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 노티스] 줄거리, 결말 : 앞으로를 기대하는게 좋을거야

오늘은 재미있는 영화 레드 노티스 작품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킬링타임으로 워낙에 재밌게 본 영화 레드 노티스 작품은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영화 레드 노티스 내용을 아직 모르신다면 아래에서 참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레드 노티스 시작합니다.

레드 노티스

• Red Notice
• 영화 레드 노티스 개봉일 - 2021년 11월 12일
• 영화 레드 노티스 러닝타임 - 115분
• 장르 - 모험, 액션
• 감독 - 로슨 마샬 터버
• 출연 -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등

 

 

영화 레드 노티스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이 진정 알을 찾을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레드 노티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레드 노티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놓치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의 영화 레드 노티스 줄거리에서 읽어보세요.

레드 노티스 줄거리

FBI 예술품 도난 전문 프로파일러인 하틀리는 유명 예술품 도둑 부스가 클레오파트라의 알을 훔치려고 한다는 계획을 알고 저지하기 위해서 프랑스에 인터폴과 같이 방비하지만 계획에 실패하게 되고, 부스는 클레오 파트라의 알을 훔쳐서 자신의 아지트로 향한다. 그런데 드겠도 잠시, 그곳에서 대기를 하고 있던 하틀리와 인터폴에게 바로 잡히게 되었고 부스는 잡혀가게 된다.

 

 

그러던 중 인터폴은 하틀리가 FBI가 아니라 사기꾼이라는 첩보를 듣게 되고 하틀리는 부스와 같이 감옥으로 보내진다. 이후 하틀리는 자신이 부스와 한패가 아니라면서 그것을 증명하려 노력하게 되지만 부스는 하틀리를 자신과 엮어서 자신도 같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그런데 그때, 예술품 도난의 일인자인 비숍이 나타난다. 비숍은 부스에게 클레오파트라의 3번째 알에 대한 정보를 듣기 위해서 협업을 제안하지만 부스는 위치를 말해주지 않고 하틀리와 같이 감옥을 탈출한다.

그리고 하틀리는 레드 노티스 비숍을 잡아야지 자신의 누명을 벗을 수 있기에 부스와 같이 세 번째 알을 찾는데 합류한다. 세번째 알을 찾으면 레드 노티스 비숍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번째 알은 나폴레옹 콤플렉스가 있던 소토 보체라는 남자가 갖고 있었기에 이들은 소토 보체가 주최하는 무도회에 가서 두 번째 알을 훔치기로 계획한다. 역시나 레드 노티스 비숍은 그 자리에 나타났고, 이들은 레드 노티스 비숍이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라는 것을 저지한다.

 

 

그리고 하틀러는 레드 노티스 비숍의 정신을 빼놓기 위해서 함께 춤을 춘다. 하지만 비숍은 이미 그들의 계획을 눈치채고 있었기에 클레오 파트라의 알이 보관된 곳에 나타나서 싸우는데 그때 보체가 알의 사건을 눈치채고 셋을 잡으러 온다. 그런데 비숍은 이미 그들이 올 거라는 것을 알고, 보체와 계획을 세운 후에 하틀러와 부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그들은 붙잡혀서 고문을 당한다.

그렇게 영화 레드 노티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영화 레드 노티스 결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레드 노티스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못 참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레드 노티스 결말 시작합니다.

레드 노티스 결말

비숍은 이들에게 세 번째 알이 있는 장소를 듣고 보체를 배신한후 알을찾아 떠나지만 부스가 말한 위치는 거짓말이였다. 이에 하틀리와 부스는 세번째 알을 찾으러 가지만 그 앞에 비숍과 인터폴이 나타나고 이들은 도망치다가 폭포에서 떨어진다. 물에서 나온 부스는 하틀리를 찾아 다시 물로 들어가지만 하틀리는 이미 밖에 있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반전이 발생한다. 하틀리와 비숍은 같은 커플 도둑이었다. 이후, 알을 아라비아 갑부에게 넘기고 비숍은 풍족한 삶을 지내는데 그들의 앞에 부스가 나타나 다음 한탕을 노리려고 한다. 그렇게 이들은 팀이 되어 박물관을 향해가면서 영화 레드 노티스 막을 내린다.

 

레드 노티스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

평점

6.0 (2021.11.12 개봉)

감독

로슨 마샬 터버

출연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감상후기

반전이 있다는 것에 더 재밌게 봤지만 이들의 캐미가 최고였던 거 같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 영화 레드 노티스 작품을 선택했지만 너무나도 잘한듯합니다. 저는 영화 레드 노티스 작품을 현재 3번째 보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질리지가 않는데요. 그 정도로 스토리가 너무 잘 짜여 있는 듯 보입니다. 지루함도 없고 몰입감도 좋기 때문에 혹시라도 보실 것을 찾으신다면 영화 레드 노티스 괜찮으니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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