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문] 줄거리 결말 : 기지에 있는 미스터리 한 존재!

오늘은 영화 더 문 작품을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SF 작품을 좋아한다면 영화 더 문 내용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러닝타임 시간도 길지 않기에 가볍게 영화 더 문 작품을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더 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더 문

• The Moon
• 영화 더 문 개봉일 - 2009년 11월 26일
• 영화 더 문 러닝타임 - 97분
• 장르 - 스릴러, SF
• 감독 - 던 칸 존스
• 출연 - 샘 락웰, 케빈 스페이시 등

 

 

영화 더 문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샘이 보고있는 것은 진짜 일까요? 아니면 환영일까요? 영화 더 문 줄거리를 통해서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더 문 줄거리에는 전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더 문 줄거리를 확인해보세요.

더 문 줄거리

가까운 미래에 루나 산업은 달의 토양에서 대체 연료 헬륨을 채굴하여 청정 에너지를 공급하였고, 사랑 우주기지를 만들어서 떼돈을 벌게된다. 아무튼 사랑 우주기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샘은 3년동안 그곳에 파견이 났고, 이제 끝무렵이된다. 샘은 아내 테스와 딸 이브의 영상을 보면서 버텼지만 문제로 인해 생중계가 안되서 녹음되어진 메세지가 가끔가다가 녹음되어 도착한다.

 

 

더 문에서 쓸쓸하게 보내는 샘에게는 인공지능 거티가 동반자였고, 더 문을 떠나 지구로 가기 2주전 샘은 10대 소녀와 남자의 환각에 시달린다. 그러던중 헬륨 용기를 회수하러갔다가 환영을 보게되고 이로인해 채광기와 충돌하여 의식을 잃게된다. 의무실에서 깬 샘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때 더 문에 동반자 거티가 루나 산업의 경영진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을 엿듣게되고 루나 산업은 샘에게 더 문 기지에 남아있으라고 지시하면서 구조팀이 채광기를 수리하러 갈거라 말한다.

이에 샘은 일부러 더 문 기지의 문제를 만들어 거티가 자신을 밖에 나가게 만들었고 그는 로버를 타고 고장나있는 채광기가 있는 곳에 간다. 그런데 그곳에는 다른 로버와 의식을 잃은 도플갱어가 있었다. 이에 샘은 더 문으로 그를 데려와 누가 복제품인지에 대해서 대화를했고, 거티는 모두 복제품이고 3년후 새로운 복제인간으로 대체되서 일해야한다며 로버 충돌후에 새 복제인간을 활성화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거티는 둘 모두에게 아내와 딸에 대한 기억이 이식된걸 확인했다.

 

 

이에 두 샘은 로버를 타고 더 문 기지를 수색하여 지구로 생중계가되는 것을 방해하는 시설인 통신소를 발견하게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계약이 끝난 샘들이 모두 병에 걸려있었고, 이상한 바닥에는 옛 샘 수백개가 냉동보관으로 있었다. 루나 산업에서 이러한 행동을 한건 수송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였고, 복제인간들이 지구와 접촉하는 것을 막으려고 생중계를 방해하고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영화 더 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영화 더 문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더 문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더 문 결말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문 결말

모든것을 알게된 샘은 화상통화기를 갖고 통신소 범위 밖으로 나가서 지구에 있는 테스에게 연락한다. 그리고 15살 이브는 테스가 몇년전에 죽었다고 말해주고 샘은 테스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본다. 그런데 그때 진짜 인간인 샘에게 누군가 전화로 테스에 관해 물어본다고 말했고 이에 복제인간 샘은 급하게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후 샘은 이전 복제인간과 같은 증상을 보였고, 구조팀이 둘을 발견하면 죽을거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에 샘은 거티에게 새로운 복제인간을 깨우라 말했고 그를 추락한 로버에 남겨두고 헬륨 수송기에 샘을 넣어 지구로 보내려한다. 하지만 클론의 3년 계약이 끝나게되면 분해되어지기에 샘은 추락한 로버에 들어가고 새로운 샘이 탈출하라 말한다. 거티의 조언으로인해 새로운 샘은 거티를 재부팅하여 기록을 삭제하였고 지구로 가기전에 방해 전파 안타나를 충돌시켜서 파괴하여 지구와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게 만든다. 이로인해 구조팀은 계획에 속아넘어갔고, 헬륨 수송기는 지구에 도착하여 샘의 증언으로 루나 산업에 논란을 일으켰고 회사가 급 망하게 되면서 영화 더 문 막을 내린다.

 

더 문

근무기간 3년. 미래의 달 기지에서 또 다른 나와 만나다! 가까운 미래.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 홀로 3년간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 그는 통신위성 고장으로 3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자신을 돕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대화하며 외롭게 일하고 있다. 긴 3년의 근무를 끝내고 2주 후 귀환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희망에 부푼 샘. 그러나 샘은 어느 날 기지 안에서 신비로운 한 여인을 환영처럼 보는가 하면, 기지 밖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를 보게 되면서 달 기지에 무언가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된다. 환영인지 실체인지 알 수 없는 존재를 조사하던 샘은 중 곧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평점

8.3 (2009.11.26 개봉)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샘 록웰, 케빈 스페이시, 맷 베리, 로빈 찰크, 도미니크 맥엘리갓, 카야 스코델라리오, 말콤 스튜어트, 베네딕트 웡

감상후기

인공지능에도 감정이 있다라는 말을 구글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기에 인간이 만드는 인공지능이 나중에는 우리를 위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더 문 내용을 보면서 복제인간 샘들의 행동을 지켜보면 현실에서 일어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공지능에 감정이 생길수록 인간은 지구에서 더욱더 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식량난에 시달리게되겠죠. 영화 더 문 내용은 생각보다 소름돋았습니다. 복제인간의 행동때문에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더 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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