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 결말 : Me and Me 2019

이번 시간에는 영화 사라진 시간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영화 사라진 시간 내용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이기 때문에 영화 사라진 시간 내용을 보실 때에 집중하셔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영화 사라진 시간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사라진 시간

• Me and Me 2019
• 영화 사라진 시간 개봉일 - 2020년 6월 18일
• 영화 사라진 시간 러닝타임 - 105분
•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 감독 - 정진영
• 출연 -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이선빈, 신동미, 장원영, 신강균, 노강민, 이장원 등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텐데요. 직접 시청하시려고 한다면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를 닫아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사라진 시간 줄거리

한 교사 부부 수혁과 이영이 한적한 시골로 내려오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혁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고, 친구들이 자고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는 미안하다고 약속이 있다며 짐을 싸서 집을 나서고 친구들도 돌려보낸다. 그런데 친구들의 차가 안 보이고 그는 다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아내 이영에게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의 엄마까지 그녀의 몸에 빙의된다. 이를 비밀로 간직하려 했지만 역도산의 빙의가 되었던 날 해균이 보게 된다. 당황해서 도망치는 그를 잡은 수혁은 무릎을 꿇고 자신의 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지만 해균은 두희가 이장이라서 이 사실을 말했고, 이장은 여기저기 모두 떠벌리고 다닌다.

소문들은 수혁의 귀에까지 들어오게 되고 불안한 사람들은 부부의 집에 철문을 설치해 이영을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교사 부부는 이층에서 함께 지내고 밖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집에 불이나게되고 결국 이영과 수혁은 나오지 못해서 이층에서 죽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려고 찾아온 형구는 집에 있는 철창과 사람들의 수상함을 눈치채고 이장을 몰아붙여 모두 듣게 되고 해균과 이장은 서로 다투게 된다. 형구는 두희와 해균을 취조하였고 이들이 불이난 사라진 시간에 동창 서장의 부인 미정과 모텔에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게 된다.

사라진 시간을 조사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알아보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술을 권하게 된다. 거절하던 그 역시도 한잔 두 잔 마시게 되고 술에 취하게 된다. 그리고 술기운에 이영의 집 앞에 앉아서 수혁과 이영에게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보라고 혼잣말을 한다. 그런데 그때, 수혁과 이영의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이들은 여기서 행복했다고 말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

 

 

그렇게 잠든 형구는 교장이 출근하라는 연락으로 다음날 눈떠보니 형사인 자신과 가족들까지 사라졌고, 2층에서 자고 있었다. 그리고 해균이 문을 열어주어 1층으로 내려온다. 그는 사라진 시간으로 인해 멀쩡한 집을 보고 자신이 주차를 하다가 옆 차를 긁어놓고 휴대폰 쪽지를 남겨놓은 것을 지갑에서 발견하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지만 집엔 다른 남자가 있었고 학교에 아이들이 없었다.

사라진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형구는 해균에게 물어보았고, 해균은 그에게 그가 가둬달라고 말했고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다고 말한다. 다음날 해균을 찾은 그는 부인과 아들이 있었다면서 해균의 말에 그를 폭행하고 기름을 부어서 불을 붙인다. 그리고 해균의 몸에 불은 비닐하우스까지 번지게 되고 그 안에는 해균이 아닌 고라니가 있었다.

 

 

해균은 멀쩡히 살아있었고 형구는 계속 선생님이었다. 이에 그는 정시니과 의사를 만나러 갔고, 형구의 부인을 만나게 되지만 그녀의 이름은 미정이었고, 서장의 부인이었고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리고 해균에게 미정은 착한 여자라며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다음날 학교에서 진규와 상담을 하고 있던 형구는 그가 자신의 프라이버시라고 사물함을 잠가놓자 그것을 열어 그 안에 있던 진규의 엄마를 보게 된다. 그리고 혼자 온천을 가게 된 그는 뜨개질 강사 초희를 만나고 둘은 대화를 나누면서 온천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자신이 적어놓은 전화번호 쪽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초희는 자신이 2년 전에 사용했던 번호였다고 말해준다.

 

 

그렇게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을 봐도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사라진 시간 결말

온천물이 몸을 담그고 있을 때, 수혁과 이영으로 보이는 남녀가 온천물로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되고 그날 저녁, 형구는 초희에게 요리를 해주고 함께 밥을 먹게 된다. 그리고 초희는 형구가 입이 무거울 거 같다면서 사람들이 밤이 깊어지면 이상하게 변하고 아침이 오면 자신이 뭐였을지 궁금해한다면서 이야기한다.

 

 

이런 초희의 말을 들은 형구는 그거 많이 아프죠라면서 이야기했고, 그것을 들은 초희는 눈물을 흘린다. 이에 형구는 혼자만 그런 게 아니니 울지 말라며 그녀를 위로하고 걷고 있는 흑백의 형구가 컬러로 변하면서 영화 사라진 시간 마무리된다.

영화 [페인티드 베일] 줄거리 결말 : The Painted Veil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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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감독은 도대체 무슨 의미로 이 작품을 만든 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해석이 가능하게 만들어줬다면 영화 사라진 시간 내용을 이해를 하겠지만 처음에는 괜찮게 흘러가는 작품이 갑자기 빠르게 끝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영화 사라진 시간 작품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지막이 해석이 되셨나요? 그러셨다면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사라진 시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