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쓰리 썸머 나잇] 줄거리 결말 : Three Summer Night 2014

여름의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서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작품을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대신 신나게 웃고싶으시다면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용을 보셔도 된답니다. 유치하기는해도 어느정도 볼만한 재미는 있기때문에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이야기를 킬링타임으로 즐기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쓰리 썸마 나잇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리 썸머 나잇

• Three Summer Night 2014
• 영화 쓰리 썸머 나잇 개봉일 - 2015년 7월 15일
•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러닝타임 - 106분
• 장르 - 코미디
• 감독 - 김상진
• 출연 -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심은진, 이도은, 지율, 고인범, 권용운, 한지상, 김기호, 양주호, 조정치, 달샤벳 등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줄거리는 킬링타임으로 시원하게 즐기시기 좋으니 기대를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킬링타임 영화 썸머 나잇 줄거리는 기대를하면 실망으로 다가올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줄거리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텐데요. 혹시라도 원치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줄거리를 닫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쓰리 썸머 나잇 줄거리

고시생 차명석은 여자친구에게 지치고, 구달수는 고객에게, 왕해구는 갑질해 지쳐 술을 신나게 마시다가 갑자기 해운대로 떠나게된다. 그렇게 화려한 일탈을 하기위해서 해운대에왔지만 그들은 지명수배범이 되어있었구 조폭, 경찰, 여자친구에게도 쫓기게된다.

 

 

사실 차명석이 부잣집 딸과 사귀고 있었는데 그녀의 외제차와 카드까지 챙겨 대리를 불러서 쓰리 썸마 나잇을 위해 부산으로 향했기때문이다. 그런데 눈을뜨니 외제차의 부품들을 누군가 훔쳐갔고 이들은 휴대폰도 길거리에다가 던져버렸다. 이에 다들 망연자실하지만 어차피 여기에 온거 해운대나 가자면서 떠나지만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그리고 경찰은 해운대를 중심으로 약물이 유통되고 있어 잠입수사를 하고 이것이 잘못 배달되 세얼간이에게 배달이되 버린것이다. 한편, 쓰리 썸마 나잇 헌팅에 실패한 이들은 클럽으로 향하지만 입구에서 컷을 당해 쓰리 썸머 나잇 클럽 스텝으로 위장하여 들어가게된다. 그런데 그곳에서 왕해구의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즐기고있는 것을 보고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쓰리 썸머 나잇 클럽에서도 쫓겨난다.

 

 

차명석의 여자친구는 그를 찾아 부산까지왔고 구달수는 지율, 왕해구는 유선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약물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려 차명석의 여자친구 지영이 인질로 잡히고 그는 자신이 지영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가방을 찾아나선다.

다행히 가방을 찾게된 이들은 가방의 주인 마기동에게 돌려주었고 가방을 돌려받은 그는 경찰이 따라붙은 것을 알고 원래 배달하기로한 국회장으로 보내게된다. 사실 명석과 해구, 달수는 고등학교때 범죄자인 기동을 붙잡아서 경찰에 넘긴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기동이 인질을 잡았었는데 그게 지영이였다.

 

 

현실로 돌아와 마기동은 지영을 매달아놓고 자신이 가난했을때 레슬링을 하면 밥을 준다해서 했다며 곧잘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메달을 따게되면 집안이 부자가 될수 있다고해서 열심히했지만 상대도 안되는 면장의 아들이 나가면서 세상이 불공평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기동은 레슬링을해서 한판이라도 자신에게 이기게된다면 지영을 풀어주고 만약에 그렇지 못하면 지영을 죽이겠다고 말한다. 이에 해구와 달수는 연속으로 덤벼들었지만 기동에게 졌고, 그때 형사가 나타나게된다. 이에 기동은 형사에게 칼을 집어 던진후 도망친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결말이 흥미진진한 상태로 변하셨나요?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결말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단, 감상하실 분들은 영화 쓰리 썸머 나잇 결말을 닫아주시길 바라면서 아래의 글에 영화 쓰리 썸머 나잇 결말을 써보겠습니다.

쓰리 썸머 나잇 결말

추격전으로 인해서 마기동은 경찰에 붙잡혀가게되고 이들이 기억하는 부산 해운대에서의 하룻밤이 너무나도 고단했기때문에 이들은 자신들이 기억하는 하룻밤이 아니였다. 사실 명석은 꽃뱀에게 물려 지갑과 시계를 빼앗겼지만 지영과 하룻밤을 보냈다고 생각했고 달수는 지율이 아닌 매니저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리고 해구는 포장마차에서 유산과 하룻밤을 보낸게 맞았다. 명석과 지영은 둘이서 진지한 대화를하게되고 명석은 그녀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을때까지 조금만 자신을 기다려주면 안되겠냐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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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킬링타음으로 즐기기 딱 좋았으며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을수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유치해 보이기도하고 그다지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지 않아서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작품을 즐기지 못하겠구나 생각했지만 충분히 즐기면서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용은 진지하게 본다면 아마 재미를 느끼지 못하실 것입니다. 편안하게 모든것을 놓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쓰리 썸머 나잇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