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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린 이린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마스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영화 마스터 작품은 실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영화 마스터 실제 주인공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볼 수 없었던 작품이어서 골치 아플 거라고 생각했지만 영화 마스터 정말 집중해서 보았던 거 같습니다. 여기에는 이 내용이 실화라는 에너지도 작용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화 마스터 소개
- 영화 마스터 개봉일 - 2016년 12월 21일
- 영화 마스터 러닝타임 - 143분
- 장르 - 액션, 범죄
- 감독 - 조의석
- 출연 -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정원중, 유연수, 조현철, 박해수, 우도환, 이순원, 배정남, 정수교, 김정우, 허형규, 주석태 등
여기에 속아 넘어가신 분들도 무언가에 홀리듯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에 그랬을 겁니다. 그 마음을 조의 팔이 자신의 이익으로 이용한 것이라 더 마음이 좋지 못합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내용을 보는 내내 뭔가 너무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내용이 실화라니 더 받아들이기가 싫었습니다. 분명히 영화 마스터 줄거리 지금도 실제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또 의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내용은 많은 것을 담고 있어서 직접 시청하실 분들의 경우에는 이를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지능 범죄 수사 팀장이었던 김재명 형사는 유사수신 행위로 인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원 네트워크라는 대기업의 진 회장을 수사하기 위해서 그가 연설하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원 네트워크의 비리와 연관성이 있는 고위직과 경찰, 검찰의 혐의까지 터트리면서 완전히 썩어 뭉드러진 뿌리를 뽑으려고 마음먹는다.
원 네트워크를 이끌어가는 것은 마스터 진 회장과 그의 왼팔과 오른팔인 박장 군, 김엄마였다. 박장 군은 진 회장의 총책이었고 5억을 빌려서 진 회장의 회사에 투자하게 된다. 그는 5억을 마련하기 위해서 건드려서는 안 되는 사채를 쓰게 된 것이었다. 한편 김재명은 박장 군을 압박해서 원 네트워크 전산실의 위치와 로비 장부를 넘기는 경우에 집행유예로 끝내주겠다고 말하며 협상을 하게 되고 박장 군은 이 상황에서 심하게 갈등하기 시작한다.
한편 박장 군이 경찰서에 있는 한 시간 동안 원 네트워크에서 일명 민방위 훈련이라고 말하는 회사의 모든 정보를 파괴하려 하는 단계로 들어갈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박장 군은 단순한 교통사고라고 마스터 진 회장과 김엄마에게 둘러댔고 민방위 훈련도 취소해 마스터 진화장과 김엄마는 박장 군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김재명의 도움으로 인해서 그 의심을 피할 수 있었다.
그 후 박장 군은 김재명의 팀이 단순 경찰이 아닌 경찰청장의 직속이라는 것을 눈치를 챈 후에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산실 위치를 모른다고 말했지만 전산실에는 박장 군의 친구 안경남이 일을 하고 있었고 그는 친구와 함께 마스터 진 회장의 500억을 빼돌려 도망가는 것을 계획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스터 진 회장은 눈치가 빨라서 그런지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눈치채면서 저축은행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그러면서 금융감독위원회의 한 명에게 뇌물을 먹이고 원 네트워크 저축은행 인수 허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해달라고 하면서 설득하기 시작한다. 그 시각 김재명은 진 회장과 다른 권력자들까지 한꺼번에 잡아들이기 위해서 포위망을 좁혀서 나가지만 증거를 잡을 때마다 진 회장이 엄청난 금액으로 사람을 매수해버리고 덮어버리게 되고 결국 사람을 고용해서 청부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그때 김재명은 금융감독위원회 간부를 체포하지만 진 회장의 힘으로 인해서 그 간부가 다시 풀려나게 되고 진 회장은 자신에게 걸림돌이 될까 봐 그를 몰래 살해한다. 그러자 김재명은 박장 군을 이용해서 진 회장의 집으로 잠입을 시키고 소형 만년필 카메라로 비밀 장부의 위치를 발견한 후 그에게 장부를 훔쳐오라고 말한다. 이미 진 회장은 박장 군이 스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모면하기 위해서 박장 군은 김재명을 배신하면서 다시 진 회장에게 붙는 것으로 작전을 변경해 가짜 장부를 만드는 건 어떻겠냐고 말한다.
그렇게 박장 군은 진짜 장부를 가지고 나왔고 김재명이 박장 군을 믿지 못하게 되면서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김재명이 가져온 장부가 가짜라고 생각해서 진 회장을 잡으러 가지만 박장 군은 진짜 장부를 가지고 있었고 진 회장은 청부업자를 고용해서 박장 군을 해하면서 장부를 다시 손에 넣게 된다.
결국 이들은 진 회장 장부와 작전들을 모두 망치게 되고 박장 군은 다치고 김재명은 좌천된다. 그리고 그 시각에 진 회장과 김엄마는 돈을 챙겨서 해외로 밀항하게 된다. 진 회장은 2조를 가지고 해외로 갔고 1조는 한국에 숨겨놓았다. 그렇게 필리핀으로 향한 진 회장과 김엄마는 필리핀 의원을 속여서 필리핀 정부의 돈 3조와 진 회장의 2조를 모아서 엄청 난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영화 마스터 결말 내용은 마무리를 지어서 나와있지만 실제 영화 마스터 결말 자체는 이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니 끝까지 영화 마스터 결말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마스터 결말 내용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으니 시청하시는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화 마스터 결말
김재명은 좌천된 상황에도 휴가를 내고 계속해서 진 회장과 김엄마를 비밀리에 조사했고 그들의 루트에 대한 자료들을 모았다. 그는 빚을 지고 몸도 성치 않은 박장 군을 섭외해서 온라인으로 진 회장의 위치를 알아내기 시작했고 심젬마와 팀을 꾸려서 진 회장을 잡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차명 계좌들을 모두 조사를 한 후에 대화를 하다가 한국에서 진 회장의 일을 맡아서 해주고 있는 황명준의 존재를 눈치채고 그에게 접근한다.
형사팀은 진 회장이 현재 1조를 만들기 위해서 금전이 급하다는 것을 황명준을 통해서 알게 되고 김재명을 로비스트이자 돈세탁업자인 피터 킴으로 변신해서 진 회장에게 미끼를 던지게 된다. 한편 자신의 역할이 계속 줄어들어 불안해 있는 김엄마는 진 회장의 뒤통수를 치고 모든 돈을 빼돌릴 계획을 하게 되고 이를 박장 군과 함께하자고 박장 군에게 제안하게 된다.
그렇게 진 회장과 김재명이 필리핀에서 만나게 되었고 진 회장은 이미 그가 형사였고 그의 뒤를 캐어 정보를 모두 알고 있었다. 그로 인해 진 회장은 김재명을 협박해 6조를 빼앗는 데 성공하고 김엄마의 배신 사실로 인해서 진 회장은 김엄마를 죽이라고 부하들에게 시킨다. 하지만 사진이 찍힌 것은 철저한 김재명의 계획이었고 김재명이 진 회장을 만나고 말을 하면서 시간을 끄는 동안에 진 회장의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심어 계좌에 들어간 돈을 다시 빼돌렸다.
결국 진 회장은 돈도 뺏기고 장부를 가지고 있는 김재명과 경찰들에게 쫓기게 되고 고위층 사람들에게 연락하게 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그는 돈과 사람 모두 잃었고 미친 듯이 도망을 치게 되지만 김재명에게 결국 체포된다. 그렇게 귀국한 김재명은 박장 군을 시켜서 계좌의 돈을 사기를 당한 사람들에게 모두 돌려주고 김재명과 형사팀은 국회로 향하면서 영화 마스터 막을 내린다.
영화 마스터 실화
이는 실제 대한민국 최대의 의료기기 역 렌털 사기사건의 범인이자 사기꾼은 조희팔을 모티브로 만들었고 경상북도 영천 출신인 JU 그룹의 주수도를 누른 후 엄청난 규모의 사기를 저절렸다. 이과정에서 검찰과 경찰, 교정본부 등 각종 정부기관에 뇌물을 뿌렸다. 조희팔의 유족은 그의 원한관계에 있던 세력으로 인해서 청부살인을 당해서 죽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국에서 찍은 장례식 영상을 공개하지만 너무 인위적으로 보여 사람들은 그가 죽지 않았다고 의심한다.
그리고 유골의 DNA 조사 역시 화장되면서 손상되어 감정에 실패하게 된다. 검찰은 조희팔이 살아있다는 것을 전제로 수사에 들어간다고 말하며 2015년에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도 그를 추적했지만 방송 하루 후에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이 중국 공안에서 체포된다. 그리고 조희팔의 생사를 확인할 인물이었던 조카 역시 사망한 채 발견이 되고 조희팔로 보이는 남자를 중국 공안이 검가하지만 조희팔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모은 재산을 모두 압류시켰고 아직까지도 잡지 못한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감상 후기
저는 기사들을 전부 다 믿지는 않습니다. 분명 그중에서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분명히 제대로 되어 있는 것들보다는 영화 마스터 작품처럼 뒤에 누군가가 있을 경우 기사가 확실히 달라진다라는 것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부분입니다. 영화 마스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 마스터 결코 가볍게 볼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히 아직도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사람이 존재하며 그로 인해서 자신의 목숨까지 끊는 사람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글쓴이는 이 작품의 경우에는 조금 많이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실제의 상황이 아녔다고 하더라도 현실을 반영했다는 것을 지울 수 없는 내용입니다. 만약 현재라도 못 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조금은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평점은 저는 재밌게 보았고 잘 표현해서 높게 주고 싶은데요. 하지만 이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스스로 본 후에 평가를 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