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65일] 줄거리 결말 : 365 days 2020

잘생긴 미남과 아름다운 미인의 영화 365일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연인과 아니면 혼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365일 작품은 누군가와 같이 보기에는 부끄럽습니다. 단, 영화 365일 내용에 나오는 두 배우의 매력에 푹 빠져서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365일 시작해보겠습니다.

365일

• 365 days
• 영화 365일 개봉일 - 2020년 어느날
• 영화 365일 러닝타임 - 114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 감독 - 바르바라 비알로 바스, 토마시 만 데스
• 출연 - 안나 마리아 시에 클루 츠카, 미켈레 모로네 등

 

 

영화 365일 줄거리는 폴라든 작품이기 때문에 배우의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화 365일 줄거리에 나오는 배우들의 정보는 따로 알아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영화 365일 줄거리는 직접 시청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365일 줄거리 시작해보겠습니다.

365일 줄거리

마시모는 보스인 아버지와 같이 지중해 람페두사섬에 오게 된다. 그리고 망원경으로 주변을 보다가 한 여자를 보게 되고 아버지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파트너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복을 당하게 되어 아버지가 죽게 되고 마시모는 다행히 목숨을 건지게 된다.

 

 

5년 후, 마시모가 보스가 되고, 여자 주인공 라우라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조금은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들과 같이 생일을 맞이하여 여행을 떠났고, 파티 중에 화장실로 가든 그녀의 앞에 마시모가 나타난다. 그리고 다음날 남자 친구 역시 보이지 않았고, 돌아온 남자 친구에게 라우라는 이별을 통보하고 밤거리로 나선다.

그러다 납치를 당했고, 그녀는 마시모의 저택 안에서 깨어난다. 마시모는 5년 전에 그녀를 보고 잊지 못했고 그러다가 공항에서 우연히 라우라를 보고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납치한 것이다. 이에 라우라는 자신은 가족들이 있다면서 돌려보내 달라고 말하지만 마시모는 남자 친구가 바람피우는 사진을 건넨다.

 

 

라우라는 마시모를 보고 도망치려 했고 마시모는 그런 그녀를 거칠게 대한다. 마시모는 365일 안에 자신을 좋아하지 않으면 돌려보내 준다 했지만 라우라는 기다릴 수 없어 탈출을 하다가 배신자들이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 기절한다. 다음날 깨어난 그녀는 마시모와 같이 쇼핑하는 척을 하다가 도망쳤고 경비원에게 도움을 청해 보지만 마시모 사람이었다.

결국 365일 제안과 모든 걸 받아들였고 둘은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365일 제안을 받아 들 인후, 마시모는 라우라를 억지로 파티에 끌고 갔고, 그녀는 일부로 마시모를 도발했다. 이에 마시모는 그녀를 묶고 다른 여자를 불렀고, 이에 라우라는 마시모를 원하지만 그는 바로 외출 준비를 한다.

 

 

다음날 그녀는 클럽복으로 나타나고 이를 본 마시모는 당황한다. 하지만 그녀는 마시모를 도발하려고 계속해서 다른 남자에게 들이댔고, 그러다가 라이벌 조직이 그녀를 건드리는 바람에 마시모는 그의 손을 총으로 쏴버린다. 이 사건으로 인해 둘은 크게 싸우게 되고 라우라가 바다에 빠져 마시모가 구한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365일 안에 마시모와의 사랑에 빠졌고, 파티장에 간 그녀는 마시모의 첫사랑인 안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안나는 마시모에게 너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갈 거라고 협박한다. 이에 라우라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마시모는 폴란드의 마련해놓은 아파트로 가라고 그녀를 보낸다.

 

 

그리고 폴란드에 도착한 그녀는 마시모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불안한 마음에 친구를 찾아가면서 영화 365일 결말을 향해간다. 그렇게 둘의 관계는 끝나는 거 같아서 다들 영화 365일 결말이 궁금하실 것입니다. 혹시 아래에 적혀있는 영화 365일 결말이 필요하시다면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영화 365일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65일 결말

올가는 라우라의 기분전환을 위해서 클럽에 갔다가 다른 남자와 떠났고, 라우라는 그곳에서 전 남자 친구를 만난다. 전남자친구는 그녀에게 매달리면서 집앞까지 찾아오게되지만 그녀는 밀어낸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보니 마시모가 앉아있었고 도발을 하려고 일부로 전남자친구를 집으로 들이려 했다.

 

 

하지만 전 남자 친구는 들어오지 않았고 라우라는 마시모에게 고백을 하고 마시모는 라우라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그렇게 둘의 행복한 시간은 계속되었고 라우라는 올가에서 임신소식을 전하게 된다. 그리고 같이 웨딩드레스를 보러 갔다가 돌아가면서 라우라는 마시모와 통화하며 임신소식을 알리려 했다. 하지만 그녀를 안나가 노리고 있었고, 차가 터널로 들어가면서 나오지 못했다. 결국 모두 죽은 것을 보여주며 영화 365일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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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마지막이 저렇게 끝나버려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차라리 저 부분을 마시모가 구하러 달려가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끝나버린 영화 365일 내용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그녀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365일 내용에 마시모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너무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미없는 것도 아니니 영화 365일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