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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레디 오어 낫 작품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포를 좋아하시는 분은 영화 레디 오어 낫 작품을 한 번쯤은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그래서 영화 레디 오어 낫 내용을 시청하게 되었었는데요. 솔직히 저는 영화 레디 오어 낫 작품을 시청하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영화 레디 오어 낫 소개
- Ready or Not 2019
- 영화 레디 오어 낫 개봉일 - 2019년 어느날
- 영호 레디 오어 낫 러닝타임 - 95분
-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 맷 베티 넬리 올핀, 타일러 질렛
- 출연 - 사마라 위빙, 아담 브로디, 마크 오브라이언, 헨리 제니, 앤디 맥도웰
시청을 하시려고 정하신 분들은 직접 보시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감정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무서운 것을 좋아하지만 생각 외로 잘 못 보시는 분들께서는 제 글과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덜 무섭기도 할 테니 말입니다. 영화 레디 오어 낫 줄거리 내용은 혼자 보면 무섭습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 영화 레디 오어 낫 줄거리 이야기를 봤을 때의 감정이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화 레디 오어 낫 줄거리 이야기를 지금부터 살펴볼 것인데요.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에 적혀있는 영화 레디 오어 낫 줄거리 내용을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레디 오어 낫 줄거리
한 남자가 배에 화살이 꽂힌 상태로 도망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린 다니엘을 보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다니엘은 오히려 여기 있다면서 남자의 위치를 가족들에게 알린다. 결국 화살이 꽂힌 남자는 다니엘의 가족에게 끌려가게 된다. 남자는 헬렌의 남편이었다.
30년 후, 알렉스와 그레이스가 결혼식을 올린다. 그런데 헬렌이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남편 알렉스와 다니엘의 말을 뒤로 한채 결혼식을 올린 그레이스와 알렉스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시간도 없이 게임을 해야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LE DOMAS라고 적혀있는 방으로 그레이스가 들어간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원인 증조부는 수집가 르 베일이라는 사람에게 한 상자를 받게 되었고 그 사람은 상자의 비밀을 풀면 어떤 사업이든 자금을 대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증조부는 오랜 연구 끝에 상자의 비밀을 밝혀냈고, 이로 인해 가문은 승승장구한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들어오면 상자에 빈 카드를 넣고 새로 가족이 될 사람이 카드를 뽑으면 르 베일 씨가 무슨 게임을 할지 정해준다고 말한다.
방에서 그레이스가 뽑은 카드는 숨바꼭질이었다. 갑자기 분위기는 어두워지고 규칙은 규칙이라면서 그레이스에게 100을 세고 찾을 테니 숨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저택 안에 있는 CCTV는 모두 꺼지게 된다. 그렇게 레디 오어 낫 공포가 시작된다. 그레이스는 장난스럽게 숨바꼭질을 하는 반면에 르 모마스 가문의 가족들은 목숨이 걸린 듯 총과 도끼, 활, 석궁 등의 무기까지 챙겨서 레디 오어 낫 그레이스를 찾기 시작한다.
장난스럽게 하는 게임인 줄 알았던 그레이스의 숨바꼭질은 곧이어 잡히면 죽는 목숨을 건 레디 오어 낫 숨바꼭질로 변한다. 한편 펌킨은 클라라를 그레이스로 착각해서 죽이게 된다. 그런 펌킨에게 아빠 토니는 의식에 쓰려면 살아있어야 한다면서 차라리 불구로 만들지 그랬냐는 이상한 말들을 꺼낸다.
한편 레디 오어 낫 그레이스가 걱정이 된 알렉스는 그녀를 찾아 나섰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를 만난다. 그레이스는 알렉스와 숨어있다가 펌킨이 클라라를 죽인 것을 보고 상황이 파악된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말해주지 않은 알렉스를 원망한다. 하지만 알렉스는 이런 말을 했다면 자신을 떠날까 봐 두려웠다고 말하며 반드시 구해줄 거라고 말하면서 잠긴 저택의 문을 열어줄 테니 밖으로 도망치라고 한다.
집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그레이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니엘을 만나게 되고 다니엘은 그레이스에게 도망칠 시간을 주게 된다. 그사이 약을 한 펌킨이 총을 잃어버리게 되고, 남편에게서 석궁을 건네받지만 실수로 또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를 죽인다. 새벽까지 신부를 죽여야 하는 르 도마스 가족들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던 CCTV까지 켜서 그녀를 찾으려 한다.
한편 창문을 통해서 저택 밖으로 그레이스가 탈출하게 되고 정원을 달려 염소가 있는 가축우리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린이 조지를 만난다. 한편 펌킨이 잃어버린 총을 조지가 가지고 있었고 조지는 종을 들어 그레이스를 쏜다. 그렇게 영화 레디 오어 낫 결말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영화 레디 오어 낫 결말 내용은 상당히 스릴감 있고 긴장감이 맴돕니다. 그래서 더욱 영화 레디 오어 낫 결말 이야기를 보면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레디 오어 낫 줄거리 이야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영화 레디 오어 낫 결말
하지만 다행히 조지가 쏜 총은 그레이스의 왼쪽 손에 맞는다. 그레이스는 그런 조지를 한방에 기절시키고 저택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지나가는 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하지만 길에서 비키라고 소리치면서 떠나는 차를 보고 분노한다. 결국 숲 속으로 도망친 그레이스를 찾아낸 르 도마스 가문의 집사는 복수를 위해서 숲속으로 그레이스를 찾아 나서고 잡히게 된다.
새벽까지 한 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 붙잡혀 온 것이다. 가족들은 그레이스의 몸을 다 묶어놓고 살아있는 살과 피를 바친다는 의식을 시작한다. 그리고 잔에 담긴 음료를 마신 후 칼을 들어 그레이스를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피를 토하면서 쓰러진다. 다니엘이 그레이스와 알렉스를 도와주기 위해서 일부로 가족들이 마실 음료에 소량의 염산을 넣었던 것이다.
다니엘은 그레이스를 데리고 묶여있는 알렉스를 찾아서 나서는 중에 자신의 부인 채리티가 쏜 총에 맞아 죽는다. 그레이스는 채리티를 기절시키고 도망치던 중에 토니를 만나 토니도 기절시킨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렉스의 엄마도 만나게 되고 드레이스는 폭발한 듯 그의 엄마를 죽인다. 이를 본 알렉스는 그레이스에게 다가가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제 자신에게 남은 것은 당신뿐이라고 그녀를 안심시키고 움직이지 못하게 잡는다.
그렇게 다시 그레이스를 잡아 의식을 치르려고 하지만 이미 날은 밝아있었다. 이로 인해 르 도마스 가문의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렌은 빨리 그녀를 죽여야 한다고 달려들다가 폭탄 터지듯 가족들이 한 명씩 순차적으로 죽게 된다. 마침내 알렉스와 그레이스만 남게 되었다. 알렉스가 죽지 않았던 것은 그레이스와 결혼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순간 그레이스가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고 이혼하자고 말하면서 알렉스 역시 터져서 죽게 된다. 혼자 남겨진 그레이스의 앞에 르베일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레이스가 르 베일의 후원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혼자 남겨진 그녀는 저택 문 계단에 앉아서 영화 레디 오어 낫 끝이 난다.
감상후기
처음에 그녀가 잡힐까 봐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리고 총소리가 나면서 그녀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주인공이라 죽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생각 외로 영화 레디 오어 낫 작품을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단, 마지막에 마무리가 별로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는 동안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면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런 부분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큰 재미는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공포스러운 기분을 느끼게 해 주어 심장이 쿵쿵거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다들 무서워서 혼자서 보기에 꺼려하실 수도 있는데요. 혼자 봐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무서운 거 많이 못 보시는 분들은 옆에 누군가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들 영화 레디 오어 낫 재밌게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는 재밌었다고 영화 레디 오어 낫 평가를 내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