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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내용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장르가 내 스타일은 아녔어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작품이 궁금하신 분은 지금부터 주목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찬실이는 복도 많지

  • LUCKY CHAN-SIL 2019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개봉일 - 2020년 3월 5일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러닝타임 - 96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판타지, 드라마
  • 감독 - 김초희
  • 출연 - 강말금, 윤여정, 김영민, 윤승아, 배유람, 최화정, 이영진 등

 

 

단역으로 출연해주신 분들도 상당히 연기를 잘해주셔서 보는데에 있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 적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너무 많기 때문인데요. 단역배우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직접 검색에 제목을 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줄거리가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생각 외로 그런 부분들은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줄거리에서 깨 줬기 때문에 보는데 편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줄거리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할 테니 시청하실분들은 주의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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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 복도 많지 줄거리

감독인 그녀는 술자리에서 지감독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 작품이 엎어지게 되면서 실직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이태원 달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고 집주인 할머니는 그녀에게 가운데 방에는 절대 드러가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사를 도와준 제작부 후배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는 중에 소피가 찾아와서 그녀를 위로한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내용에서 그녀는 백수가 되어져 소피의 집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된다. 소피가 기타를 치러 나갔을 때 불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인 김영이 찾아온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김영 역시 감독이지만 시나리오를 쓰며 아라 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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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 복도 많지 이야기에서 그녀는 김영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날 저녁 김영과 안고 있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박대표와 만나기 위해 카페로 갔다가 김영과 마주치고 이것이 헛것이라 생각해 자신의 뺨을 때리기도 한다. 한편 박대표는 지감독의 작품은 오 로직 지감독을 위한 작품이었다면서 그가 죽었으니 이제 더 이상 이 PD가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일했는지 모르냐면서 대꾸를하지만 박대표는 계속 지감독 이야기를 꺼내며 누가 그 하고만 일을 하라고 했냐면서 답한다. 여기까지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아닌 운도 없는 걸로 보이지만 그녀는 소피의 집에서 김영과 다시 마주하고 그에게 술 한잔을 하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둘은 서로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에 대화를 하지만 전혀 다른 장르를 좋아하고 있었고 찬실이는 그를 설득하기 위해 열심히 말하지만 김영의 반응은 별로였다. 다음날 찬실이가 집의 마당에서 이불빨래를 하는 중에 갑자기 가운데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고 그는 자신을 장국영이라고 말한다.

 

 

그때 할머니가 들어와 그녀에게 방금 나간 남자 못봤냐고 말하고 그녀는 못 봤다고 답한다. 장국영은 귀신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할머니에게 한글 공부를 가르쳐주며 친해지고 할머니는 더 이상 꿈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할머니는 가운데 방이 자신의 죽은 딸 방이라고 이야기해주며 필요한 거 있으면 가져다 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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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가운데 방을 둘러보던 중에 또다시 장국영을 만나게되고 장국영은 찬실이에게 고민상담을 해주면서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고 말해준다. 다음날 소피의 집에서 그녀는 다시 김영을 만나 산책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대화를 하고 집에 돌아와 장국영을 찾아가 김영에게 적극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한다.

 

 

그 후 그녀는 김영의 집으로 찾아가 김영에게 고백하지만 김영은 자신은 좋은 누나로 생각했다면서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사과한다. 이에 민망했던 찬실이는 집으로 도망가 장국영에게 따지고 장국영은 사귀어야 잘되는 건 아니라며 김영과는 앞으로 잘 지내게 될 거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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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이었던 찬실이는 소피에게 이번 주는 일을 쉬겠다면서 이야기하고 김영은 자신 때문이라면 그러지 말라고 전한다. 그 말에 그녀는 피디님이라고 하지 말고 누나라고 부르라고 말한다. 한편 할머니는 그녀에게 숙제가 시를 쓰는 것이라고 말하며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이에 할머니는 숙제인 시를 쓰고 검토를 하려고 읽었던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결말로 흘러가게 된다. 보는 동안에 솔직히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해져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결말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결말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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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 복도 많지 결말

장국영이 옷을 한껏 차려입고 찬실이를 찾아와 우주에서도 응원하겠다면서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하고 그녀는 장국영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며 잊지 못할 거라고 말한다. 그 후 장국영은 떠났다. 그날 찬실이는 시나리오를 쓰다가 잠이 들게 되었고 소피의 일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주 2번만 하기로 한다.

 

 

그날 저녁 소피와 김영, 제작부후배 3명이 그녀를 찾아와 그녀에게 작품을 같이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에 찬실이는 뒤에서 앞서가는 사람들의 불빛을 플래시로 비춰주고 보람 달에게 우리가 믿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보고 싶은 것을 기도하라고 말한다. 그 후 장국영은 극장에 앉아 새하얀 설원을 달리는 장면을 보고 기립박수를 치고 밖으로 나가면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끝니 난다.

 

영화 [타임 패러독스] 줄거리, 결말 : Predestination 2014

영화 [국제시장] 줄거리, 결말 : Ode to My Father 2014

영화 [82년생 김지영] 줄거리 결말 : KIM JI-YOUNG, BORN 1982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감상후기

솔직히 김영과 둘이 잘될줄 알았는데 그런 사랑에 대한 뻔한 내용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측도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에 더욱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내용에 빠져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주변이 없다 보니 여러 가지를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한데요. 직접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시청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정말 재미없을줄 알고 지나쳤었는데 다시 마음을 바꿔 보고 나니 나도 내 꿈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으시다면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