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 방해하지마!

이번 시간엔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은 영화 날씨의 아이 작품도 보셨을 텐데요. 혹시라도 못 보시고 지나치셨다면 꼭 영화 날씨의 아이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날씨의 아이 시작합니다.

날씨의 아이

• Weathering With You
• 영화 날씨의 아이 개봉일 - 2019년 10월 30일
• 영화 날씨의 아이 러닝타임 - 112분
• 장르 - 애니메이션
• 감독 - 신카이 마코토
• 출연 - 심규혁, 김유림, 최한, 강은애, 이장원, 손정아, 다이고 코타로, 모리 나나, 오구리 슌 등

 

 

영화 날씨의 아이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영화 날씨의 아이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날씨의 아이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영화 날씨의 아이 줄거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코즈시마라는 한 외딴섬에서 호다카는 도쿄로 집을 나와 아르바이트를 구하려 돌아다니다 맥도널드에서 저녁을 먹게 된다. 그리고 그날 저녁, 한 빌딩의 엘리베이터에서 노숙을 하다가 불량배들에 의해 쫓겨나게 되고 쓰레기통에서 권총을 발견해 깜짝 놀라게 된다.

 

 

다음날도 어김없이 맥도널드에서 가장 싼 수프로 저녁을 먹던 중 한 아르바이트생이 3일 동안 같은걸 먹는 것을 지켜봤다면서 빅맥을 건넨다. 그리고 또다시 다음날, 도쿄로 오는 배에서 만났던 남자의 사무실로 찾아가 일을 하게 된다. 그곳 잡지사에서 인턴일을 하던 그는 날씨의 아이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던 중, 맥도널드 아르바이트생 하나가 끌려가는 것을 보고 도와주기 위해 권총을 쏘게 되어 둘은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하나가 찾고 있던 날씨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은 사람들에게 맑은 날씨를 주고 돈을 벌기 시작한다. 날을 좋게 만드는 능력을 쓸수록 날씨의 아이 하나는 몸이 액체처럼 변하게 된다.

 

 

이에 결국 날씨의 아이 하나는 신에게 제물로 바쳐질 운명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이들이 권총을 쐈던 일이 커지게 되면서 경찰이 하나의 집에 방문하게 되었고, 보호자 없이 미성년자 하나가 동생과 지낸다는 것을 보고 나서 그들은 아동보호소로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와 동생은 갈 생각이 없었고, 결국 경찰을 피해서 도망쳐 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한 호텔에서 휴식을 가지게 되지만 자고 일어난 순간에 하나가 제물로 바쳐지게 되면서 하늘로 사라졌고,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다음날, 이들은 경찰에 잡힌다.

 

 

그렇게 영화 날씨의 아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날씨의 아이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시다면 영화 날씨의 아이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날씨의 아이 결말 시작합니다.

날씨의 아이

경찰에 잡힌 그는 취조실에서 도망을 쳤고, 그때 나츠미가 스쿠터로 이들이 도망칠 수 있게 도와주어 하나가 처음으로 기도했던 폐건물로 가게 된다. 결국 호다카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서 하나를 찾으러 하늘로 올라가게 되었고 하늘에서 하나를 데리고 온다.

 

 

하나가 제물로 바쳐져 맑은 날이 계속되었었지만 다시 내려오면서 비만 오는 날로 바뀌게 되었고, 둘은 자신들이 서로 몰랐었던 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호다카는 조용히 돌아가 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로 가서 하나를 찾았고 둘은 재회하면서 영화 날씨의 아이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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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그림체도 너무나도 이뻤고 감독이 만들어놓은 스토리와 장면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면서 뭔가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날씨의 아이 작품을 보면서 생각났던 것이 있는데요. 바로 제 생일 역시 몇십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괜히 영화 날씨의 아이 작품에 저를 대조해보았네요. 그러면 영화 날씨의 아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