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마의 휴일] 줄거리 결말 : Roman Holiday 1953

공주의 일탈을 나타낸 명작 영화 로마의 휴일 작품을 권해보려고 합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충분히 영화 로마의 휴일 작품을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주말에는 여유롭게 영화 로마의 휴일 작품과 같은 것을 보시면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로마의 휴일 시작합니다.

로마의 휴일

• Roman Holiday 1953
• 영화 로마의 휴일 개봉일 - 1955년 9월 30일
• 영화 로마의 휴일 러닝타임 - 118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윌리엄 와일러
• 출연 - 그레고리 펙, 오드리 햅번, 에디 알버트, 하틀리 파워, 하코트 윌리암스, 마가렛 로우링스 등

 

 

영화 로마의 휴일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시청하는 것이 더욱 영화 로마의 휴일 줄거리를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으시다면 영화 로마의 휴일 줄거리를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글에는 영화 로마의 휴일 줄거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휴일 줄거리

유럽의 공주 앤은 국가 일정으로 세계를 순방하고있었다. 하지만 품위를 지켜야 했던 앤은 압박감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다가 탈출을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앤은 궁에 들어온 트럭을 몰래 탄 후에 궁을 유유히 빠져나가게 된다. 그녀는 순조롭게 밖으로 나왔지만 갈 곳이 없어 길바닥에서 잠이 들게 된다.

 

 

그런데 그때, 신문기자 조가 그녀를 발견하여 깨워서 집으로 보내려 하지만 앤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로마의 휴일 공주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조는 그녀를 혼자 둘 수 없어 집으로 데려갔고 그날 저녁을 재워준다. 다음날 아침 조는 기사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공주가 아파서 일정이 취소됐다고 하는데 사진이 침대에서 자고 있던 앤 이였기 때문이다. 이에 조는 앤을 깨우고 앤은 급한일이 있다며 조의 집을 나간다. 그렇게 그녀는 로마의 휴일을 느끼면서 길을 걷다 우연히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고 머리를 잘라야 된다고 생각해 미용실로 들어간다.

 

 

로마의 휴일을 지내고 있던 그녀에게 조가 다시 나타나고 연기를 하면서 반가워한다. 이에 그는 친구에 연락하여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조는 로마의 휴일에 구경을 시켜준다면서 앤과 같이 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파티장에서 그녀의 정체가 들키게 되고 병사들이 앤을 데려가려 해서 둘은 도망친다.

이들은 다시 조의 집으로 향했고, 조는 그녀의 모습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조의 집에는 먹을 것도 아무것도 없었기에 이것이 자신의 현실 아라고 말한다. 이에 앤은 궁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말하고 자신이 공주라는 말을 못 한다. 그리고 둘은 헤어지기 전에 뜨거운 입맞춤을 하게 된다.

 

 

왕실로 돌아간 그녀는 조가 와있는 것을 보게 되면서 영화 로마의 휴일 결말을 향해서 가게 된다. 둘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영화 로마의 휴일 결말이 더욱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혹시라도 저처럼 먼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영화 로마의 휴일 결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에 영화 로마의 휴일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의 휴일 결말

조의 정체가 기자라는 것을 알고 그녀는 깜짝 놀라게 되지만 자신 역시 공주라는 것을 밝히지 않기에 아무런 말도 못 한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에 조는 친구에 부탁하여 자신이 몰래 찍어달라고 했던 사진을 공주에게 전해주었고, 특종인 기사를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덕분에 앤은 젊은 날의 일탈을 기억할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이 남겨지게 되었고, 앤은 짧은 인사룰 한 후에 들어가게 된다. 그 후 조는 공주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한참을 지켜보고 있다가 둘은 더 이상 만나지 못한 상태로 영화 로마의 휴일 막을 내린다.

영화 [오만과 편견] 줄거리 결말 : STOLZ UND VORURTEIL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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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신분 차이가 너무나 서일 까요?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냥 끝나버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너무 현실적인 영화 로마의 휴일에 아쉬웠습니다. 작품이니 둘이 잘되게 좀 해주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또한 저는 공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고 부러웠지만 이번에 영화 로마의 휴일을 보고서 부러움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한 번쯤은 공주로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영화 로마의 휴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