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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명작이라 영화 태양의 눈물 작품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 것입니다. 실화라고 알려져 있는 영화 태양의 눈물은 정말 보는 이들을 마음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영화 태양의 눈물 내용을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태양의 눈물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의 눈물
- Tears Of The Sun 2003
- 영화 태양의 눈물 개봉일 - 2003년 4월 4일
- 영화 태양의 눈물 러닝타임 - 118분
- 장르 - 스릴러, 드라마, 액션, 전쟁
- 감독 - 안톤 후쿠아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모니카 벨루치, 콜 하우저, 이몬 워커, 닉 친런드, 피오눌라 플래넌건, 말릭 브로 웬즈, 톰 스커릿 등
몇 번을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이 작품은 볼 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내용을 전부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태양의 눈물 줄거리는 직접 시청을 하시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태양의 눈물 줄거리를 글로 읽기보다는 직접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영화 태양의 눈물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태양의 눈물 줄거리에는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태양의 눈물 줄거리
나이지리아에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소식이 보도된다. 이는 석유 이익을 둘러싸고 내분이 벌어지게 되면서 발생하였고 그것이 확대 되어지면서 상황이 악화되어 반군의 학살은 인공 청소로 번지게 되어 이보족이 희생된다. 이에 미국을 비롯하여 각국에서는 자국민을 나이지리아에서 철수시키는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반군 지도자 무스타파 장군이 대통령 일가를 몰살 시켰다는 뉴스가 나오게 된다. 한편, 태양의 눈물 워터스 대위와 그의 팀은 아프리카 근해에 주둔 중에 자국민을 철수하고 있던 중 국적이 미국인인 레나 피오레 케드 릭스 박사를 호위하여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태양의 눈물 워터스 팀은 늦은 저녁에 항공기를 타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그녀에게 빨리 떠나야 한다고 재촉하지만 환자들을 버리고 갈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워터스는 상부에 연락하여 걸을 수 있는 주민들 역시 같이 데려가겠다고 말하고 이들을 인솔해서 출발하게 된다.
그렇게 헬기 착륙 지점에 이르자 태양의 눈물 워터스 팀은 레나만 헬기에 강제로 태우게 되고 레나와 주민들은 절규한다. 헬기는 트루먼호로 귀환을 하고 있었고 워터스 역시 마음이 편치 않아 다시 돌아간다. 다시 착륙지점으로 돌아가서 워터스는 걷지 못하는 노인과 부상자, 아이를 헬기에 태운 후, 카메룬으로 가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걸을수 있는 주민들과는 함께 도보로 이동한다. 명령을 거부하고 민간인들을 인솔하며 카메룬으로 향한다. 그런데 수백 명의 나이지리아 정규군이 끈질기게 쫓아오고 이에 의혹을 품던 태양의 눈물 워터스는 내부에 첩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는 레나에게 최근 4일 안에 합류한 인원들을 추려달라고 이야기하고 가디언이라는 자와 두명이 끌려 나오자 가디언은 도망간다. 그런 가디언을 실크가 저격하고 몸수색을 하여 송신기를 찾아낸다. 가디언의 증언으로 인해서 난민 중에 중요 인물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고 워터스는 난민에게 총을 겨눈 후 정체를 밝히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에 한명이 제지를 하면서 몰살당한 대통령 일가의 외아들 아서라고 말한다. 수상한 난민은 아서의 경호원인 오케즈 대령이었고 자신이 수행원들과 같이 난민 무리에 섞여 있었던 것이다. 그런 아서는 반군에게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었기에 계속해서 추격하여 반군들이 쫓아온 것이다.
워터즈는 아서의 말을 듣고 레나를 바라봤고 레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영화 태양의 눈물 결말로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워터즈가 어떤 결정을 하는지 영화 태양의 눈물 결말을 통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영화 태양의 눈물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하니 불필요하신 분들은 영화 태양의 눈물 결말에 관한 글을 닫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태양의 눈물 결말
고민을 하고 있던 워터스는 결국 이들을 데리고 함께 가기로하고 부하들 역시 받아들인다. 이후, 증원부대를 받은 추격대들은 워터스 대위의 팀을 공격하기 시작하였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그 후, 국경 근처에서 F/A-18 2대의 지원 폭격으로 인해서 추격 부대를 괴멸시키게 된다.
하지만 워터와 지, 레드는 부상을 입게 되지만 4명의 동료들은 전사하게 된다. 그후, 레나와 워터스, 동료 3명은 피난민들의 감사인사를 받으면서 떠나고 피난민들은 대통령의 아들을 보고 그의 주위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하며 환영을 하게 되면서 영화 태양의 눈물 끝이 난다.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 결말 : The Battle Roar to Victory 2019
영화 [실미도] 줄거리 결말 : Silmido 2003
영화 [고지전] 줄거리 결말 : The Front Line 2011
태양의 눈물 감상후기
워터스의 결정으로 인해서 팀원들이 따르기는 했지만 마지막에 4명이 전사하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영화 태양의 눈물 내용에서 그들이 제발 다치지 않기를 바랐었는데 속상했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보기만 해도 느껴졌습니다. 영화 태양의 눈물 작품이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에 더더욱 마음이 아팠고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희생된 그들이 지금은 환생하여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태양의 눈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