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백] 줄거리, 결말 : 진실은 숨길수가 없는거야!

오늘은 영화 자백 작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비저블 게스트를 보신 분들은 뭐야?라는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영화 자백 작품이 인비저블 게스트 내용과 완전히 똑같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보실 때 이점을 참고하시고 영화 자백 작품을 시청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자백 시작합니다.

자백

• Confession
• 영화 자백 개봉일 - 2022년 10월 26일
• 영화 자백 러닝타임 - 105분
• 장르 - 스릴러, 범죄
• 감독 - 윤종석
• 출연 - 소지섭, 김윤진, 나나 등

 

 

영화 자백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는 정신을 차려보니 살인자가 되어있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영화 자백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자백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이 들어가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영화 자백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자백 줄거리

성공한 사업가인 민호는 유명 그룹의 여자와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민호는 세희라는 여자를 죽인 살인자가 되어있었고 장변호사에게 소개받은 양신애를 만나러 자신의 별장으로 가게 된다. 양신애는 민호에게 무혐의로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솔직하게 다 말을 해야 한다며 설득하였고, 민호는 하나씩 모든 것을 자백한다.

 

 

민호는 세희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사건이 발생한 당일날, 이별을 결심한다. 그런데 그 순간 고라니가 튀어나와 반대편에서 오던 차와 교통사고가 나게 되었고 사건을 덮기 위해서 반대편 차와 죽은 운전수를 세희가 처리하라고 시켰다고 말해 자신이 처리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차가 고장 났기에 지나가던 한 아저씨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쉬던 중에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자신들과 사고 난 사람의 아버지였다고 한다. 아무튼 이들의 교통사고 사건은 결국 조용히 묻히게 된다.

그리고 또다시 민호는 자백을 하기 시작한다. 민호의 자백은 이렇다. 사건이 있은 이후, 어떠한 사람이 둘이 바람피운 것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하여 세희를 호텔에서 함께 만났으며 자신은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해 기절하였고 세희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죽은 상태였다 자백하며 세희를 죽인 용의자가 된 것에 억울하다는 표현을 한다. 그의 자백을 들은 양신애 변호사는 방을 누군가 들어간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다면서 솔직하게 말해야지만 재구성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양신애 변호사는 당신들이 사고 냈던 운전수의 부모가 앙심을 품고 세희를 죽인 거라고 시나리오를 짜서 무죄를 입증해 준다고 설득한다. 결국 민호는 그녀의 말에 넘어가 뺑소니 사건은 자신이 주도했고 세희 역시 자신이 죽였다면서 모든 것을 털어놓게 된다. 

그렇게 영화 자백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민호가 말하는 사건에는 무슨 일이 발생했던 것일까요? 영화 자백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못 참겠다 하시는 분들은 영화 자백 결말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자백 결말을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백 결말

교통사고가 일어났던 날 민호는 자신이 바람피운 것이 드러나게 될까 봐 호숫가야 차량과 운전수를 유기하는데 운전수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을 돌이키기 어려웠기에 그를 죽이고 호수에 빠뜨린 것이다. 그리고 세희는 그날 사건으로 인해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그의 부모님에게 자백을 하였고 운전수를 빠뜨린 위치를 민호에게 확인하여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범이 민호였기에 그는 자백을 하겠다던 세희를 죽였다. 이후 양신애가 떨어뜨린 서류에서 그녀의 싸인을 보고 눈치챈 민호는 그녀를 집으로 들였고 그녀는 사망자의 엄마라며 시신이 있는 곳을 알려달라 하지만 민호는 그녀를 살인 미수자로 만들려 자신의 어깨에 총을 쏜다. 그 순간 경찰들이 몰려왔고 운전수의 엄마가 모든 것을 뒤집어쓰는 줄 알았지만 그가 말했던 곳에서 시신이 나오면서 민호에게 수갑이 채워지며 영화 자백 막을 내린다.

 

자백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를 찾는다.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평점

7.5 (2022.10.26 개봉)

감독

윤종석

출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박현숙, 홍서준, 박미현, 서영주, 황선희, 한갑수, 김용호, 이강진, 김단비

감상후기

인비저블 게스트를 봤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었습니다. 그리고 인비저블 게스트를 보신 분들의 경우와 안 보시고 영화 자백 내용을 보신 분들의 경우 호불호가 갈렸기 때문에 걱정은 됐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영화 자백 작품을 끝까지 볼 수 있었으며, 색다른 것이 없이 배우들만 바뀌었다는 것에 살짝은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내용들이 바뀌었기는 했지만 거의 비슷했으니 말입니다. 시신 유기며 죽이는 것까지요. 그래도 저는 인비저블 게스트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 자백 작품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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