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닉 룸] 줄거리, 결말 : Panic Room 2002

역시 더울 때는 무서운 게 딱인데요. 공포 영화 패닉 룸 한 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뭐 심각하게 무서운 것은 아니기에 영화 패닉 룸 내용은 아무나 다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무서운 거 못 보시는 분들도 영화 패닉 룸을 직접 보실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정말 괜찮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패닉 룸 무서운 세계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닉 룸

• Panic Room 2002
• 영화 패닉 룸 개봉일 - 2002년 6월 21일
• 영화 패닉 룸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데이빗 핀처
• 출연 - 조디 포스터, 포레스트 휘테커, 드와이트 요아캄, 자레드 레토,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서늘한 이야기를 찾게 되는데요. 조금씩 공포에 대한 이야기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무서운 것을 절대 올릴 생각이 없으니 영화 패닉 룸 줄거리를 마음 편하게 읽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래에 적혀있는 영화 패닉 룸 줄거리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시청하시는 데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패닉 룸 줄거리를 읽으실 때에는 항상 주의를 하면서 봐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패닉 룸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패닉룸 줄거리

멕은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을 한 후 딸 사라와 같이 집을 구하러 나오게 된다. 그녀는 하나의 집을 보러 갔는데 그곳의 주거 형태와 집안을 보고 마음에 들어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 너무나도 특별한 공간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더욱 끌리게 되어 집을 계약한다.

 

 

바로 그 집에는 패닉 룸이 존재했던 곳이다. 그곳은 외부와 차단이 되어지고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들과 집안을 감시할 수 있는 것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사 당일, 잠을 제대로 못 잔 멕은 늦은 저녁까지 짐을 정리하다가 패닉 룸에서 잠이 들게 된다. 그런데 그때, 남자 3명이 집안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잠에서 깬 덱은 놀라서 사라를 깨워 엘리베이터를 타고 패닉 룸으로 피한다.

하지만 침입자들이 노리는 것은 패닉룸이였다. 집주인의 손자 주니어는 멕과 사라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고 말한다. 그때, 멕이 침입자들과 대화를 시도하였고 침입자들은 패닉 룸 안에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덱은 그들이 총을 갖고 있어 문을 열지 않을거라 이야기하고 침입자들은 벽을 뚫어서 가스를 주입하여 나오게 만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방안으로 가스가 들어오고 있었고 멕은 급하게 환풍구를 막지만 막히지 않았다. 결국 어쩔 수 없이 가스 점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붙였고 이에 주니어가 화상을 입는다.

분노한 주니어를 일행들이 진정시키고 아랫층으로 내려간다. 이를 본 덱은 침실에 있는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온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신호가 터지지 않았고 이미 침입자들은 휴대폰이 안에서 터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곰곰이 생각하던 덱은 다른 전화선을 가져와서 이안에 있는 전화기에 연결하였고 전남편에게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하려 하지만 이미 침입자들은 손을 써놓았다.

 

그리고 당뇨를 앓고있던 딸의 상태는 계속 안 좋아지고 있었다. 한편, 주니어는 이들이 나오지 않자, 평범하게 유산을 상속받겠다 말하지만, 일행들은 자신이 받았던 돈보다 작으니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문을 나서는 주니어를 향해서 라울이 총을 쏴버린다.

 

 

그런데 그때, 덱이 전 남편이 집으로 찾아왔고 라울은 그를 폭행하며 그녀를 협박하면서 영화 패닉 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녀가 어떻게 행동을 할지 영화 패닉 룸 결말이 보고 싶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장면을 넘기기에는 앞으로 돌려서 보기가 싫고 그래서 영화 패닉 룸 결말을 찾으셨을 것입니다. 마지막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패닉 룸 결말을 읽어보세요.

패닉 룸 결말

사라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덱은 약을 챙겨서 돌아가지만 이미 그곳에는 침입자들이 들어가있었다. 이에 그녀는 방안으로 약을 넣었고 침입자들은 1층으로 가있으면 딸에게 주사를 놔준다고 말한다. 그녀는 1층으로 가서 전남편의 상태를 살펴보았고 그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알게 된다.

 

그렇게 경찰이 도착하게 되지만 그녀는 딸이 위험해질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 경찰을 돌려보냈고 덱은 못자리 CCTV를 부수고 만신창이 된 남편에게 총을 준다. 한편, 침입자들은 금고를 열었고 그곳에는 엄청난 은행 채권이 있었다. 그렇게 침입자들은 사라를 데리고 방에서 나왔고 덱은 라울에게 해머를 휘두른다.

 

 

하지만 라울은 죽지 않았고 오히려 그녀를 죽이려가 달려들지만 침입자 중 남아있던 한 명이 그녀를 도와 라울을 처리한다. 그리고 시간 맞게 경찰들이 들어왔고 덱을 도와준 범인은 경찰에 붙잡힌다. 그 후, 이들 두모녀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으면서 영화 패닉 룸 끝난다.

 

영화 [허드 앤 씬] 줄거리 결말 : Things heard and seen 2021

영화 [허드 앤 씬] 줄거리 결말 : Things heard and seen 2021

감상후기

너무 스릴감이 없어서 실망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시청할수 있었습니다. 우선 침입자들이 라울 빼고 그렇게 험하게 나오지 않아서 무서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영화 패닉 룸에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아쉬웠지만 내용들이 오히려 저는 괜찮게 느껴졌기 때문에 한 번쯤은 보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서운 것을 하나도 못 보시는 분들도 영화 패닉 룸은 쉽게 접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