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순간적으로 제목이 특이해서 영화 인천스텔라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본 계기는 너무나도 특이합니다. 영화 인천스텔라 제목을 보면서 요즘 많이들 나오는 루멘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영화 인천스텔라는 킬링타임으로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인천스텔라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영화 인천스텔라 Super Nova

인천스텔라

  • Super Nova 2021
  • 영화 인천스텔라 개봉일 - 2021년 3월 25일
  • 영화 인천스텔라 러닝타임 - 108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가족, SF
  • 감독 - 백승기
  • 출연 - 손이용, 강소연, 정광우, 권수진, 조근직, 서현민, 신예주, 변동욱, 박채은 등

 

 

뭐 신선한 소재도 존재하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도 담겨져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짝 망설이기는 했지만 이번에 나온 작품이라서 그냥 접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시청하실 분들은 영화 인천스텔라 줄거리를 읽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궁금증을 못참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천스텔라 줄거리를 읽어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처음부터 영화 인천스텔라 줄거리에 집중을 하지 못할수는 있지만 가볍게 생각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인천스텔라 줄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영화 인천스텔라 Super Nova

인천스텔라 줄거리

남기동과 박선호는 결혼하여 딸 규진이를 낳게 된다. 그리고 선호가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겨진 기동은 규진을 키운다. 그러던 어느날, 숨바꼭질하다가 박수에 숨은 규진이 감쪽같이 사라지게 되고 놀란 기동은 미친듯이 규진을 찾기 시작한다. 밖까지 돌아보았지만 규진이 없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없어졌던 규진이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규진은 자신이 엄마를 봤다고 말한다. 기동은 여전히 선호를 그리워하고 있었고 그렇게 20년이 흘러 규진이 성인이 되었다. 한편, 아시아 항공 우주국의 인천스텔라가 공개 되었고 구조신호가 감지되어진다. 과거 연구원이였던 선호가 구조신호가 잡혀서 국장에게 보고를 했지만 그는 믿지 않았고 묵살해버렸다.

영화 인천스텔라 Super Nova

그후, 그녀는 인천스텔라 설계도를 남겼고 이를 10년전 규진이가 봤었다. 부국장은 선호가 남긴 인천스텔라 설계도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었고 그가 팀원들과 기동을 데리고 카센타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엔지니어 승연을 만난다. 승연은 앞에 있는 것이 자동차로 보일수 있겠지만 내부는 전혀 아니라며 태연하고 말한다.

 

 

그때 규진이 찾아왔고 규진이 승연과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몸에서 나오는 광채로 인해서 눈을 부셔하고 이에 무서운 규진이 도망친다. 그리고 규진이 일하고 있는 직장을 승연이 찾아가고 두사람은 가까워지게 된다. 어느날 승연이 규진의 집에 찾아오고 기동이 들어오자 황급히 박스에 숨는다.

영화 인천스텔라 Super Nova

인천 스텔라 탑승식날, 규진이도 참석하여 기동을 응원하였고 승연에게는 마카롱을 건넨다. 그런데 갑자기 인천스텔라를 탄 팀원들이 뛰쳐나오고 승연과 기동은 사라진다. 이에 팀원들이 조사실로 옮겨져 진술을 시작한다. 그시각 우주에 온 이들은 목적지 갬성까지 일주일이 남았고 수면모드에 돌입한다.

 

 

그때, 이상 중력이 감지되어지고 블랙홀이 이들을 빨아들이려고 하고 있었고 이에 중량 문제로 인해서 비축 물품을 버려버리다가 기동이 블랙홀로 빠져들어가게 되면서 영화 인천스텔라 결말로 향해서 달려간다. 내용이 참 뒤죽박죽이지만 그래도 장면으로보면 쉽게 영화 인천스텔라 결말을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혼란스러우신 분들은 영화 인천스텔라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영화 인천스텔라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인천스텔라 Super Nova

인천스텔라 결말

그렇게 다른 남은 사람들은 갬성에 도착하고 그곳을 탐사하다가 모래폭풍을 만나게 된다. 그후 승연은 어딘가에서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게 되고 기동은 미지의 공간에서 지난 과거를 보면서 규진의 모습을 본다. 갬성에 남겨진 승연은 자신이 들고있던 무전기로 설계도를 줄줄이 읊었고 기동은 박스가 블랙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7년전 우주에서 날아온 무전은 승연이 날린 구조 요청 메세지였고 아시아 항공 우주국의 연구진인 박선호는 그것을 그대로 받아적었던 것이다. 그리고 박스가 차원 이동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기동은 규진에서 전송하였고 이를 알게 된 규진은 어렸을때처럼 박스로 들어가 갬성에 홀로 남겨져있는 승연을 구하러 떠나면서 영화 인천스텔라 마무리 된다.

 

영화 [헬프] 줄거리 결말 : The Help 2011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 If Only 2004

영화 [나잇 앤 데이] 줄거리 결말 : Knight & Day 2010

해석

마지막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영화 인천스텔라에서 나온 박스는 사랑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기동과 선호 역시 사랑이 이루어진 곳이 박스였고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아이가 규진입니다. 그리고 승연과의 인연 역시 여기에서 닿았습니다. 영화 인천스텔라 내용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성운 IC 1848인 태아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간이 태어나고 성장하며 사랑과 희생에 대한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영화 인천스텔라 마지막을 잘 해석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