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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좋아하시나요? 그러면 영화 괴기 맨션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도 공포를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 괴기 맨션 내용에 더욱 집중을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영화 괴기 맨션 한국 작품이라고 넘기지 마시고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괴기 맨션 시작합니다.

괴기맨숀

  • 영화 괴기맨숀 개봉일 - 2021년 6월 30일
  • 영화 괴기맨숀 러닝타임 - 106분
  • 장르 - 공포
  • 감독 - 조바른
  • 출연 - 성준, 김홍파, 김보라, 이장훈, 박소진, 이동하, 이관목, 박세현, 조셉, 신윤섭, 조수향, 이승원, 서현우, 박경복, 지남혁, 강유석, 이석형, 원현준, 김재화, 현봉식, 백민현 등

 

 

영화 괴기맨숀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서운것을 못보시지만 혹시라도 보고싶으시다면 영화 괴기맨숀 줄거리를 먼저 읽어보시고 시청하시면 덜 무서우실 것입니다. 영화 괴기맨숀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를하면서 영화 괴기맨숀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괴기맨숀 줄거리

작가였던 지우는 작품의 소재를 얻으려고 한 맨션에 도착하게되고 관리인에게 여러 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리고 책을 쓰려고 더 머물다가 갇히게된다. 지우는 504호에 머물며 글을쓰다가 바닥에서 들리는 소리와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실내화를 보게된다. 이에 그녀는 아이가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해 CCTV를 확인하지만 관리인은 그곳에 아무도 안산다고 말한다.

 

 

직접 괴기맨숀 504호 아래로 향한 그녀는 문을 두들기지만 기척이없어 신발장을 열어본후 실내화를 보고 비닐이 넣은후 숨긴다. 그날저녁 그녀는 자다가 깨서 실내화 봉지가 집에 있는 것을 보게되고 문밖에 아이들이 있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방안이 갑자기 실내화로 가득차더니 천장에 아이들이 거꾸로 매달려 쳐다본다.

괴기맨숀 907호 유부남과 연애를 하고 있던 약사는 그의 아내가 눈치챘다는 말을 듣고 잘됐다면서 헤어지라고 말한다. 이에 그는 당분간 이곳에 머물겠다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경찰이 약사를 찾아와 그가 일가족을 죽여서 수배중이라말하고, 약사는 피묻은 옷들을 본후에 증거를 없애려고하는데 그가 샤워실에서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는 말을 반복하는 목소리를 듣게된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찾아와 문을 두들겼고, 그것은 유부남이였다. 약사는 문을 열어준후에 샤워실에 누군가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는 망치를 들고 샤워실로 걸어가다가 약사를 돌아본후에 자기가 여기에 있는것을 말하지 말랬는데 왜 말했냐면서 약사를 죽인것처럼 나온다.

괴기맨숀 708호에서는 중개인이 살고있었다. 중개인은 자다가 씽크대가 막혀서 넘쳐흐르는 것을 보고 배관공을 부른다. 배관공은 씽크대가 머리카락으로 막혀있다고 말했고, 이에 그는 전에 살던 사람이라고 생각해 전화를 해보지만 이상한 소리만 들려올뿐이였다.

 

 

그런데 계속 씽크대에서 소리가 나고 바닥에는 그가 인형에게 선물했던 목걸이가 떨어져있었다. 다음날, 그는 출근하여 직원이 괴기맨숀에서 사람들이 실종된다고 말했고 집에 돌아온 그는 씽크대가 역류하는 것을 또다시 보게된다. 이에 그가 씽크대로 다가가자 인형이 튀어나오게되고 그는 놀라서 방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갑자기 불이 꺼지게되고 인형이 뒤에서 나타난다.

한편, 지우는 작품을 가지고 출판사로 향해 좋은 소식을 들었고, 지우가 괴기맨숀에 다시 찾아가려하자, 후배가 말리지만 그녀는 무시해버린다. 지우는 관리인을 찾았고 관리인에게 이야기를 더 해달라고 재촉하고, 관리인은 604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유학하고 귀국한 그는 갈곳이없어 괴기맨숀에서 지내고있는 친구네로 오지만 그곳은 곰핑이로 뒤덮여있었다. 이에 그는 곰팡이 제거제를 사기위해 약국에 들렀고, 그는 구석구석 곰팡이들을 모두 없앴다. 그런데 그때 친구가 오더니 엄마 아빠를 돌려내라고 소리를 쳤고, 다음날 그는 그 집을 나가려고했는데 친구의 가족사진이 걸려있는 방문이 열리게된다.

들어가보니 거기에는 곰팡이가 또다시 펴있었고, 친구의 얼굴과 부모님의 얼굴도 똑같이 곰팡이가 피어있었다. 이에 그는 뒷걸음질쳐보지만 검은손이 나와서 그를 붙잡게된다. 이를 들은 지우는 왜 이런일이 발생했냐고 물었고, 관리인은 폐쇄된 곳에 가게되면 알수있다며 열쇠를 주고 확인하라시킨다.

 

 

궁금해진 지우는 폐쇄된 곳으로 향하고 후배는 지우가 걱정되서 지우가 있는곳으로 가게되면서 영화 괴기맨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된다. 무슨일이 발생했던 것일까요? 영화 괴기맨숀 결말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영화 괴기맨숀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괴기맨숀 결말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괴기맨숀 결말

지우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에 수상한 남자가 지우를 쳐다보더니 쫓아오고 지우는 캐비넷에 숨어서 있다가 1504호로 들어가게된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테이프를 재생하자 관리인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는 과거에는 자신 역시 손님이였다고 말하며 과거 동생과 금고를 털려고 여기에 왔다가 광림교 교주의 미라의 입에서 열쇠를 꺼내 금고를 열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의 동생은 공포를 느껴 차로 돌아왔고, 그는 동생에게 벽장속을 봤다면서 너도 볼래? 라고 하더니 광림교 미라로 변했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벽장속에서 내가 본것이 무엇인지 아냐면서 관리인의 목소리가 들리고 지우뒤에 미라가 나타나 지우는 옷장속에 숨지만 문이 잠기게되면서 갇혀버린다. 그리고 관리인이 나타나서 너가 그리울거라고 말ㅎ며 가고 지우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영화 괴기맨숀 막을 내린다.

영화 [콜] 줄거리 결말 : The Call 2020

감상후기

내용이 나뉘어져있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시청할수있었고, 저는 워낙 이런내용을 좋아해서 그런지 영화 괴기맨숀 내용이 썩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포스러움이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영화 괴기맨숀 작품은 다소 아쉬운 이야기들이였지만 괜찮았습니다.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은 영화 괴기맨숀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