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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린이린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그린랜드 소개입니다. 영화 그린랜드 워낙에 많은분들이 보셨기때문에 이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텐데요. 하지만 글쓴이는 영화 그린랜드 작품을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그린랜드 작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그린랜드 소개
- 영화 그린랜드 개봉일은 2020년 9월 29일
- 영화 그린랜드 러닝타임은 119분
- 장르는 액션, 스릴러
- 감독은 릭 로먼 워
- 출연진 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로저 데일 플로이드, 스콧 글렌
재난에 관한 이야기이기때문에 많은 이들이 출연을 하지만 그점을 다 적기란 어렵기때문에 주인공과 조연 배우들에 대한것만 적었습니다. 현재 세계가 재난으로 인해서 위협을 받고있기때문에 조금더 집중하고 몰입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내용은 모든 부분들을 전체다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읽기 전에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작품은 미 항공 우주국에서 플래닛 킬러라고 불리우고있는 클라크라는 운석이 관측되어진다. 이 클라크라는 운석은 공룡을 멸망시켜버린 운석보다도 훨씬 더 강력하기도했고 행성 하나를 폭발시켜 버릴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건축설계사로 일하고있던 존은 아내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아보였지만 그래도 아들 네이튼과 함께 보내기위해서 아내가 있는 집으로 향한다. 어느날과 다를것 없이 아들 네이튼과 함께 놀아주고 대화를 하다가 손님들이 온다라는 소리에 둘은 마트로 요리 재료들을 사러 나간다.
그런데 마트에서 장을 보고있는 도중에 한통의 전화를 받게되었고 전화의 내용은 아내와 아들과 함께 대피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재난문자가 오게된다. 그리고 바로 갑자기 미국 국토 안보부의 전화를 받게되고 전화 너머에서는 존 앨런 개리티 긴급 대피 장소로 이동하라는 말을한다. 이로인해 존은 황급히 아들과 함께 집으로왔지만 이미 집에는 이웃들이 모여있었고 다같이 뉴스를 보고있었다.
그는 은밀하게 대피명령을 받게 되었지만 사람들에게 이를 알라지 않았고 사람들이 보고있는 뉴스 역시 버뮤다 삼각지대로 클라크 운석이 떨어질 예정이라고 방송을 하고 있었다. 이로인해 사람들 위험도를 전혀 느끼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남일을 보듯 TV를 지켜보고있었다.
존은 아내 앨리슨에게 재난문자를 받은것과 미국 국토 안보부에서 전화를 받은것을 이야기했지만 아내는 뉴스에서 보여지는 상황오로 보았을때 그렇게 긴박하게 보이지 않는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리고 존 역시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예측과는 다르게 행성들의 파편들이 캘리포니아를 비롯하여 도시 전곳곳에 운석처럼 떨어지게 되면서 전 세계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게되고 존의 집에 온 이웃들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게된다. 그런다 다시 한번 존의 전화가 울리기 시작하였고 전화를 받자 TV에서 긴급대피장소로 대피하라는 존의 가족명단이 뜨게된다.
이로인해 이웃들은 우리에게는 어떠한 대피명령도 왜 오지 않는것인지 술렁이기 시작했고 혹시라도 자신이 집 TV에서도 이러한 것들이 뜨는게 아닌지 하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재난 작품은 늘 그렇듯이 선택받은 자들은 그린랜드 벙커라는 곳으로 향해야한다. 존역시 건축공학가였기때문에 필요한 인재였고 그렇게 그린랜드 벙커로 갈수있는 선택받은 자가 된 것이였다.
존과 앨리슨 그리고 존의 아들은 그린랜드 벙커로 떠나기위해서 짐을 챙겨 나오게되고 이웃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만이라도 데려가 달라면서 차를 막고 울부짖었다. 하지만 존은 이러한 상황에 데려갔다가 거기에서 만약에 그린랜드 벙커로 가는 비행기를 타지못하고 버림받게되는 아이를 생각하고 이를 냉정하게 뿌리치고 이웃들을 멀리한채 떠나야했다.
그렇게 차안에서 존의 아들은 아빠의 그런 무서움과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러워 자신만의 담요를 꺼내기위해서 가방을 뒤졌다가 차안에 인슐린을 떨어뜨리게 된다. 이를 모른채 차를 버리고 비행기를 타러 간 이들은 짐을 정리해서 올리던 도중에 당뇨를 앓고있던 아들의 혈당수치가 떨어져 아들의 상태가 좋지 못했고 이로인해서 가방에 인슐린을 찾게되지만 차안에 떨어졌던 인슐린이 가방에 있을리가 없었다.
이로인해 존은 다시 인슐린을 찾으러가면서 꼭 금방 시간안에 돌아오겠다고 말하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에 앨리슨은 자신의 아들이 당뇨를 앓고있는데 남편이 인슐린을 찾으러 차로갔다고 거기에있는 군인에게 말하자 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비행기에 탑승할수 없다면서 탑승 거부를 당하게된다. 이로인해 존의 가족은 헤어지게된다.
존은 인슐린을 찾아서 비행기를 탔고 가족들을 찾아보지만 비행기에 있던 한 사람이 병을 가진 사람은 탑승거부를 당했다라고 말을 하게되어 존은 비행기 문을 열어달라고 한후 비행기에서 내린다. 그런데 그러던중 총기발사가 일어나게 되었고 기름이 비행기로 번지게 된걸 본 존은 비행기에있는 사람들보고 빨리 내리라고 소리치고 그순간에 비행기가 폭발해 버린다.
한편 아들이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자 앨리슨은 마트로가서 혹시 인슐린이 있는지를 찾아보러가는데 그곳은 이미 아수라장이였다. 어떤 사람은 총을 들고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기 시작했고 앨리슨은 그것을 보고 아들을 데리고 마트를 빠져나오려다가 걸리게되지만 그사람이 보내주게되면서 마트를 빠져 나가게된다.
그시각 존은 가족들을 찾기위해서 다시 자신의 차로왔고 차에는 친정집으로 가겠다는 앨리슨의 메모가 붙어있었다. 이로인해 존은 아내와 아들에게 가기위해서 장인어른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앨리슨과 아들 역시 다른 사람의 차를 얻어타 친정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선택받은 자만이 찰수있는 팔찌가 있었고, 앨리슨이 얻어탄 차에서 운전하던 남자가 그 팔찌가 뭐냐면서 물어봤고 자신의 아들이 병이있어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남자의 행동을 싹바뀌게 되었다. 남자는 앨리슨의 팔찌를 빼앗고 차에서 끌어내리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앨리슨의 아들을 데리고 벙커로 가기위해서 비행기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그로인해 앨리슨은 정신을 놓은 상태로 아들을 찾아 해맸고 아들을 데리고간 부부는 자신의 아들이지만 팔찌를 하나 잃어버렸다고 말하면서 그곳을 통과하려던 찰나 네이튼이 자신의 부모님이 아니라고 말을하게 되면서 부부는 끌려가게 되고 아이 역시 치료를하기위해서 막사가 쳐져있는 곳으로 가게된다.
한편 존 역시 하나의 차를 얻어타게되지만 팔찌를 노리는 사람들로 인해서 차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고 이로인해서 팔찌를 빼앗으려던 사람과 존을 도와주려고했던 사람이 죽게된다. 그렇게 사람들의 이기심을 한번에 보여주게된다. 그시각 앨리슨은 뒤늦게 벙커로 갈수있는곳에 도착해 자신의 아들을 찾았고 네이선을 봤던 군인이 그녀를 안내하게 되었고 네이튼과 앨리슨은 군인차량의 도움을 받아 친정근처까지 가게된다.
그시각 먼저 도착한 존을 보고 장인어른은 자신의 딸과 손주는 어디있냐고 물었고 정신이 하나없는 존은 그냥 무턱대고 장인어른 집에서 앨리슨과 네이튼의 연락만을 기다리고있었다. 그러던 그때 전화벨이 울렸고 바로 달려가서 전화를 받은후 앨리슨과 네이튼이 이 바로 아래에 있다면서 데리러가게 된다. 그렇게 가족은 다시 상봉하게 된다.
이들은 떠나야 한다고 지금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장인어른한테도 함께가자고 말하지만 그동안 함께 해왔던 이 말과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면서 자신의 딸과 손주를 잘 돌봐달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차를 주며 그렇게 보낸다. 영화 그린랜드 결말 내용을 보면 눈물의 요소는 없지만 영화 그린랜드 결말 역시 나쁘지는 않습니다. 영화 그린랜드 결말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이번에 영화 그린랜드 결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그린랜드 결말
그렇게 다시 뭉치게 된 가족들은 존이 이동하던 도중에 듣게된 사설비행장으로 향하게 된다. 이곳은 냉전시대때 핵 낙진에 대비해서 건설되어진 벙커였고 그곳에는 지하수 탱크가 있으며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수경종자 양식장과 의료용품산소발행기가 있는 곳이였다.
벙커로 가기위해서 사설 비행장으로 행하던 그때 갑자기 행성의 파편들이 미친듯이 우박처럼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존은 조금더 안전한곳으로 피해가된다. 하지만 파편을 피하다가 같이 도망온 차량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고 운전자가 기절한걸 본 존은 불구덩이에 뛰어들어 그 사람을 구하게 된다.
파편이 튀는게 어느정도 잠잠해지고 나서 존은 미친듯이 차를 몰기 시작했고 사설비행장에 거의 다 도착했을때 비행기가 뜨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존은 비행기 앞으로 차를 몰기 시작한다. 그렇게 존은 자신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태워달라고 말하지만 조종사는 그럴수 없다고 거절을 한다.
하지만 존은 막무가내였고 결국에 시간이 없어 그들을 다 태우고 벙커로 이동하게된다. 그렇게 벙커로 들어가자마자 미친듯한 폭발음과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폐허가 된 도시를 보여주면서 벙커의 문이 열리게된다. 선택받은 사람들은 9개월간 벙커에서 그렇게 살아남았으며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미소지으며 영화 그린랜드 막을 내린다.
영화 그린랜드 평가
영화 그린랜드 해피앤딩, 새드앤딩도 아니였지만 보는내내 영화 그린랜드 작품이 실제로 다가오는거 같은 느낌에 무서워졌습니다. 영화 그린랜드 생각외로 지루한틈이 없었으며 어떡하지 하는 쩔쩔매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인어른이 자신의 딸과 손주를 보내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솔직히 안생기지는 않을것 같아서 그런지 상당히 몰입도있게 볼수 있었으며 사람의 이기심의 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지 다시한번 사람이 더 무섭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에 시간이 있으시면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역시 재난 작품은 평타 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