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결말 : 바라는건 전략이 아니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을 못 보셨다면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시작합니다.

딥워터 호라이즌

• Deepwater Horizon
•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개봉일 - 2017년 1월 25일
•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러닝타임 - 107분
• 장르 - 드라마, 액션
• 감독 - 피터 버그
• 출연 - 마크 월버그, 딜런 오브 라이언, 케이트 허드슨, 커트 러셀 등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이있다면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읽어주세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석유 시추선인 총책임자 지미와 엔지니어 팀장인 마이크는 21일 동안 시추선을 관리하려고 헬기를 타고 미국 멕시코에 위치한 딥워터 호라이즌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지미가 지시했던 안전검사도 하지 않고 다음 작업을 관리자 돈이 진행하려 한다. 이에 둘의 신경전이 계속되자, 마이크까지 딥워터 호라이즌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본사에서는 예전된 시간에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예산이 늘어나 시추선이 역류하지 않으면 다음 작업을 진행해도 괜찮다 말한다. 이에 지미는 시멘트가 무너지게 되면 딥워터 호라이즌이 폭발하게 된다고 말하고 간단한 안전검사 확인 후에 작업을 하자고 설득한다. 이에 그들은 본사 책임자들 앞에서 안전검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딥워터 호라이즌 수치가 정상적 수치가 아니였고 애매한 상황이라 그냥 작업을 진행하라고 밀어붙인다. 그런데 그때, 작업자들이 지미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다른 곳으로 데려갔고, 담당자가 전화하여 지미 덕분에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다며 상을 준다. 작업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케일럽은 시추관에서 이상한 징후를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그런데 그때, 딥워터 호라이즌 시추관이 역류하게되고 케일럽은 그것을 막아보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로 인해 작업하던 가족이 실종되고 죽게 된다. 역류가 되면서 폭발과 화재까지 발생했고 샤워하던 지미와 통화를 하던 마이크 역시 부상을 입게 된다. 앤드리아도 폭발을 지켜본 후 구조 신고를 하고 해양구조대에서 딥워터 호라이즌이 폭발했다는 것을 알고 구조작업을 진행한다. 

마이크 아내 펠리시아는 해양 구조대에 전화를 걸어서 상황을 물어보고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리고 시추관 근처에 있던 뱅스턴호가 폭발하고 이들 역시 구조대에 신고를한다. 배안에 있는 직원들 모두 선상으로 이동시키고, 구조함에 태우는데 마이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은 마이크를 찾으러 배 아래로 가게 된다.

 

 

지미는 샤워 중에 무방비 상태로 폭발을 받아서 온몸이 부상이었고, 혼자 이동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마이크 숙소 근처에서 지미를 찾아 시추관을 절단시키러 이동한다. 지미는 앤드리아가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고 시추관 절단을 진행하지만 이미 늦어버려 대피가 최선이었다.

지미는 돈을 보자마자 분노하여 구조선으로 가버리라고 소리치고 구조선에 직원들이 차례대로 타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구조선 위로 트레일러가 떨어질 위험에 놓이게 되고 그 모습을 본 트레일러 담당 직원은 우리 모두 죽지 않으려고 트레일러를 옮기겠다면서 위로 올라가 직원들을 살리고 희생된다. 마이크와 지미 역시 선상으로 오지만 자리가 부족해 구조선은 떠나버렸고, 비상 구조함을 타고 탈출계획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이미 탈출하지 못한 직원들이 있어, 앤드리아와 마이크만 남게 되면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 시작합니다.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

곧 폭발이 시작될 위기에 놓이고 마이크는 구명조끼를 입고 앤드리아와 같이 배의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을 하여 바닷속으로 떨어진다. 마이크는 폭발 잔해에 의해 머리를 다치게 되지만 불을 무사히 피해서 구조가 되고 지미는 구조선에서 직원들의 명단을 들고 한 사람씩 살아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직원들의 이름을 듣고 기도한다.

 

 

응급처치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데 마이크는 사고의 후유증이 다가오고 방에서 쓰러져 울고 있는 그에게 아내와 딸이 도착하여 안아준다. 그리고 서둘러 그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이후, 마이크는 배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았으며 지미는 여전히 배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나오며 희생된 사람들 이름이 올라가면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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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시청하는 동안에 너무 안타깝고 씁쓸했습니다. 작업 진행속도가 뭐라고 안전검사를 무시할 정도인 건가요. 안전검사를 만약 제대로하고 진행을 했다면 무고한 사람이 생명을 잃는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을 보면서 돈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나쁜 사람은 살고 왜 직원들이 죽어야 하는 건가요.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 못 보셨다면 꼭 실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