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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주제는 영화 홈 인베이션 소개입니다. 저는 이번에 영화 홈 베이션 작품을 알게 되면서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영화 홈 인베이션 내용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겹쳐서 들었습니다. 그냥 작품만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느낌을 받기가 어려우시겠지만 마음에 영화 홈 인베이션 작품처럼 상처가 있으시다면 금방 눈치채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홈인베이션 소개
- Home Invasion
- 영화 홈인베이션 개봉일 - 2016년 어느 날
- 영화 홈 인베이션 러닝타임 - 85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데이비드 테넌트
- 출연 - 제이슨 패트릭, 스콧 앳킨스, 나타샤 헨스트리지, 키라 자고르스키, 크리스천 테지어, 브렌다 크릭로, 조안나 뉴마치, 게리 초크, 웨슬리 솔터, 리 티콘, 게이브 코우스, 스티븐 가
유명하지 않은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기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영화 홈 베이션 줄거리 내용을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영화 홈베이션 줄거리 내용은 보면 알수 있지만 이 작품에 대한 것들을 알기에는 정보들이 많이 없었으며 개봉날짜도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 홈베이션 줄거리 작품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재밌게 시청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홈 인베이션 줄거리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홈인베이션 줄거리
안 좋은 일이나 무서운 일은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10시가 넘은 시각 클로이는 친구 앨리스와 함께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찾아와 문을 두들긴다. 앨리 시는 길을 잃어버려 집을 잘못 찾은 거라고 말하면서 밖으로 나가 어디를 찾아왔냐고 묻는다. 그러자 낯선 사람은 어떠한 경고도 없이 앨리스를 총으로 쏴 죽인다. CCTV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클로이는 서둘러서 빠르게 현관문을 닫아보지만 3인조 침입자들은 준비해온 폭탄으로 현관문을 폭파시킨다.
6시간 전, 홈 인베이션 클로이는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아 아들 제이콥과 둘이서 집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친 모자 관계가 아니였기때문에 서먹하기만하고 제이콥은 그런 새엄마에게 차갑게 대한다. 제이콥은 홈인베이션 클로이가 자신의 아빠와 결혼한 이유가 돈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일부로 클로이의 말도 듣지 않고 속상하게만 만든다. 제이콥은 클로이와 있기가 싫어서 연락이 되지 않는 아빠에게 빨리 집으로 오라면서 짜증을냈고 선을 넘은 제이콥의 뺨을 홈인베이션 클로이가 때린다.
너무 속상한 클로이에게 앨리스가 찾아왔고 홈인베이션 클로이는 앨리스와 와인을 한잔하면서 여러 대화를 나눈다. 클로이는 남편 데이비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연락도 받지 않으며 공동계좌에서 자신의 이름까지 빼버렸다면서 서운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그와 이혼할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도 중에 앞에서 말했던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클로이의 집으로 들어온 침입자 3명은 이 구역의 미친개 빅토리아와 그녀의 남자 친구 헤플린 그리고 금고를 열 수 있는 애스터였다. 친구가 죽은걸 보고 클로이는 서둘러서 911에 전화를 해서 신고를 해보려 하지만 신고 전화를 직접 받은 것은 빅토리아였다. 그런데 보안업체에서 전화가 걸려오게 되고 클로이는 마이크와 본격적으로 통화를 하면서 일어났던 일을 설명한다.
클로이는 서둘러 자고 있던 제이콥을 깨우고 현관문이 폭파되는 순간에 넘어지게 된다. 하지만 정신을 바로 차리고 그녀는 빨리 일어나서 강도를 피해서 숨는다. 이것을 보면 클로이는 데이비드를 사랑했고 제이콥 역시 아들로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아무튼 다른 강도는 클로이의 집으로 오기 위해 건너야 하는 다리를 일부로 고장을 내서 다른 사람들이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리고 헤플린이 그에게 시간을 더 끌어주면 돈을 배로 챙겨준다라는 말에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죽게 된다. 클로이의 집으로 들어온 침입자는 본격적으로 CCTV를 없애기 시작했지만 보안이 너무 튼튼해서 이미 그들의 얼굴과 신분은 모두 노출이 된다. 침입자들은 클로이의 집에서 금고를 찾기 시작했는데 돈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았다.
계속해서 클로이와 제이콥은 마이크의 도움을 받아서 집안 이곳 저것을 돌아다니면서 숨지만 제이콥이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가게 되면서 강도에게 붙잡히게 된다. 왜 그렇게 말을 안 듣는 건지 작품에서 아이들이 이렇게 말 안 들으면 진짜 화나고 짜증이 난다. 이 역시도 몰입을 해서 그렇지만 말이다.
아무튼 인질로 잡혀있는 제이콥을 죽인다라는 말에 클로이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영화 홈 베이션 결말 내용으로 다가왔을때 이부분이 가장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영화 홈베이션 결말 내용을 제대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저는 그냥 볼수 밖에 없습니다. 영화 홈베이션 결말 내용으로 다가왔을때 저는 남편이 시킨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제가 쓰는 영화 홈베이션 결말 이야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홈 인베이션 결말
붙잡힌 클로이는 애스더가 열고 있는 금고를 열라고 협박을 당하게 된다. 원래 애스더는 클로이와 제이콥이 숨어있는 것을 보고 여기저기 피해 다니는 것까지 눈을 감을 주었고 아이는 건드리지 말라면서 헤플린에게 얘기하자, 헤플린은 애스더를 총으로 쏴서 죽여버린다. 그리고 에스더가 죽기 전 비밀번호 3자리를 찾아냈고 이제 마지막 한자리만 남아있는데 헤플린은 클로이에게 빨리 금고를 열라면서 협박한다. 하지만 클로이는 옆에 작은 도끼를 발견한 후 헤플린을 공격한다.
이 모습을 본 제이콥은 도망쳤고 빅토리아는 제이콥을 찾으러 나간다. 제이콥은 빅토리아가 자신을 따라오는 것을 알자, 빅토리아를 다른 곳으로 유인을 하여 차를 몰아 그대로 박아버려 죽게 만든다. 한편 헤플린을 도끼로 공격한 클로이는 남편 데이비드의 총을 찾아냈고 결국 헤플린을 총으로 쏘면서 영화 홈 인베이션 끝을 맺는다. 데이비드에 관해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헤플린의 물건에 손을 댔다가 그에게 죽임을 당한 듯합니다.
감상후기
딱히 이 부분을 더 자세히 보라고 말씀을 드릴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흐름대로만 감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워낙에 영화 홈 인베이션 러닝타임이 짧기도 해서 여러 가지를 표현하는 데에 있어 조금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스릴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영화 홈 인베이션 내용을 보면 클로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데이비드의 생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매일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집으로 찾아오지 않으면 저는 같이 살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참고 지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여러분들이 한 번쯤은 봐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막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표현은 못하지만 볼만합니다. 하지만 스릴감을 표현하기에는 조금 미흡해서 그런지 스릴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뒷 이야기가 너무 뻔한 마무리라서 그런지 허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는 것에 저는 만족하려 합니다. 그러면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