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곤지암] 줄거리 결말 : GONJIAM Haunted Asylum 2017

기대를 하지 않고 봐야 하는 영화 곤지암 작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섭지 않지만 사운드가 크니 영화 곤지암 보실 때에 주의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곤지암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라면서 영화 곤지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곤지암

• GONJIAM Haunted Asylum 2017
• 영화 곤지암 개봉일 - 2018년 3월 28일
• 영화 곤지암 러닝타임 - 94분
• 장르 - 미스터리, 공포
• 감독 - 정범식
• 출연 -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이승욱, 유제윤, 박지아, 이태현, 한서인, 정아노마, 문경태, 정연동, 왕돈룽, 이윤하 등

 

 

영화 곤지암 줄거리는 별거 없지만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영화 곤지암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무서운것을 잘 못 보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영화 곤지암 줄거리를 읽어보시면서 보시면 덜 무서우실 것입니다. 그러면 아래에 영화 곤지암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곤지암 줄거리

두명의 학생이 폐 정신병원에 들어가 402호 문을 열려는 순간,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며 영상이 끊기고 3개월째 두학생이 실종 상태라는 기사가 나온다. 기사를 접한 호러 타임스의 대장 하준은 자신을 포함하여 7명의 일행들을 데리고 곤지암으로 공포체험을 떠난다. 그의 목적은 수익이었고 다들 공포체험을 라이브로 올린다.

 

 

호러 타임스의 리더 하준은 베이스캠프에서 영상을 올렸고 일행 6명은 기분좋게 곤지암 병원으로 들어간다. 촬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원장실의 문이 닫혔고, 멤버들은 원장실을 촬영한다. 그리고 2명씩 짝을 지어 다니면서 촬영한다. 그리고 이들은 시청자 수를 올리기 위해서 귀신이 있는 척 방송을 조작한다.

그런데 이때, 멤버중 한 명이 조작한 현상을 보고 나가자고 이야기하지만 리더는 우선 하던걸 끝내고 나오라고 말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조작이 아닌 이상현상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인형의 자리가 옮겨지는 것은 물론 살자라는 글씨가 자살로 바뀌어있었다. 이때부터 이들은 정말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여 불안해하고 해산하자고 말한다.

 

 

그렇게 지현과 샬롯은 밖으로 나가고 나머지 멤버는 남아서 촬영을 진행한다. 그런데 곤지암 밖은 너무나도 어두웠고 산속이였기에 길을 잃게 되고 샬롯은 앞에 가고 있던 지현을 부른다. 그런데 지현이 귀신에 빙의되어 있었고 샬롯은 지현을 피해서 베이스캠프로 가서 문을 두드린다. 그런데 그곳은 곤지암 베이스캠프가 아니라 402호였다.

그렇게 402호에서 귀신을 만나게되고 결국 샬롯은 죽게 된다. 나머지 멤버들은 병원 안에 무언가가 있다고 느끼고는 402호의 문을 열려고 하지 않았고 남자 멤버들은 강경술이 자신들의 주작이었지만 다음 영상들은 주작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병원을 빨리 나가자면서 울부짖는다.

 

 

그런데 그때 샬롯의 비명소리가 나면서 영화 곤지암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여러분들 영화 곤지암 결말 궁금하신가요? 그러면 아래에 있는 영화 곤지암 결말에 대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지금부터 영화 곤지암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곤지암 결말

아연과 제윤은 402호의 문을 열려고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그 방 안에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402호에는 나갈 수 있는 문이 존재하지 않았고 천장 위에 검은 물만 보인다. 곧 아연과 제윤 역시 죽게 되고 성훈도 같이 죽게 된다. 한편, 베이스캠프에 있던 하준은 강경술이 주작이라는 것을 듣고 장비를 챙겨서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갑자기 라이브 조회수가 100만 돌파라는 것을 보고 욕심이 더욱 생겼고 자신이 병원에 들어가서 직접 촬영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하준 역시 들어가자마자 귀신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하준이 죽은후, 베이스캠프에서 방송되고 있는 화면이 100만이 아니라 503명의 시청자 수를 보여주면서 댓글이 올라오고 영화 곤지암 마무리된다.

영화 [암전] 줄거리 결말 : Warning Do Not Pl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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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별로 무섭지도 않았고 처음에는 어떻게 저런 식으로 되는 거지? 하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큰 임팩트도 없고 집중도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조금이라도 좀 더 신경 써서 만들었다면 영화 곤지암 내용을 많은 분들이 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았고 공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마도 영화 곤지암을 보시고 나서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곤지암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