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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귀신이 산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킬링타임을 원하신다면 영화 귀신이 산다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가볍게 즐기시기에 영화 귀신이 산다 작품 역시 괜찮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귀신이 산다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귀신이 산다
- Ghost House
- 영화 귀신이 산다 개봉일 - 2004년 9월 17일
- 영화 귀신이 산다 러닝타임 - 123분
- 장르 - 판타지, 공포, 코미디
- 감독 - 김상진
- 출연 - 차승원, 장서희 등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있으시다면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읽어주세요.
귀신이 산다 줄거리
필기가 집을 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필기는 어렸을 적 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단칸방을 전전하며 지냈었다. 이로 인해 아버지의 유언이 집을 꼭 사고 네 집을 지으라는 것이었다. 이에 필기는 그 꿈을 이루어서 감격에 혼자서 젖어있었고 자신이 산 집에서 TV를 보면서 쉬고 있었다.
그러데 티브이 속 배우가 갑자기 령의 모습으로 필기에게 말을 걸면서 다가온다. 그리고 소파로 공격을 해서 그는 무서워 집을 빠져나와 슈퍼로 달려간다. 슈퍼 주인은 필기에게 그 집에 귀신이 산다고 말하지만 필기는 귀신이 산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 집에 있으면 계속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귀신이 산다는 말이 꺼림칙했던 필기는 퇴마사를 부른다.
하지만 퇴마 역시 소용이 없었다. 필기는 닭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닭 떼가 갑자기 필기에게 달려들어 그는 옥상으로 도망치다가 천둥을 맞게 되면서 눈에 안 보이는 영혼까지 보게 된다. 이로 인해 자신의 집이 연화 귀신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 눈으로 연화를 본 필기는 더 이상은 귀신이 산다는 것에 무서워하지 않고 집을 팔려고 한다.
하지만 귀신이 산다는 소문으로 인해서 집이 팔리지 않았고 둘은 티격태격하면서 지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을 산다는 개발업자가 등장하게 되고 그곳에 집을 허물고 호텔을 세운다고 말한다. 이에 연화는 집을 팔려고 한 필기에게 자신이 여태까지 이 집에 이사 오는 사람들을 괴롭힌 이유를 설명한다.
사실 연화는 남편과 같이 지금 필기가 살고 있는 신혼집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같이 신혼여행을 갔다가 교통사고가 나게 되어 죽게 되고 남편을 기다리기 위해서 지박령이 되었다고 말해준다. 이에 마음이 흔들렸던 필기는 집을 팔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 귀신이 산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귀신이 산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업자에게 집을 지킬 수 있을까요? 영화 귀신이 산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귀신이 산다 결말 시작합니다.
귀신이 산다 결말
사업을 위해서 이 집을 꼭 부수고 호텔을 지어야 했던 개발업자는 집에 불을 질렀고, 그때 필기의 죽은 아버지가 비를 내리게 해 줘서 집은 조금 타고 남아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귀신들과 힘을 합쳐서 개발업자들을 쫓아내 버린다. 이후, 필기는 연화의 남편 소식을 듣게 되었고 남편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된다.
사건 당시 남편은 죽지 않고 중환자 상태로 있었다. 남편은 연화를 기다리면서 눈을 감지 못하고 계속해서 의식불명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이에 필기는 기지를 발휘하여 연화와 남편을 만나게 해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남편이 있는 곳으로 몸에 빙의해서 가게 되었고 둘은 다시 만난다. 그렇게 둘은 함께 하늘로 올라가면서 영화 귀신이 산다 막을 내린다.
영화 [두 인생을 살아봐] 줄거리 결말 : 모든게 정해져있는 순서야!
감상후기
가볍게 코미디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이것만큼 좋은 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킬링타임으로는 딱 괜찮은 작품입니다. 또한 작품이 길지 않고 전개도 빠르기 때문에 지루함도 느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작품은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글쓴이는 영화 귀신이 산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