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소설] 줄거리 결말 : True Fiction 2017

음악으로 인해서 조금은 집중이 떨어지는 영화 살인 소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라도 귀가 예민하신 분들은 영화 살인 소설 작품에 음악이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에 영화 살인 소설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영화 살인 소설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살인 소설

• True Fiction
• 영화 살인 소설 개봉일 - 2018년 4월 25일
• 영화 살인소설 러닝타임 - 103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김진묵
• 출연 - 지현우, 오만석, 이나라, 김학철, 조은지, 구본웅, 이유준, 박주형, 최홍일 등

 

 

영화 살인 소설 줄거리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영화 살인소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더욱 재미있게 영화 살인소설 줄거리를 시청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살인소설 줄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살인소설 줄거리

경석은 현직 국회 의원인 염정실의 사위이다. 그리고 그는 보좌관으로 일을 하는 중이다. 경석은 자신의 장인인 염정 길의 도움을 받아 시장에 출마하려고 한다. 그리고 며칠 후 경석은 장인의 비자금이 보관된 별장으로 정치 자금을 옮기려고 내연녀 이지영과 함께 살인 소설 별장으로 향한다.

 

 

그렇게 살인 소설 별장으로 가던중에 경석은 개를 치게 된다. 별장에 도착한 경석과 지영은 보트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끈이 풀리게 되면서 강에 떠내려갈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런데 다행히 살인소설 별장 관리자인 순태가 나타나 경석과 지영을 볼고 도와준다.

그리고 경석은 자신은 살인소설 별장과 연관이 없는 사람으로 놀러 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한편, 순태는 삶고 있던 고기를 경석과 지영에게 권하게 된다. 순태가 삶고 있었던 고기는 바로 경석이 차로 치여 죽인 개였다. 이에 경석은 마음이 찜찜했지만 자신이 개를 치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 후, 경석은 슈퍼로 향했고 그곳에서 가게 주인과 싸움이 붙어 주인을 폭행하고 돌아오다가 집배원을 치게 된다. 그리고 별장에서 경석에게 피해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 합의금으로 4천만 원을 요구하게 되면서 영화 살인 소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된다. 내용이 너무 간단해서 영화 살인소설 결말이 궁금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 살인소설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기때문에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살인소설 결말 시작합니다.

살인소설 결말

염정 길은 사위의 행동을 보고 분노하였고, 순태는 염정 길에게 자신이 딸 염은지랑 친구라고 말한다. 그리고 염정 길이 떠난 후 순태는 은지가 자신의 남편과 내연녀를 죽여달라고 말했다고 전한다. 그 후, 은지는 별장으로 찾아와 지영을 죽였고 경석과 은지는 자신의 앞길에 방해되는 우체부와 슈퍼 주인, 경찰, 순태를 모두 죽인다.

 

 

그런 후에 경석은 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데 선거운동을 하다가 뉴스 속보를 보게 된다. 뉴스속보에서는 자신의 범죄 사실이 모두 밝혀지고 있었다. 사실 순태가 죽기 전에 출판사에 자신의 원과 와 같이 별장에서 일어났던 CCTV를 같이 보냈다는 것이 나오며 영화 살인 소설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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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음악으로 인해서 생각보다 몰입이 되지 않아 무서움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긴장감도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너무 시시하게 영화 살인 소설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무서운것을 못보시는 분들도 충분히 보실수 있는 작품이기때문에 영화 살인소설 내용을 보고싶으시다면 보셔도 됩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살인소설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