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앵커] 줄거리 결말 : 동반이라는 말 쓰지마!

오늘은 영화 앵커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도에 나온 영화 앵커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이기에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시청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볼 것을 찾으신다면 영화 앵커 내용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앵커 시작합니다.

앵커

• Anchor
• 영화 앵커 개봉일 - 2022년 4월 20일
• 영화 앵커 러닝타임 - 111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정지연
• 출연 -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등

 

 

영화 앵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세라에게 걸려오게 되는데 그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영화 앵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앵커 줄거리를 시청하시다가 놓지신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앵커 줄거리 확인해 보세요.

앵커 줄거리

생방송을 들어가기 바로 전, 한 여자가 세라에게 전화를 하고 여자는 자신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며 정세라의 입을 통해 보도되면 좋겠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세라는 장난 전화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여자는 자신의 딸은 이미 죽었다고 한다. 이에 앵커 세라는 방송을 하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고, 생방송 전에 일어났던 일을 엄마에게 말하고 그의 엄마는 9시 뉴스 앵커 자리를 굳힐 수 있다며 직접 취재하라 한다.

 

 

엄마의 말에 앵커 세라는 다음날 여자가 말해준 집으로 혼자 찾아갔고, 그곳에서 욕조에 빠져 죽어있는 아기를 보게 되고 다른 방에는 그 여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였다. 너무 놀란 앵커 세라는 바로 신고해서 상황을 수습하였고, 그녀는 뉴스 시간에 자신이 직접 취재한 것을 말하며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게 된다. 그런데 그때부터 앵커 세라의 눈에 죽은 여자가 보여 뉴스 진행에 차질이 생기고 그녀는 선배에게 이것을 털어놓는다.

선배는 그녀에게 그럴 땐 죽은 사람의 얼굴을 봐야 된다고 말해 다음날 여자의 집에 다시 찾아갔고 한 남자가 그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그리고 경찰들은 여자가 삶을 비관하여 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 짓고 세라는 정신과 의사였던 최인호를 만나 수상함을 느끼고 인호를 찾아간다. 그리고 인호와 대화를 하다가 그에게 최면을 당한 듯 보였고 죽은 여자가 앵커 세라를 괴롭혀 생방송에 실수하였고, 앵커자리를 서승아에게 빼앗긴다.

 

 

그리고 여자의 얼굴을 봤냐는 인호의 말에 세라는 최면을 통해서 그날로 돌아가 여자의 얼굴을 봐야겠다고 말해 인호는 그녀에게 최면을 걸게 된다. 하지만 세라는 그녀가 언니라고 부르면서 다가오는 것을 무서워 얼굴을 보지 못했고, 세라는 인호를 계속 의심하여 보도국장에게 그가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면서 수사를 하겠다고 말하지만 이미 9시 뉴스자리를 빼앗겨 소용이 없었다. 이에 그녀가 걱정된 인호는 전화를 걸지만 세라의 엄마가 받아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그렇게 영화 앵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세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앵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앵커 결말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앵커 결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결말

세라의 엄마는 그녀가 자리에서 내려온 것을 알고 서승아를 찾아가 칼로 찔러버리는데 그것은 서승아가 아닌 딸로보였다. 그 시각 인호는 세라의 남편 기태와 그녀의 엄마 집으로 찾아갔고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보게 된다. 한편, 세라는 다시 자리를 찾아 뉴스를 진행하지만 또다시 실수를 하게 되고 그때 서승아가 나타난다. 그리고 과거가 나온다. 사실 세라의 엄마도 잘 나가는 앵커였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우울증과 정신병에 시달렸고 세라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것을 세라가 기억하고 있어 다투게 된다. 이로 인해 세라의 엄마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세라는 해리성 인격장애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를 모두 알게 된 인호가 그녀를 치료하였고, 모든 사건들이 마무리되고 세라는 자신이 임신한 것을 느끼며 영화 앵커 막을 내린다.

 

앵커

“제 죽음이 정세라 앵커의 입을 통해 보도되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에게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온다. 장난전화로 치부하기에는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세라`.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말에`세라`는 제보자의 집으로 향하고 제보자인 `미소`와 그녀의 딸의 시체를 목격한다.그날 이후, `세라`의 눈앞에 죽은 `미소`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기 시작한다.사건 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신하균)를 마주하게 되며그에 대한 `세라`의 의심 또한 깊어지는데… 완벽했던 앵커를 뒤흔들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하라!

평점

5.9 (2022.04.20 개봉)

감독

정지연

출연

천우희, 이혜영, 신하균, 차래형, 박지현, 남문철, 임성재, 김영필, 이해운, 박세현, 정순원, 목규리, 서이수, 김영아, 박새힘, 서지승, 성찬호, 정찬훈, 마정필, 김철윤, 장윤우, 이채린, 한상조

감상후기

엄마가 나의 인생을 너무 간섭하고 힘들게 한다면 정말 그것만큼 힘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니 누군가 개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 앵커 내용에서 세라의 엄마는 딸에게 버림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두려움에 떨었고 지금의 결론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 앵커 작품은 생각 외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앵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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