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범시민] 줄거리 결말 :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해!

이번 시간에는 영화 모범시민 작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영화 모범시민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영화 모범시민 작품을 봐보시기를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글에서 영화 모범시민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모범시민

• Law Abiding Citizen
• 영화 모범시민 개봉일 - 2009년 12월 10일
• 영화 모범시민 러닝타임 - 107분
•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범죄
• 감독 - F. 게리 그레이
• 출연 - 제이미 폭스, 제라드 버틀러 등

 

 

영화 모범시민 줄거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영화 모범시민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모범시민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모범시민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모범시민 줄거리

클라이드의 집에 어느날 2인 강도가 들어오게 되고 클라이드의 앞에서 아내를 겁탈하고 아내와 딸을 죽이고 도망친다. 다행히 범인들은 바로 잡혔지만 증거가 없는 상태라 둘 다 잡을 수 없다며 한 명에게 살인죄를 몰아주자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그는 승낙했고 강도 다비는 3년형 에일스는 사형을 받게 된다. 그런데 재판이 끝난 후, 닉과 다비가 악수하는 것을 보게 되고 클라이드는 형사와 강도가 짰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건 이후, 모범시민 클라이드는 사라졌고, 10년이 지난 뒤 에일스의 사형 집행 날이 오게 된다. 죄수들을 고통 없이 죽이기 위해서 특수 약물로 사형을 하는데 에일스에게 약물을 투입하자마자 에일스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며 죽게 된다. 경찰들은 누군가 약물을 바꿔치기했다는 것을 알고, 용의자로 다비를 지목하여 잡으려고 출동한다.

그런데 그 시각, 다비는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그때,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전화기 너머 사람은 곧 경찰이 올 거라 말해주고 다비가 안전하게 빠져나 올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빠져나온 다비는 누군가에게 공격받게 되고 정신을 차렸을 땐 포박상태라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런데 그곳은 모범시민 클라이드네 집이었고, 그는 다비의 몸을 하나씩 절단해 고통 속에 죽인다.

 

 

다비를 찾고 있던 경찰들은 수색하다가 시신을 찾게 되고 조사하던 중에 모범시민 클라이드 명의의 공장이라는 곳을 알아차리고 모범시민 클라이드를 잡으러 향한다. 그리고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체포된다. 하지만 증거도 없었고 검사 닉은 모범시민 클라이드의 자백을 받으려 하지만 모범시민 클라이드는 닉을 비꼬며 자신이 수감된 곳에 매트리스를 넣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닉은 거절한다.

그런데 그때, 닉의 아내에게 전화가 오고 우편물 안에 다비가 죽는 모습이 테이프에 담겨있다고 말한다. 이에 닉은 자신의 가족이 위험 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그의 요구에 따르게 된다. 그렇게 재판 날이 다가왔고, 그는 스스로를 재판하여 무죄로 판결을 받으려는 그때 판사에게 자신이 어떻게 무죄가 되냐면서 따진다. 이에 다시 그는 수감되고 변호사가 있는 위치를 알아내서 닉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변호사를 죽인다.

 

 

그 시각 그는 스테이크를 썰고 있었고, 함께 방을 쓰는 다른 죄수에게 함께 먹자 제안한다. 이에 죄수는 함께 먹다가 죽임을 당하게 되고 클라이드는 독방에 갇힌다.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고 돌아온 닉은 수상한 남자들에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판사를 찾아가 이야기한다. 그리고 판사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되고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공범이 있다고 확신한 닉은 그에게 공범의 존재를 묻지만 그는 아침 6시까지 자신을 풀어주지 않으면 동료를 죽이겠다며 요구사항을 제시했고 닉은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동료들과 같이 사무실에서 아침 6시가 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6시가 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집을 가려고 다 같이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그 순간 계속 폭발이 발생하면서 닉의 동료들이 죽게 된다.

 

 

닉은 장례식에 지검장과 참석하고 지검장은 이번 일로 반성과 후회를 하지만 닉은 원망만 하게 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면서 지검장의 차가 폭발하게 되면서 영화 모범시민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는 무슨 뜻이 있는 걸까요? 영화 모범시민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화 모범시민 결말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모범시민 결말 시작합니다.

모범시민 결말

혼자 살아남은 닉은 지검장이 되고 닉은 그를 사형하기 위해 조사를 하다가 교도소 독방과 연결된 빈 창고를 그가 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어진 길로 가보는데 이미 그는 사라진 뒤였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는 당원집회에 폭탄을 설치하고 독방으로 돌아와 닉과 마주한다. 닉은 멈추라 말하지만 그는 폭탄 타이머를 작동시켜버린다.

 

 

결국 클라이드는 자신이 설치해 놓았던 폭탄을 터트리게 되면서 죽게 되고 클라이드로 인해서 너무 많은 것을 잃게 된 닉은 더 이상 범죄자와 손을 잡지 않는다. 이후 닉은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영화 모범시민 막을 내리게 된다.

영화 [뉴 오더] 줄거리 결말 : 죽은 자만이 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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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저는 클라이드의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가 됩니다. 자신이 보는 앞에서 가족이 죽고 저런 일을 당했는데 제정신인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법의 세계가 얼마나 미웠을까요? 영화 모범시민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부정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영화 모범시민을 통해서 자신이 잘못한 것을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모범시민 작품처럼 분명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