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 존] 줄거리 결말 명대사 : 혼자만의 세계 평화였니?

오늘은 영화 그린 존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거짓됨으로 인해 역사까지 바꾼 미정부의 무능함을 그린 영화 그린 존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그린 존 작품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금부터 영화 그린 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린 존

• GREEN ZONE
• 영화 그린 존 개봉일 - 2010년 3월 25일
• 영화 그린 존 러닝타임 - 114분
• 장르 - 영국, 스페인, 미국, 프랑스
• 감독 - 폴 그린그래스
• 출연 - 맷 데이먼, 제이슨 아이삭스 등

 

 

영화 그린 존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미 육군 로이 준위는 이라크 내에 숨겨져있는 대량 살상 무기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바그다드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영화 그린 존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그린 존 줄거리에는 전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그린 존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그린 존 줄거리

이라크 장군 모하메드는 바그다드 폭격으로 인해서 세이예드에게 수첩을 건네면서 장교들에게 안전가옥으로 가 신호를 기다리라고 말한 후 거주지를 나온다. 4주가 지난 후, 미 육군 최고 책임자 로이는 소대와 같이 대량 살상 무기 창고를 점검하기 위해서 비어있는 그린 존 창고로 향한다. 그리고 로이는 자신이 받은 정보가 대부분이 거짓이었고, 익명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게 되지만 고위 관리자들은 그의 문제를 부인한다.

 

 

그리고 CIA 마틴 국장은 두 달 전에 UN에 의해서 다음 그린 존 수색 장소가 조사되었으며 비어있다고 말해준다. 이후, 미 국방부 관리 클라크는 이라크 망명 정치인인 아흐메드의 귀환을 반겼고, 월스트리트 기자가 마젤란과 직접 만나야 한다고 전하지만 무시해 버린다. 그 시각 로이는 발견되지 않았던 곳을 확인을 하다가 자신에게 프레디라고 하는 이라크인에게 다가갔고, 그는 로이에게 바아스당 VIP들이 근처에서 만나는 것을 봤다고 알려준다.

한편, 알 라위는 미국인들이 자신에게 거래를 제안하지 않는다면 공격을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고 그때, 로이와 부하들이 불쑥 들어오자 그곳에서 알라위는 탈출을 하지만 세이예드는 붙잡혀버린다. 사실 세이예드는 로이가 더 많은 정보를 가져가면 안 됐기에 특수 작전 요원에게 잡혀 간 것이다. 하지만 로이는 이미 알라위의 수첩을 갖고 있었다. 이후 로이는 그린 존에 있는 브라운이 있는 호텔로 가서 그에게 수첩을 건넸고, 브라운은 로이가 세이예드가 심문받고 있는 곳에 들어가게 준비해 둔다.

 

 

그 후, 데인이 로이에게 다가와 대량 살상 무기의 거짓 보고소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그는 세이예드를 보려고 허세를 부린다. 이로 인해 고문을 받고 있는 세이예드를 만났고 그는 회의에서 우리에게 부탁한 모든 것을 했다고 말해준다. 이에 밀러는 거짓정보를 준 데인과 맞서지만 데인은 자신이 마젤란이라는 것을 거부한다. 그리고 로이는 파운드스톤의 부하들이 알 라위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떠올렸고 알라위는 대량 살상 무기 프로그램이 없다고 말한다. 그 시각 파운드스톤은 마틴에게 수첩을 받았고 그곳에는 알 라위의 안전가옥 장소도 있었다.

그렇게 영화 그린 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왜 이러한 짓을 저지른 것일까요? 영화 그린 존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그린 존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그린 존 결말 시작합니다.

그린 존 결말

파운드 스톤은 이라크 군대를 모두 해산시키겠다고 말하고, 알 라위 부하들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알라위는 파운드스톤에게 대량 살상 무기 프로그램은 페르시아 걸프전 이후 해체되었다고 전했다 말한다. 하지만 파운드스톤은 알라위가 무기를 직접 확인했기에 미국 정부가 침략할 이유가 될 거라며 보도했고, 수첩을 손에 넣은 파운드스톤은 수첩에 나와있는 그린 존 장소를 공격한다. 이후 그린 존 장군 은신처에까지 다다랐고, 장군은 로이를 죽이라며 지시하고 도망친다. 한편 로이는 알라위를 붙잡았고 그때, 프레디가 나타난다. 이에 로이는 파운드스톤에 관한 유일한 증인이 죽었으니 도망치라고 말한다. 다음날 로이는 회의에서 파운드스톤과 만나서 보고서를 내게 되지만 그는 강한 부정을 보이면서 대량 실상 무기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이라크 사람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았고, 이라크는 이라크가 이끌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개입을 하여 자국의 이익을 취하려 자신들에게 현조를 잘하는 지도자를 앉히려 했었고 미국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처리하려 했던 것이다. 아무튼 데인은 밀러의 보고서를 건네받았고 수신자는 전 세계 기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며 영화 그린 존 막을 내린다.

 

 

그린존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라! 2003년, 세계평화라는 명목 하에 시작된 이라크 전쟁. 미 육군 로이 밀러(맷 데이먼) 준위는 이라크 내에 숨겨진 대량살상무기 제거 명령을 받고 바그다드로 급파된다. 익명의 제보자가 제공한 일급 정보에 따라 수색 작전을 펼치는 밀러 준위, 하지만 작전은 매번 실패로 돌아가고 세계평화라는 거대한 명분 속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퍼즐처럼 얽힌 진실 속에 전쟁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대량살상무기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혹만 커져가는데…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의 그림자! 3월, 밝히려는 자 VS 은폐하려는 세력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평점

7.9 (2010.03.25 개봉)

감독

폴 그린그래스

출연

맷 데이먼, 그렉 키니어, 브렌단 글리슨, 에이미 라이언, 칼리드 압달라, 제이슨 아이삭스, 마이클 오닐, 안토니 코론, 이갈 나오르, 션 휴즈, 사이드 파라이, 루이스 알사마리, 마틴 맥두걸, 라드 라위, 비얀 데인쉬맨드, 제리 델라 살라, 토미 캠벨, 니코이 뱅크스, 폴 카스코, 에두아르 H.R. 글룩, 윌리엄 메레디스

명대사

미 정부의 이기적인 모습이 너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에 더 화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영화 그린 존 명대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명대사로 기억이 나는 것은 "우리의 일을 미국이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당신이 조국을 위해 해주고 싶은 거보다 나는 더욱 간절하게 해주고 싶어" "더 이상 자네의 정부는 거짓을 듣기 원했지 그것이 사담 후세인을 제거할 가장 좋은 명분이니까 그것은 다 너의 정부의 시나리오야" "이라크가 어떻게 되든 당신이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등이 있습니다. 영화 그린 존 시청을 못하신 분들은 시청해 보세요. 그러면 영화 그린 존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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