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음 소희] 줄거리 결말 : 주인공이 우리의 아이들이 될 수 있어!

이번시간에는 영화 다음 소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실화 영화 다음 소희 작품은 꼭 누군가 시청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영화 다음 소희 작품에 주목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영화 다음 소희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소희

• Next Sohee
• 영화 다음 소희 개봉일 - 2023년 2월 8일
• 영화 다음 소희 러닝타임 - 138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정주리
• 출연 - 배두나, 김시은 등

 

 

영화 다음 소희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들이 그녀를 택하고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어른들은 나몰라라 하는 영화 다음 소희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영화 다음 소희 줄거리에는 전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필요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다음 소희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다음 소희 줄거리

그녀는 특성화고의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춤을 좋아해 춤연습을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 그녀는 첫눈이 내리던 날 친구와 밥을 먹다가 인터넷 방송을 중계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와 다투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담임 선생님은 소희에게 한 통신회사가 직영하고 있는 자회사에 취업을 했다는 말을 듣고 춤을 못 춘다며 서운해하지만 사무직 직원으로 일한다는 것에 좋아한다.

 

 

그리고 소희는 이주원이라는 선배에게 일을 배우고 현장에 투입이 되어 첫 통화를 받지만 고객에게 욕을 먹는다. 이에 소희는 선생님께 일이 너무 힘들다고 투덜거리지만 사회생활이라면서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다음 소희에서 그녀는 근로 계약서에 있던 글을 보고 급여가 적게 책정되어 팀장에게 말하지만 무시를 당한다. 이로 인해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다음 소희가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꿈도 피우지 못한다.

다음 소희에서 그녀는 친구 은아 생일이지만 진생 고객으로 인해서 야근하게 되면서 목가고 결국 은아가 서운함을 표출한다. 이에 그녀는 욱하여 고객에게 따지자 일이 커지게 된다. 다음날 아침, 이준호 팀장은 차에서 목숨을 끊은 상태로 발견이 되었고, 곧바로 이보람 팀장이 들어와 안타깝지만 우린 할 일을 해야 한다며 일을 하라고 말하며 회사에서는 팀장의 장례식장에 못 가게 한다. 하지만 그녀는 죽음이 자신의 일 때문인 거 같아서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한다. 이후 회사에서는 팀장의 죽음에 함구하겠다는 서명을 하라고 말하고 어쩔 수 없이 다음 소희도 마지못해 서명하고 돈봉투를 받는다.

 

 

그때부터 다음 소희는 열심히 일하지만 회사에서의 대우는 더욱 가혹했다. 이에 다음날 그녀는 해지를 원하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지를 해주었고, 이에 담당 팀장은 뭐 하는 짓이냐고 그녀를 나무라며 3일간 무급 휴직이라며 말한다. 이에 소희는 괴로워 술을 마시고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지만 엄마와 다음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회사를 다니라고만 말한다.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자,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오유진 경감이 사인을 밝히려 회사를 방문하여 팀장 면담을 하고 돌아간다. 그런데 그때, 한 직원이 나와서 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경감은 수사 중에 회사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학교나 회사를 더욱 파고들지만 다들 자신의 이득만 신경 써 경감은 분노한다.

그렇게 영화 다음 소희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도대체 그럼 이 사건의 가해자는 누구인 것일까요? 영화 다음 소희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다음 소희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다음 소희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희 결말

유진은 자신의 나름대로 혼자서 한 고등학생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회사든 학교에서든 누구 하나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다. 다음 소희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했는데도 말이다. 아무튼 그녀의 부검이 끝나고 난 후, 장례식이 치러졌고 며칠 후, 호수에서 소희의 휴대폰을 건져낸 유진은 안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곳에 그녀가 너무나도 해맑게 웃으며 춤연습을 하던 동영상이 하나만 남아있는 것을 보고 오열하면서 영화  다음 소희 막을 내린다.

 

다음 소희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평점

9.0 (2023.02.08 개봉)

감독

정주리

출연

배두나, 김시은, 송요셉, 박윤희, 박우영

다음 소희 실화

실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홍양은 2016년 9월 8일 서노송동의 콜센터 LB 휴넷 SAVE 팀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우울증과 업무의 스트레스가 상당했습니다. 그녀의 근무시간이 7시임에도 불구하고 월급은 너무 적었고 콜 수를 채우지 못했다면서 월급을 깎는 등의 영화 다음 소희 내용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홍모 양이 잘못됐다고만 말합니다. 영화 다음 소희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그거 하나 못 참냐면서 꾸짖기만 합니다. 그런데 사회초년생들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닐까요? 영화 다음 소희 꼭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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