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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수염 고래 게임 사건을 나타낸 실화 영화 서치 아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어린 친구들을 데려간 사건이라 영화 서치 아웃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영화 서치 아웃 내용은 사건에 중점을 두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것과는 다르게 영화 서치 아웃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서치 아웃
- Search Out 2019
- 영화 서치 아웃 개봉일 - 2020년 4월 15일
- 영화 서치 아웃 러닝타임 - 92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곽정
- 출연 -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 김서연, 주시현, 배상우, 이연빈, 고정일, 김경원, 고수정, 정민규, 김지나, 심완준, 손병호 등
기대를 하고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영화 서치 아웃 줄거리에 기대를 하지 마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대를 한만큼 영화 서치 아웃 줄거리는 실망으로 가득찰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건에 중점을 두시고 영화 서치 아웃 줄거리를 시청해보세요. 아래의 글은 전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서치 아웃 줄거리를 읽을 때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서치 아웃 줄거리
준혁과 성민은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는 취준생들이다. 준혁은 SNS에서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홍보를 하고 있다. 한편, 민지는 옥상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그때 에레쉬키갈이라는 사람에게 당신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냐면서 디엠이 오게 된다. 이에 민지는 답을한다.
그날 저녁, 성민과 준혁은 고시원에 도착하게 되고 갑자기 경찰이 어제 무슨 일이 없었냐고 묻는다. 바로 민지가 죽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후, 준혁에게 에레쉬키갈에게 똑같이 디엠이 오게 되고 그는 바로 삭제를 해버리지만 민지의 계정으로 빨리 묻는 말에 대답하라고 서치 아웃 에레쉬키갈이 대답한다.
사실 민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까지 아이돌이 꿈이었지만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힘들어서 준혁과 성민에게 디엠을 보냈지만 거절당했었다. 이에 성민은 혹시 서치 아웃 에레쉬키갈이 그녀를 죽인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고 고 형사에게 말하지만 그는 그들의 말을 무시해버렸다. 이에 둘은 서로 직접 범인을 찾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성민과 준혁은 흥신소를 찾아가서 김누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녀는 에레쉬키갈의 뜻이 죽음의 여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녀의 죽음이 이들과 연결되어 있을 거라는 것을 확신한다. 준혁은 방송을 하고 있는 친구를 찾아가서 에레쉬키갈이 디엠을 보내게 된다면 보지 말고 아예 무시를 하라는 방송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다음날, 둘은 한 남자가 미행하는 것을 눈치채고 남자를 잡기 위해서 위치를 파악하여 디엠을 받은 누리에게 알려준다. 그들은 남자를 붙잡아 사무실로 데려왔고 그는 디엠에서 준 미션을 수행하지 않게 되면 그동안 취미로 도촬 한 것을 모두 폭로하겠다고 협박당했다며 그가 이것을 게임처럼 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이에 그들은 범인이 지능적이며 원한으로 인해서 시작되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때, 서치 아웃 에레쉬키갈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셋은 범인이 아니라고 의심하고 누리는 디엠에 온대로 손목을 긋고 죽으려고 시도하게 된다. 한편, 미행을 했던 남자는 서치 아웃 에레쉬키갈이 죽어도 또 다른 사람이 등장한다고 준혁에게 알려주고 성민은 방송하는 친구를 찾아가 에레쉬키갈에게 협박한다.
그 후, 준혁은 성민과 같이 누리가 조사한 자료를 참고하여 그가 있는 곳으로 향하지만 미션을 받은 사람이 준혁을 가지 못하게 막는다. 이에 성민이 나타나 그를 구하고 고 형사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고 형사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았었다. 그는 어떻게 왔던 것일까?
사실 고형 사는 그들에게 약점을 잡혀서 협박을 당했기에 준혁을 그들에게 넘겼던 것이었다. 그리고 진짜 범인의 정체가 서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영화 서치 아웃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순간 너무 장면들이 뒤죽박죽이라 영화 서치 아웃 결말을 적어 내려 가는데 조금은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 서치 아웃 결말에 대한 이야기는 봐야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서치 아웃 결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치 아웃 결말
서원은 상담을 하러 온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어 복종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사실 준혁은 이미 서원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서원은 준혁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다. 3년 전, 준혁이 시켜먹은 치킨에 곰팡이가 펴서 SNS에 올렸고 이로 인해서 불매운동이 벌어져 식자재를 납품하던 세영 그룹이 무너졌던 것이다.
그리고 서원은 자살한 세영그룹 회장의 딸이었다. 그렇게 모든 것을 알고 옥상으로 도망친 서원을 준혁이 쫓아왔고, 서원은 삶의 고통에 대한 구원이 뭔지 알게 해 준다면서 옥상에서 뛰어내리지만 다행히 아래에 이미 에어매트가 깔려있어 죽지 않았다. 이에 서원은 134명을 죽인 혐의로 체포되며 영화 서치 아웃 마무리된다.
영화 [체인질링] 줄거리 결말 : Changeling 2008
실화 사건
차라리 있던 일들을 조금 더 풀어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모든 것을 끼워 맞추려 하다 보니 영화 서치 아웃 내용을 보는 데에 집중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영화 서치 아웃은 러시아 흰 수염 고래 게임에 대한 사건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는 50여 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마지막 미션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게임입니다. 영화 서치 아웃 내용처럼 이로 인해 130여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한 사건이며 개발자 필립 부 데이킨은 징역 3년을 선고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