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프리터] 줄거리 결말 : 슬픔은 복수를 낳는다!

이번 시간에는 영화 인터프리터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시청을 안 하신 분은 영화 인터프리터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인터프리터 작품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인터프리터 시작합니다.

인터프리터

1. The Interpreter 2005
2. 영화 인터프리터 개봉일 - 2005년 4월 22일
3. 영화 인터프리터 러닝타임 - 128분
4. 장르 - 스릴러, 드라마
5. 감독 - 시드니 폴락
6. 출연 - 니콜 키드먼, 숀 펜 등

 

 

영화 인터프리터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이있으시다면 영화 인터프리터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인터프리터 줄거리에는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를 하시면서 영화 인터프리터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인터프리터 줄거리

실비아는 UN 통역관으로 일하고 있는데 통역실에 들어갔다가 노이즈 소리를 듣고 헤드셋에 들려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것은 아프리카의 쿠 언어였고, 곧 UN에서 연설을 하기로 예정되어있던 마토보의 독재자 주 와니 대통령의 암살 이야기였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통역실 불이 켜지며 인터프리터 실비아가 수사당국에 신고하고 용의자에 오르게 된다.

 

 

수사를 맡게 된 토빈은 며칠 전 사고로 아내를 잃었다. 인터프리터 실비아 역시 첨보를 몰래 듣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어 마토보에 있는 오빠 사이먼에게 계속 메일을 보내면서 연락한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오빠는 세상에 없었다. 인터프리터 실바아의 오빠는 주 와니의 독재에 대항하고자 했던 비밀 회합장소에서 죽었다.

이에 그녀는 오빠를 제거하고 음모를 꾸민 것으로 생각하여 UN 연설 반대 시위에 참석하려고 맨해튼에 오게 된다. 인터프리터 실비아는 아침에 밖으로 나와서 감시자의 차에 동승해 목적지에 데려다 달라 말하지만 바로 차에서 내린 후 버스를 기다리다 쿠만도 같은 버스에 탑승한다.

 

 

쿠만과 실비아가 대화를 이어가다가 졸라와 사이먼은 자신이 죽인 게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되고 그녀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버스가 폭발한다. 그리고 켈러 요원은 인터프리터 실비아가 반란군이었다고 확신해버린다. 비가 엄청 내리던 저녁, 폭파범 장은 그녀의 집에 침입하여 실비아를 죽이려 한다.

그런데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토빈이 달려갔고 그곳에 그녀는 없었고 총에 맞은 장만 누워있었다. 이런 상황에 토빈은 집으로 가고 응답기에 그녀는 살아있고 집으로 가겠다는 말이 있었다. 주 와니의 연설이 다가오게되고 주와니 박사는 비행기에서 내리며 경호를 받고 UN 연설장으로 이동한다. 연설을 하는 도중 토빈은 이상함을 느끼고 연설을 중단시켰고, 2층에 있는 범인을 잡게 된다.

 

 

그리고 범인이 총을 발사하려는 순간 총알이 나가지 않고, 이미 저격수는 죽어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영화 인터프리터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인터프리터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시다면 영화 인터프리터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인터프리터 결말 시작합니다.

인터프리터 결말

경호 담당자가 장갑을 끼고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한 켈러는 그를 체포하고 갑자기 집으로 간다는 실비아는 주 와니를 만난다. 그리고 주 와니의 총을 빼앗아 그를 겨누고 켈러는 그녀가 내빈실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들어간다. 그 후 켈러는 실비아에게 주 와니가 학살한 증거가 있어 총이 필요 없다 설득한다.

 

 

결국 주 와니는 모든 죄가 밝혀지게 되면서 국제 재판을 받은 후에 감옥으로 가게 된다. 또한 실비아는 다행히 풀려나게 됐지만 미국에서 추방을 당하게 되고 그렇게 토빈 켈러와 인사를 마지막으로 이별의 인사를 하면서 영화 인터프리터 막을 내린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 결말 : 실수로 지우지마!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 결말 : 실수로 지우지마!

감상후기

처음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작품이지만 TV에서 마지막을 보고 나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고 나니 몰입이 잘되는 것은 물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영화 인터프리터 매력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비아의 행동이 멋있기도 했고, 나라면 저 상황에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화 인터프리터 시청을 안 하셨다면 꼭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인터프리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