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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인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내용은 상당히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작품을 보면 어떻게 사람으로 저럴 수 있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세계에는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 많다는 것을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통해서 더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러면 모든 부분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읽으시는 동안 주의를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Inglourious Basterds 2009
-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개봉일 - 2009년 10월 28일
-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러닝타임 - 152분
- 장르 - 액션, 전쟁, 드라마
-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 출연 - 브래드 피트, 멜라니 로랑, 크리스토프 왈츠, 일라이 로스, 마이클 패스벤더, 다이앤 크루거, 다니엘 브륄, 틸 슈바이거, 제던 버크하드, 재키 이도, 비제이 노박, 오마 돔, 오거스트 딜 등
내용을 보면서 분노하고 화를내고 슬퍼하고 정말 여러 가지 감정들과 오만가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는 저에게 속에서 불이 날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 배경을 보면 그 당시가 어땠는지 우리는 듣고 자라서 일 것입니다.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는 여러분들이 직접 시청하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 안되신다면 제가 적어가고 있는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를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
1941년 당시, 프랑스는 나치가 점령했었다. 어느날 친위대 대령 한스 란다가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에 찾아온다. 그는 우유를 한잔 마시고는 유대인 색출을 위해서 해야 되는 형식적인 작업이라면서 라파디뜨에게 마을에 살았던 유대인 가족에 대해서 물어보고 유대인 가족들 중에서 유일하게 체포되지 않은 드레퓌스 집안에 대해 질문을 한 후 유대인을 쥐에 비유한다.
그는 라파디뜨의 집을 수색 대상 명단에서 지우기 전에 집을 수색해야 한다고 말하며 은근슬쩍 압박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수고를 덜어줄 정보를 준다면 처벌하지 않고 포상을 주겠다면서 독일의 적인 사람을 숨겨두고 있냐고 물어본다. 이에 라파디뜨가 그렇다고 답하자, 위치를 캐묻고 드레퓌시 가족들이 숨어있는 곳을 말해준다.
그는 자신의 부하를 시켜 그들이 숨어있는 곳으로 총을 쏘기 시작했고 드레퓌시 가족의 첫째 딸 쇼산나가 도망치자 권충을 겨누고 또 만나자고 인사를 하며 간다. 한편, 테네시 출신이었던 미합중국 육군 소속인 알도 레인 중위는 개떼들이라는 이림의 게릴라 팀을 만들었고 팀에 있는 인문들은 유대계 미국인들이었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은 독일군들을 죽이고 그들이 공포에 떨도록 만드는 것이 계획이었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팀원들은 어리숙해 보였지만 알도 레인의 뛰어난 전술로 인해서 순식간에 프랑스에 주둔하고 있던 독일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히틀러 역시도 계속 습격당하게 되지만 한 명도 잡지 못한 상황에 날뛰면서 모든 장병들에게 곰 유대인이라고 쓰는 것을 금지시키려 했다.
히틀러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팀인 개떼들에 대한 정보를 들으려고 유일한 생존자 부츠 일병을 불러 이야기를 듣는다. 부츠 일병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개떼들의 습격을 받았고 3명을 제외하고 모든 부대원이 죽었다. 죽은 사람들은 개뗴들에게 머리 가죽이 벗겨지고 있었다.
과거 개떼들 조직인 휴고 슈 티글 리츠가 고위급 장교 13명을 처리하게 되면서 공개 처형장으로 향하다가 개떼들이 구출을 하게 되면서 팀에 합류했고 알도는 생존한 3명 중에서 한 명인 베르너 라흐만 상사에게 자신들의 악명을 표현하면서 다음 습격할 독일군의 정보를 물어본다.
하지만 그는 알도에게 욕을 하면서 말하기를 거부하였고 결국 처형당한다. 이러한 행위에 겁에 질린 병사는 총에 맞아 죽었고 부츠 일병만이 남았던 것이다. 모든 상황들을 본 부츠 일병은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주었고 그로 인해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된다. 개떼들의 모든 것을 들은 히틀러의 표정은 상당히 어두웠다.
1944년 6월 어느 날 저녁에 프랑스의 극장에서 한 여성이 전광판을 바꾸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쇼산나였고 4년 전에 가족들이 몰살당하게 되고 혼자서 살아남아 극장 주인이 되었다. 그런데 그때 독일군이 나타나 그녀에게 작품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끝나지 않는 질문에 귀찮아 작업을 끝내고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 독일군이 그녀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쇼산나는 신분 증명 서류를 건넸고 독일군은 서류를 확인했다. 서류 안에는 엠마뉴엘 미뉴에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모든 것을 확인한 남자는 자신은 프레데릭 촐러 일병이라고 이야기했고 신사답게 작별인사를 한 후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는 그녀에게 촐러가 다시 찾아오게 되면서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결말로 향해 달려간다. 통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화를 조금이나마 가라앉힐 수 있지만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결말에 촐러가 찾아오게 되면서 그녀가 위험에 놓일까 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결말을 미리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다면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결말을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결말
촐러가 그녀에게 계속 들이대자 쇼산나는 그를 거절한다는 의사를 계속해서 내비쳤다. 그런데 촐러와 이야기를 하는 중에 주변에 있던 독일군들이 계속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니 촐러 일병은 전쟁에서 영웅으로 이미 유명인사였던 것이다.
이로 인해 쇼산나는 관심을 보이며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그가 그의 활약으로 인해서 작품이 주인공까지 맡았다는 것을 알아내고 시사회를 그녀의 극장에서 열게 된다. 이에 쇼산나는 기회를 잡아 독일군들을 한 번에 처리할 복수전을 세우게 된다. 그녀의 계획과 알도 중위의 위장 잠입으로 히틀러까지 참석하게 된 퀴노 작전은 란다 대령의 출연과 맞물리게 되면서 고조된다.
쇼산나의 복수극은 시작이 되었고 그녀의 얼굴이 신호가 되어 인화제가 된 필름에는 불이 붙게 된다. 그리고 혼란에 빠진 독 인군들을 향해서 개떼들이 총을 미친 듯이 난사하여 모두를 처리하였다. 한편 간교한 한스 대령은 막바지에 연합군이 이길 거라 느끼고 살기 위해서 알도 중위에 협상한다.
하지만 이미 그의 생각을 알도 중위는 알고 있었다. 이로 인해 협상의 상황은 완전 반대로 이어졌고 한스 대령은 죽게 된다. 그리고 죽어가는 한스 대령을 보면서 알도 중위는 미소를 띠며 내 생애 최고의 걸작이라고 말하면서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끝이 나게 된다.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 Olympus Has Fallen 2013
영화 [나우 유 씨 미2] 줄거리 결말 : Now You See Me 2016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결말 : The Man Standing Next 2019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감상후기
통쾌한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면 분명히 울화통이 터져서 속이 까맣게 타들어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작품은 나쁜 적들을 다 물리쳐버리면서 통쾌한 장면들로 끝을 맺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쇼샨나의 복수 역시 깔끔하게 끝나서 더욱 마음이 후련했습니다.
쇼샨나로 나오는 여배우 역시 너무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보는 동안에 정말 푹 빠지게 되었으며 칙칙한 분위기에서 밝은 생기 있는 모습으로 나와서 더욱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만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시청을 안 하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도 갈수록 명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분명히 여러분들도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통쾌하게 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