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골든슬럼버 줄거리, 결말, 원작 - 착하게 살지마!

오늘은 실화 영화 골든슬럼버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골든슬럼버 작품은 어디가 진짜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 실화 영화 골든슬럼버 작품은 생각 외로 가볍게 볼만하니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실화 영화 골든슬럼버 시작합니다.

골든슬럼버

• Golden Slumber
• 영화 골든슬럼버 개봉일 - 2018년 2월 14일
• 영화 골든슬럼버 러닝타임 - 108분
• 장르 - 범죄, 드라마
• 감독 - 노동석
• 출연 -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

 

 

영화 골든슬럼버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착실하게 살고있는 그에게 고등학교 동창이 연락이 오고, 암살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영화 골든슬럼버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골든슬럼버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골든슬럼버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골든슬럼버 줄거리

택배기사로 살고 있던 건우는 모범시민으로 선정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인 무열이 건우에게 연락을 해와 재회를 하게 된다. 그리고 한 사무실에 배달을 갔다 오던 중에 무열과 차가 사라지게 되었고 인근에서 차량 폭발이 발생하며 대선 후보였던 유영국이 암살된다. 이에 무열은 죄책감으로 인해 명함을 내밀었고, 들고 있는 배달 상자도 폭탄이라면서 뺏어서 간다. 그리고 사살당한다.

 

 

결국 건우는 골든슬럼버를 즐기기 전에 암살범으로 몰리게 된다. 그리고 그때, 여자친구 유미가 전화를 하여 와 달라고 말해 가보지만 유미 역시 국정원과 한패였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건우의 골든슬럼버 후배가 그에게 폭행을 당해 죽은 영상까지 공개되어 총격전이 발생하고 결국 골든슬럼버를 보려는 순간에 어디론가 끌려갈뻔하지만 명함 속의 인물인 전직 국정원 진욱이 나타나 그를 구한다.

진욱은 황국장에게 문자를 보내 자금을 주면 골든슬럼버 건우를 주겠다고 말하며 그를 풀어준다. 그리고 과거 골든슬럼버 밴드 멤버였던 건우는 멤버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후 경찰을 만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건우를 죽이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이에 팀원들이 건우를 죽이기 위해서 건우가 나타나는 곳에서 기다리지만, 수십 명의 치킨 배달부로 인해서 건우를 놓치고 만다.

 

 

한편, 모두를 따돌리고 작전실에 들어간 건우는 실리콘을 찾아낸 후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시각 국정원에서는 작전이 끝났다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건우의 친구인 라디오 진행자 선영은 건우와 통화를 한 것들을 모두 라디오로 내보내 국정원의 행동을 전국으로 퍼트려버린다.

그렇게 영화 골든슬럼버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건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골든슬럼버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골든슬럼버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골든슬럼버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든슬럼버 결말

건우는 계속해서 몸을 피하면서 경찰과 나라에 대항을 한다. 그리고 국정원 역시 건우가 야외무대에 나타날 것이라고 추측하여 드론과 엄청 많은 경찰들을 동원한다. 그런데 그때, 하수구를 통해서 가고 있던 중에 갑자기 하수구의 물이 터졌고, 이에 골든슬럼버 건우는 빠르게 빠져나가 맨홀 구멍으로 나온다. 그리고 전에 자신이 구해줬던 아이돌 수아의 차를 타서 수아가 가는 영화제에 가게 되고 많은 인파 속에 있던 건우를 국정원이 어떻게 하지를 못한다. 이후 건우는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하면서 영화 골든슬럼버 막을 내린다.

 

골든슬럼버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2018년 2월, 세상이 그를 쫓는다!

평점

5.2 (2018.02.14 개봉)

감독

노동석

출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윤계상, 김유정, 남궁연, 이준혁, 정소민, 최우식, 유재명, 이항나, 박훈, 김재영, 조영진, 정재성, 정형석, 조우혁, 정인겸, 안세호, 이학주, 황재열, 떠리삐에, 오재영, 박시은, 임바하, 우민규, 곽희주, 이상희, 원현준, 이상원, 이승준, 김서원, 김준, 윤재인, 종호, 이승민

골든슬럼버 실화 원작

영화 골든슬럼버 실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든슬럼버 실화 이야기가 궁금하실 텐데요. 여기에서 대선에서 국정원에 보수당을 위해 선거 개입을 했던 사건들이 모티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이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텐데요. 많은 것을 바꾸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똑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소설은 피하면서 숨어 살고 있는 것이고 한국에서 나온 영화 골든슬럼버 작품은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힘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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