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플랫라이너] 줄거리 결말 뜻 해석 : 호기심으로 그러지마!

이번시간은 공포 영화 플랫라이너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포 영화 플랫라이너 작품은 사후세계에 관한 것인데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공포 영화 플랫라이너 내용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은 공포 영화 플랫라이너 작품에 주목해 주세요.

플랫라이너

• Flatliners
• 영화 플랫라이너 개봉일 - 2017년 어느 날
• 영화 플랫라이너 러닝타임 - 108분
• 장르 - 스릴러, SF, 공포, 드라마
• 감독 -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 출연 - 엘렌 페이지, 데고 루나, 니나 도브레브, 제임스 노턴, 키어시 클레몬스 등

영화 플랫라이너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사고로 동생을 잃게 된 코트니는 의대생 친구들과 사후세계 궁금증을 풀고자 실험을 하게 되는데요. 영화 플랫라이너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플랫라이너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플랫라이너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플랫라이너 줄거리

9년 전, 코티니는 동생과 차를 타고 달리다가 교통사고로 인해서 동생을 잃게 된다. 시간이 흐른 후 그녀는 의대생 친구들에게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직접 뇌사상태에 빠져서 사후세계를 보고 오겠다며 죽음에 가까운 영역을 담당하는 뇌의 부분에 설명을 해주고 장비를 다루는 법 역시 알려주며 사후세계로 간다.

플랫라이너에 빠진 그녀는 시공간을 지나 매우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간에 오게 되고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은 행복을 느낀다. 위험한 상황도 오긴 했지만 플랫라이너를 통해서 코티니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뇌에 대한 정보를 더 얻게 되어 좋아한다. 사후세계를 다녀온 후 코티니는 한번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해 내는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되고 어릴 적에 배웠던 피아노를 성인이 된 지금 수십 배로 잘 치는 능력이 생겼다.

이것을 본 제이미는 다음차례로 자신이 플랫라이너에 빠져 실험을 하겠다고 말한다. 제이미도 플랫라이너 상태에 머물면서 기분 좋게 여행을 즐기고 깨어났고 그도 위급상황에 있는 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코트니는 플랫라이너 상태에서 사후세계를 경험한 이후에 두려움의 대상이 나타났고 그것이 계속 신경이 쓰였다.

다음은 말로가 플랫라이너 상태에 가서 사후세계를 경험하였고, 그곳에서 해파리와 시신, 물에 빠져 허우적 되는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에 말로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레이에게 전하고 이후 소피아 역시 실험자로 들어간다. 이들이 겁이 없던 것은 바로 사후세계에 다녀온 후 생기는 능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뇌사상태에서 보이는 것은 과거도 있었고, 웡이라는 반 친구의 노출사진을 SNS에 공개하여 피해를 주었던 것을 떠올리지만 실험이 성공적이라며 자축만 한다.

그렇게 영화 플랫라이너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정말 성공적이었을까요? 영화 플랫라이너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플랫라이너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플랫라이너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라이너 결말

레이는 무언가 잘못됐다라걸 느껴 실험에 참여하지 않았고, 뇌사상태를 경험했던 4명은 점점 두려움이 생기고 코티니는 죽은 여동생까지 보이게 된다. 그리고 두려움의 대상에 쫓겨서 아파트에 떨어져 죽게 된다. 그리고 말로도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직시한다. 해파리에 물려 응급실에 온 환자에게 약을 잘못 투여해 죽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를 감추고 해파리에 쏘여 죽은 것으로 위장하였다. 아무튼 코트니의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문이 열려버렸고 친구들은 그 두려움의 대상을 계속해서 마주하면서 영화 플랫라이너 막을 내린다.

 

플랫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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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0 (2017.01.01 개봉)

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출연

엘리엇 페이지, 디에고 루나, 니나 도브레브, 제임스 노튼, 키어시 클레몬스, 키퍼 서덜랜드

플랫라이너 해석

영화 플랫라이너 해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라이너 해석은 교훈인 듯 보입니다. 당한 피해자는 평생을 기억하지만 가해자는 전혀 기억을 못 하고 있다는 것과 죄가 무거울수록 두려움이 커진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어떻게 해서든 그 벌을 받게 된다는 해석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잠재의식 속에는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는 죄책감들과 상처들이 있는데요. 그것은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못을 인정할 사람은 인정하고 상처는 떨쳐버리기 힘드셔도 떨쳐버리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플랫라이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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