖게 된다. 태준은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으며 사회에 참여하면서 경제학 교수를 하고있다. 그리고 수연은 자신의 미술관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부관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상류사회에 입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으로 인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날 태준은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해법으로 저금리 시민은행을 주장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시위 현장에서 노인이 분신자살을 하려고 자신의 몸에 불을 질렀고 그를 구조한다.

그 후, 태준은 국가적 유명세를 얻었고 보수당의 공천까지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수연은 상류사회 계층에 목말라 있었기에 부관장이 아닌 관장직을 노리고 있지만 재벌가의 관장과 부하 직원들에게 밀리고 있었다. 이에 수연은 상류사회로 가는 든든한 백을 얻기 위해서 남편 태준을 국회의원으로 만들려고 동참하게 된다.

 

 

하지만 태준은 자신의 제자인 여비서와 바람이 나게되고 둘은 항시 붙어 다녔다. 수연 역시 그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서 눈감아주고 넘어간다. 그래서일까? 수연도 예술가 전 남자 친구를 만나서 바람을 피우고 파리까지 함께 간다.

하지만 예술가는 그녀와의 잠자리를 녹화하고 있었고, 카메라의 영상이 수연과 관장 자리를 다투고 있던 민실장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그들의 지위를 무너뜨릴 위기에 놓인다. 그녀는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미술관 소유자인 회장을 유혹한 후 관장자리를 얻기 위해서 몸을 주려한다.

 

 

한편, 태준은 공공 시민은행의 자금을 기업에게서 얻으려고 하려다가 보수당이 기업과 유착해서 선거 이슈를 끌려고 자살 분신하려는 노인을 돈을 주고 데려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영화 상류사회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야망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영화 상류사회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줄까요? 다들 영화 상류사회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상류사회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류사회 결말

수연은 관장에게 회장의 약점을 잡은 대가로 회장의 아들과 함께 공동 관장의 자리에 앉게 되지만 이러한 삶이 자신의 삶을 망친다고 생각해 수연과 태준은 크나큰 결심을 한다. 수연은 새 전시회 첫날 자신이 전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한 비디오를 작품으로 내보낸다.

 

 

그리고 자신의 야망에 대해서 비판하고 미술관 비리를 폭로하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게 된다. 또한 태준은 국회의원 자리를 포기하고 보수당의 추악한 것이 담긴 것들을 검사에게 넘기고 둘은 소규모 시민은행과 개인 전시실을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택하게 되면서 영화 상류사회 끝이 난다.

 

영화 [부당거래] 줄거리, 결말 : The Unjust 2010

영화 [부당거래] 줄거리, 결말 : The Unjust 2010

감상후기

사람은 야망을 가지면 가질수록 자신의 모습을 망가뜨리고 점점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려줬던 거 같습니다. 영화 상류사회 내용을 보면서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작품입니다. 저는 영화 상류사회를 보면서 여러모로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단지 작품만이 아닌 우리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할 때 얼마나 힘들고 무언가를 버려야 할지를 영화 상류사회에서 비유하여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