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그린북]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갈라 놓을 수 없는 우정

오늘은 실화 영화 그린북 작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화 영화 그린북 작품을 보면서 게이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하는데요. 정확히 나와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실화 영화 그린북 작품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내용이니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그린북 시작합니다.

그린북

• Green Book
• 영화 그린북 개봉일 - 2019년 1월 9일
• 영화 그린북 러닝타임 - 130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피터 패럴리
• 출연 - 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 등

 

 

영화 그린북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입담과 주먹을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가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에게 면접을 보게 되는데요.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그린북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그린북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그린북 줄거리를 확인해 주세요.

그린북 줄거리

토니 발레롱 가는 대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이지만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다혈질이기에 주먹이 먼저 나가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그는 일하는 곳에서 한 여성이 추행을 하는 모습을 보고 주먹을 휘둘렀고 이로 인해 해고를 당하게 되어 일자리를 찾다가 천재 피아니스트 흑인 돈 셜리 박사가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를 구한다라는 전단지를 보고 면접을 보러 간다. 

 

 

그는 워낙 성공한 음악가이고 우아하고 교양, 지성이 넘쳤지만 인종차별로 인해 인권침해를 받고 있었다. 돈셜리는 동생이 있음에도 연락하기가 어려웠고, 가족들 역시 없기에 항상 외로움이 뒤따랐다. 아무튼 돈 셜리는 면접을 보러 온 토니 발레롱가를 고용하였고 돈 셜리는 토니에게 그린북을 건네준다. 사실 백인 발레롱 가는 흑인을 혐오할 정도로 기피하였고, 편협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지만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티격태격하면서 일을 한다.

토니는 남부 치킨을 먹어본 적 없는 그에게 맛을 보여주기도 하고 돈셜리는 토니에게 문법을 고급스럽게 바꿔주는 등을 보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그린북을 가지고 가도 남부의 인종차별은 심했다. 흑인은 백인의 화장실을 쓸 수도 없었기에 30분이나 되는 거리로 가서 볼일을 봐야 했다. 그럼에도 돈셜리는 인종 차별을 깨고 싶어 그린북을 가지고 남부 투어를 고집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에 체포된 셜리를 구하려다가 토니가 경찰관을 패서 같이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흑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변호사와 연락할 권리마저 없어 이들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나서 돈셜리를 도왔고, 이로 인해 풀려나지만 둘은 싸우게 된다. 토니는 셜리가 겉만 흑인이지 진짜 밑바닥에 있는 흑인의 심정을 모르는 거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둘은 화해하고 토니는 셜리에게 가족과도 화해하라고 전한다. 드디어 마지막 공연 날이 다가오고 디너쇼에서 지배인이 흑인이기에 백인의 식당에서는 식사가 안된다 말해 싸움이 붙는다.

그렇게 영화 그린북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볼 수록 저 시대에는 인종차별로 인해서 끔찍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영화 그린북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그린북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그린북 결말을 시작합니다.

그린북 결말

결국 또다시 토니는 지배인에게 주먹을 날렸고 그 자리에서 돈 셜리를 데리고 나가 흑인 클럽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셜리는 사람들과 어울려 연주를 하였고 오랜만에 그린북 없이도 안정감을 찾고 마음껏 즐긴다. 이후 이들은 크리스마스이브날 뉴욕에 도착했고, 토니의 집에서는 파티를 위해서 친척들이 모여있는 상태였다. 토니는 셜리에게 자신의 가족과 함께 지내자고 말하지만 셜리는 거절하고 돌아갔고, 외로워진 그는 다시 토니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친척들은 그를 반갑게 친절하게 맞이해 주며 감사를 표하면서 영화 그린북 막을 내린다.

 

그린 북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평점

9.3 (2019.01.09 개봉)

감독

피터 패럴리

출연

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 린다 카델리니, 세바스찬 매니스칼코, 디미테르 D. 마리노프, 마이크 헤이튼, 조 코르테스, 돈 스타크, 안소니 망가노, 퀸 더피, 조니 윌리암스, 랜달 곤잘레즈, 이크발 테바, 닉 발레론가, 브라이언 스테파넥, 브라이언 헤이즈 커리, P.J. 바이른

그린북 실존인물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보고 궁금하신 부분이 생겼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그린북 실존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북 실존인물은 돈 셜리라는 재즈, 클래식, 팝, 등 뛰어난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이고 토니 발레롱가가 그의 운전기사였습니다. 실제 리사이틀은 1년 6개월에 걸쳐 이루어졌고, 8주간 토니 발레롱가가 운전기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둘은 마지막도 며칠 사이를 두고 떠났다 하죠. 영화 그린북 내용에 나오는 책은 흑인 운전자를 위한 가이드 책입니다. 즉, 흑인만 갈 수 있는 식당, 숙소, 상점 등을 기록해 둔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그린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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