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드피크] 줄거리 결말 : 미완의 도전을 완수 하기 위해서

실화 영화 브로드피크 작품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 브로드피크 작품은 폴란드 작품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브로드피크 작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오늘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브로드피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브로드피크

• Broad Peak
• 영화 브로드피크 개봉일 - 2022년 9월 14일
• 영화 브로드피크 러닝타임 - 101분
• 장르 - 모험
• 감독 - 레스젝 다비드
• 출연 - 이렌 우즈크조프, 마야 오스타 쉐브스 카, 토마즈 사 프릭, 피오트르 글로와키, 루카즈 시므라트, 다비드 오그 로드 니크 등

 

 

영화 브로드피크 줄거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의 모험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영화 브로드 피크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브로드피크 줄거리는 요약된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시다면 글을 통해서 영화 브로드피크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브로드피크 줄거리

1988년 3월 폴란드의 원정대는 다같이 모여서 해발 8611m인 산에 도전하게 된다. 폴란드 원정대가 오르는 산은 지구에서 2번째로 높다고 말하는 K2라는 곳이다. 하지만 산에 날씨는 예측이 불가하였고, 가 싱 이변과 여러 가지 문제 등으로 인해서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로 인해하는 수 없이 폴란드 원정대 일행 중 마치에이와 알렉은 K2 부근 8051m 높이의 브로드피크에 오르기로 결정한다.

 

 

산에는 눈보라가 심하게 불었고, 브로드피크를 오르는 것이 어려웠던 알렉은 캠프로 돌아가게된다. 그리고 혼자 남아있던 마치에이는 브로드피크에 죽음의 지대를 넘어서 정상을 정복한 후에 하산을 한다. 그런데 하산을 하던 중에 브로드피크 정상에서 길을 잃었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던 중 아내 에바의 목소리가 브로드피크에서 들리게 되고 크시에크에게 극적으로 구조되어 마치에이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이후 마치에이는 브로드피크를 최초로 동계 등반하여 메달을 수상하게되고 폴란드로 귀국을 한 다음 가족들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후, 마치에이가 브로드피크 정상 봉우리까지 오른 게 아니라 정상 부근 로키 서밋까지만 도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이로 인해 명예를 잃게 되고, 마치에이는 자신의 잃어버린 명예와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마치에이는 명예로운 산악인에서 사기꾼으로 낙인을 찍혔고 더이상은 산악 등반을 하지 않는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렇게 산을 타지 않고 지내면서 25년이 흘러가게 되고 25년 후에 크시에크가 마치에이에게 함께 그곳에 다시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 브로드피크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브로드피크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브로드피크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브로드피크 결말 시작합니다.

브로드피크 결말

크시에크의 제안으로 인해서 마치에이는 갈등을 하게 되고 자신의 잃어버린 명예를 이참에 회복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원정에 합류를 하게 된다. 그렇게 5명은 해발 8030m 로키 서밋에 도착을 하게 되고 크시에 크는 시간이 촉박하기에 캠프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말한다. 하지만 코앞에 고지를 놔두고 내려갈 수 없었기에 그와 일행들은 등반을 계속하게 되고 동계 등정에 성공한다. 그런데 문제는 마치에이와 토메크가 하산 중에 사망하면서 영화 브로드피크가 막을 내린다.

 

브로드피크

브로드피크에 올랐으나 정상에 닿는 데는 실패했던 마치에이 베르베카.25년이 흐른 지금 미완의 도전을 완수하러 나선다.

평점

6.2 (2022.01.01 개봉)

감독

레셰크 다비드

출연

이레네우시 초프, 마야 오스타셰브스카, 다비트 오그로드니크, 피오트르 글로바츠키, 루카시 심라트, 토마시 사프리크, 마치에이 라니셰프스키, 마치에이 쿨리크

감상후기

우리나라에도 히말라야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높고 아름다운 산을 타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영화 브로드피크 작품에서도 잘 나왔습니다. 만약 크시에크의 말을 따랐다면 이들은 나중에 또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들의 고집으로 오른 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브로드피크 내용뿐만 아니라 에베레스트 산 역시 발 없는 사람이 보이면 산을 오르지 않는다고 말하는데요. 그만큼 정상까지 오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영화 브로드피크 내용을 보면서 이렇게 높은 산들은 정말 선택받은 사람만이 갈 수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내려오던 중에 사고를 당하거나 끝까지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재가 봐온 작품의 실화들이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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