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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리스타트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 외로 영화 리스타트 내용이 신선해서 저는 보는 데에 있어 괜찮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 리스타트 작품을 아직 안보 셨을 텐데요. 나중에라도 시간이 나신다면 꼭 영화 리스타트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스타트
- RE-START 2019
- 영화 리스타트 개봉일 - 2021년 3월 11일
- 영화 리스타트 러닝타임 - 100분
- 장르 - 액션
- 감독 - 조 카나한
- 출연 -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양자경, 켄 정, 애나벨 월리스, 미도우 윌리암스, 윌 사쏘 등
처음에 보자마자 이것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대충은 알수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짐작하기란 시청하지 않고서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보시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리스타트 줄거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도 몇몇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거 적는 영화 리스타트 줄거리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는 영화 리스타트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리스타트 줄거리를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스타트 줄거리
139번째라는 말이 나오면서 시작한다. 주인공 로이가 침대를 눈을 뜨자 마체태를 든 괴한이 공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여러번을 당한 듯이 공격을 순조롭게 피하고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기관총의 공격과 더불어 집이 폭발되고 눈뜨자마자 계속되는 공격에 로이는 계속 도망가게 되고 정해진 시간대에 너무나도 태연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
리스타트 상황으로 140번째에 깨어난 그는 또다시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똑같이 공격당하고 도망간다. 로이는 왜 자신이 공격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 당하고만 있었다. 그렇게 적의 공격을 따돌린 그는 한 술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앉자마자 도수가 높은 술을 병나발을 분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그곳에는 140번이나 마주친 괴짜가 앉아서 낮술을 먹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또다시 적의 무리에게 들키게 되어 총격을 당하게 된다. 시점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반복이 되었고 시작하기 바로 하루 전으로 바뀌게 된다. 사실 로이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인 군인이었고 젬마라는 양자역학 연구원인 전처와 아들이 있었다.
그는 일에만 미쳐 살다가 전처에게 연락 와 본인이 일하는 회사에 경비원으로 취직하라는 말을 듣고 회사로 가 오랜만에 재회를 해서 형식적인 인사만 나눈다. 그렇게 대화를 하던 중에 경비원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와 볼일을 다 봤으면 여기서 나가라고 말하고 로이는 아무 말 없이 그에 말에 따른다. 그리고 그는 치과에 들러 치과 의사를 꼬시고 밤새도록 술을 마신다.
그렇게 술을 마시던 중에 젬마에게 연락이 왔지만 말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고 결국 끊기게 된다. 하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치과의사와 밤새도록 즐긴다. 그렇게 다시 아침이 시작되었고 벌써 리스타트 상황으로 140번을 죽고 살아났기 때문에 그가 들은 젬마의 목소리는 4달에서 5달 전이였다.
로이는 젬마가 있는 회사에도 전화를 하지만 항상 들려오는 소리는 어제 젬마가 죽었다는 말이었다. 그렇게 다시 리스타트 143번째에 젬마의 말이 떠올랐다. 젬마는 생인선물이 도착했을 거라며 꼭 열어보라고 했고 상자 안에는 이집트의 오시리스의 책이 들어있었다. 로이는 젬마가 왜 이 책을 준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뭐라도 해야 했기 때문에 책을 읽으려고 아침부터 시작되는 적의 공격을 피해서 지하로 내려간다.
그런데 책 안에는 암호가 들어있었고 골치가 아팠던 로이는 무심코 고개를 들어 학교를 빠진 아들을 발견하고 오랜만에 재회한다. 이들은 밥을 먹기 위해서 게임방에서 나오지만 또다시 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시간은 47분이 아닌 50분이었다. 로이는 자신이 그동안 살았던 것보다 3분이나 더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추적을 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또 죽게 된다.
다시 리스타트로 살아난 로이는 항상 가던 술집에서 만나는 괴짜에게 추적기에 대해서 물어보고 괴짜는 추적기는 어금니에 숨기는 게 제일이라고 말해준다. 이에 로이는 자신이 치과치료를 받은 것을 생각하고 뺀 지를 사용해 어금니를 뺀다. 그리고 그곳에서 추적기를 발견한다. 그런데 그때 추적자가 화장실 문을 열고 로이를 죽인다.
다시 살아난 로이는 모든 것을 원래의 일상대로 반복을 한 후에 식당에서 수신기를 빼고 복수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그리고 자신을 항상 죽였던 추적자들을 그들이 자신을 죽였던 것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되돌려준다. 그렇게 그는 복수로 인해서 행복해하고 진범이 전처의 회사 사장이라는 것을 눈치챈다.
로이는 전처의 회사로 찾아가지만 회사문은 뚫기 어려웠다. 그렇게 영화 리스타트 결말로 흘러가게 된다.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도 재밌어서 영화 리스타트 결말이 상당히 궁금했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영화 리스타트 결말이 무척이나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영화 리스타트 결말을 써 내려가 볼까 합니다. 주목해주세요.
리스타트 결말
몇 번의 시도를 한 끝에 로이는 사장실로 들어갔지만 이미 이들은 로이가 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놈들을 이기는 것은 힘들었다. 그래서 그는 추적자들을 처리하지 않고 곧바로 회사로 잠입하게 되었지만 추적자 중에 중국 검술가에게 5~6번을 죽는다. 이에 로이는 낮에 갔던 식당에서 본 중국 검술의 고수에게 검술을 배운다.
그렇게 완벽하게 검술을 마스터한 로이는 검술을 사용하는 추적자를 이기고 보스인 벤터를 처리한다. 하지만 벤터는 조를 노리고 있었기에 로이는 싸움을 끝낸 후 조에게 뛰어갔지만 이미 조는 사망했다. 이 상황에 정신을 놓아버린 그는 계속 침대에서 죽음을 맞이하다가 뭐라도 해야 된다면서 일어난다.
우선 로이는 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기에 조와 계속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여기에서 밝혀지는 것은 로이가 반복적으로 되살아나는 이유가 젬마의 시공간을 이용해서 하나의 작전을 짠 것이었다. 하지만 작전을 멈추지 않으면 세계의 종말을 불러왔다. 그러던 그때 조가 아침에 엄마한테 연락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조의 폰에 찍혀있는 것은 7시 14분이었다.
그러니 아침 7시에 로이가 눈을 떴을 때 젬마는 살아있었던 것이다. 이에 로이는 그녀를 만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젬마와 아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한다. 세상이 멸망하고 다시 깨어난 그는 본인을 공격하는 헬기를 뺏어 젬마가 있는 회사로 가고 그렇게 그녀를 살려낸다. 그리고 로이의 달라진 모습에 젬마는 다시 마음의 문을 연다.
이 둘은 벤터가 세계 정복을 하는 것을 막으려고 했고 그녀는 로이에게 직접 양자 터널로 들어가서 모든것을 재설정하라고 말한다. 이말을 들은 로이는 아무말 없이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키스를하고 양자터널로 걸어 들어가면서 영화 리스타트 끝을 맺게 된다.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결말 : Resurrected Victims 2015
영화 [저스티스 리그] 줄거리 결말 : Justice League 2017
영화 [타임 패러독스] 줄거리, 결말 : Predestination 2014
리스타트 감상후기
마지막에 어떻게 되는지 좀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정말 영화 리스타트 작품에 푹 빠져서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끝나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재밌었고 잡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영화 리스타트 내용을 어떻게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크게 개의치 않는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다른 사람의 평을 믿지만 마시고 직접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영화 리스타트는 재밌었고 흥미로웠습니다.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고 보는 동안에 도대체 그에게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에 대한 궁금함에 안간힘을 쓰고 봤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