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 줄거리 결말 : Northern Limit Line 2015

2002 월드컵 날 일어난 사건을 나타낸 실화 영화 연평해전 작품입니다. 이들이 있기에 우리들이 지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영화 연평해전 작품을 가지고 왔으니 여러분들도 꼭 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연평해전은 말 그대로 지역의 이름을 따서 제목을 지은 것입니다. 아래의 글로 영화 연평해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연평해전

• Northern Limit Line 2015
• 영화 연평해전 개봉일 - 2015년 6월 24일
• 영화 연평해전 러닝타임 - 130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학순
• 출연 - 김무열, 진구, 이현우, 김지훈, 장준학, 주희중, 이완, 김하균, 한이진, 강한샘, 김동범, 이철민, 박정학, 천지유, 이재원, 김도혁, 황인무, 한강일, 서동건, 이한종, 유형균, 김선길, 최건영, 정해민, 조하늘, 김충길, 서상원, 황세정, 장의수, 권화운 등

 

 

너무나도 마음아픈 이야기이기 때문에 영화 연평해전 줄거리를 보기 전부터 마음이 상당히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연평해전 줄거리에 더욱 몰입하였고, 집중해서 보려고 했습니다. 이 당시에, 월드컵에 환호하고 있던 제 자신이 조금 미워질 만큼 영화 연평해전 줄거리는 슬프고 화가 났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시청하실 분들은 영화 연평해전 줄거리를 피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평해전 줄거리

상병 박동혁은 의무병으로 입대해 천안함에서 근무를 하다 참수리급 고속정 357로 가게 된다. 그에게 가족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엄마뿐이였다. 다행히 참수리함에는 자신의 동기가 있었기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다들 그곳으로 온 박동혁 상병을 살뜰히 챙겨줬다.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시 동혁을 친동생처럼 아껴주었다.

 

 

한상국은 결혼식을 못올리고 혼인신고를 먼저 한 신혼이었지만 집을 갈 시간이 없어서 늘 아내와의 갈등이 있었다. 357호 고속정에는 윤영하 대위가 부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박동혁 앞으로 한 여성이 면회를 오게 된다. 그것은 사실 한상국이 아는 지인을 불러서 박동혁 상병의 어머니 생신날 외박을 나올 수 있게 해 준 것이었다.

그렇게 외박을 나운 동혁은 홀로 계신 어머니의 생신을 챙길 수 있었고, 동혁은 한상국 하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 가서 함께 축하를 하고 부대로 들어오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북한 어선 3척이 NLL을 넘어왔고 윤영하 대위가 그들에게 나가라고 경고를 하지만 무시한 채 계속 들어왔다.

 

 

결국 연평해전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에 그들이 가까이 다가왔고 돌을 던지기 시작한다. 이에 그들은 북한 어부를 포획하고 상부에 전달하지만 요즘 월드 캅 기간이라 일이 크게 터지면 안 된다면서 그냥 풀어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북한 어부들이라고 했던 사람들은 모두 군인들이었다.

이에 북한 어부로 위장을 한 군인들은 연평해전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에 구조와 여러 가지를 살펴보고 돌아가 남침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연평해전 군인들은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훈련을 마친 후 박동혁은 손을 들어 다 같이 월드컵 경기를 봐도 되냐고 윤영하 대위에게 질문했고 그는 월드컵을 보면서 응원할 수 있게 해 준다.

 

 

장병들 모두가 TV 앞에서 월드컵을 보기 위해서 모여들었고 열심히 응원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북한군의 배 2척이 NLL을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였고 수상함을 느낀 윤영하 대위는 상부에 알리지만 먼저 공격을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하는 바람에 참게 된다.

이로 인해 윤영하 대위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월드컵을 응원하고 있는 대원들을 보면서 계속 북한군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방심하는 틈에 격전이 벌어지게 된다. 이로인해 장병들이 크게 부상을 입거나 사망했다.

 

 

윤영하 대위는 대위는 대원들에게 끝까지 살아남으라고 지휘를 하면서 영화 연평해전 결말을 향해서 가게 된다. 만약 이때, 윤영하 대위의 말을 상부에서 들었다면 아마도 영화 연평해전 결말처럼 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북한군에게도 화가 났지만 상부의 행동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영화 연평해전 결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속상합니다. 상부의 행동으로 인해서 방심했던 군인들이 영화 연평해전 결말에서 죽어나간 것을 보고 정말 이게 나라인가 싶었습니다.

연평해전 결말

장병들은 죽어가고 있는 동료들을 보면서 절규하고 오열하며 대응사격을 한다. 그리고 한상국 하사는 조타륜에 자신의 손목을 묶은 후 대원들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려고 끝까지 운전을 하고 있었다. 한편, 박동혁 상병은 폭발로 인해서 기절을 했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친 동료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북한의 무차별한 공격에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한다.

 

 

그렇게 30분 동안 교전한 끝에 북한 경비정은 반파되어 북으로 돌아가고 6명의 사상자와 19명의 부상자가 생겼다. 윤영하 대위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휘를 하였고 박동혁 상병은 병원에서 어느 정도 호전을 보인다. 그리고 한상국 하사의 시신을 찾으려고 인양 작업을 시작했고 그는 물에 잠긴 조타실에 손목과 허리를 운전대에 묶여 발견된다. 한상국 하사의 시신층 찾았다는 뉴스에 박동혁 상병은 몸을 일으켜 조의를 표하고 눈을 감으면서 영화 연평해전 끝이 난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 Battle of Jangsari 2019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 Battle of Jangsari 2019

영화 [고지전] 줄거리 결말 : The Front Line 2011

영화 [고지전] 줄거리 결말 : The Front Line 2011

사건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으로 인해서 보는 동안 정말 살이 떨리고 분노가 치솟아 올랐습니다. 영화 연평해전 내용에서처럼 우리나라 해군은 북한 경비정으로 기습공격을 받게 되면서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가 침몰되었으며 윤영하 소령을 비롯해 한상국 상사와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의 6명이 전사를 하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또한 북한 역시 30명의 사상자가 나왔으며 등산곶 684호가 반파된 상태로 퇴각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2008년 4월 서해겨 존으로 불리는 이 전투를 영화 연평해전 제목처럼 바꾸었고 추모행사 역시 정부 기념 회사로 승격시켰습니다. 영화 연평해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