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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영화 7번방의 선물 작품을 권해드리겠습니다.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영화 7번방의 선물 실제 인물이신 분의 감정을 느끼다보니 더욱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보신후에 꼬꼬무에서 4월 27일날 해준 것을 한번 봐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7번방의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7번방의 선물
- Miracle in Cell No.7 2012
- 영화 7번방의 선물 개봉일 - 2013년 1월 23일
- 영화 7번방의 선물 러닝타임 - 127분
- 장르 - 코미디
- 감독 - 이환경
- 출연 -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박길수, 조재윤, 조덕현, 박상면, 송이우, 정진영 등
슬픔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글보다는 오히려 직접 시청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시간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글을 읽지 마시고 영화 7번방의 선물 줄거리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글로는 여러분들께 영화 7번방의 선물 줄거리를 다 못 전해 드릴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 7번방의 선물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주의를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7번방의 선물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7번방의 선물 줄거리
지능이 6살에서 7살 정도되는 용구는 생계를 위해서 청소일을 하면서 딸 예상이와 함께 지낸다. 딸 예승이는 그런 아빠를 너무나도 사랑했고 세일러문도 좋아해 세일러문 가방을 가지는 것이 소원이다. 용구는 딸을 위해서 가방을 사주기 위해서 돌아다녔고 예승이가 좋아하는 가방을 맨 아이를 발견한다.
이에 가방을 보고 아이를 따라간다. 그 아이는 총장의 딸이였고 가방을 파는 곳을 안다면서 용구를 따라오게 만든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빙판을 밟고 미끄러지면서 비명을 지르고 쓰러지게 된다. 이에 용구는 직장에서 배웠던 응급 처치 방법을 총장의 딸에게 진행한다.
그런데 이것을 지켜본 주민이 용구가 아이를 성폭행 하려는 유괴범인줄 알고 오해하게 되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서 용구는 교도소로 향하게 되고 7번방의 선물 예승이는 아빠가 그럴일 없다고 말하지만 용구는 아동 성폭행이라는 죄를 가지게 된다.
교도소에 있던 재소자들은 용구가 왜 들어왔는지 죄목을 읽어본후에 용구를 유괴 성폭행범이라 의심해서 혼내준다. 그리고 감옥에서 몰려다니는 재소자들에게 소양호가 칼에 찔릴뻔하자, 용구가 이를 발견한후 소양호 대신에 칼에 맞게 된다. 소양호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인 용구에서 필요한 것을 구해다주겠다고 말하고 이에 딸 예승이가 보고싶다고 말한다.
그후, 교도소에 미리 들어왔던 범죄자들이 용구를 받아주고 지능이 낮은 그를 보며 이사건이 잘못됐다고 판단한다. 7번방의 선물 용구는 예승이를 만나기 위해서 나가려고 했고 이것을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들이 진술서를 써주고 외우게 하면서 법정에서 네라고 대답하지 말라고 교육 시킨다.
용구네 7번방의 선물 방에 함께 있던 재소자들은 예승이를 빵과 우유 상자에 몰래 넣어서 방으로 들여보냈고 찬양예배가 끝난후 돌려보낼 생각을 하지만 찬양 예배가 아닌 절에서 왔기에 돌려보내지 못한다. 감옥의 보안 과장 장민환은 교회 찬양 예배사진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용구의 방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예승이가 들어온것을 들키고 용구는 독방에 갇힌다. 그시각 소양호를 찌른 범인이 교도소에 불을 질렀고 보안과장은 재소자를 데리고 대피하면서 불지른 그 역시도 구하려하지만 위험에 빠지고 이를 용구가 불길속으로 뛰어들어 보안과장을 구한다. 이에 보안과장은 이렇게 착한 사람이 절대 아이를 성폭행했을리 없다면서 사건을 파헤친다.
재판을 다시 잡게 되었지만 변호사는 용구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재판날, 경찰 총장이 용구를 불러 협박하게 되면서 영화 7번방의 선물 결말로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저 시대에는 죄없는 사람들이 누명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 7번방의 선물 결말을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정말 휴지가 필요합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결말이 너무 슬픕니다. 그러면 다들 궁금해하시는 영화 7번방의 선물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7번방의 선물 결말
경찰총장은 예승이를 살리려면 자신의 딸을 죽였다고 재판에서 말하라고 협박하고 용구는 예승이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자신이 했다고 인정한다. 그렇게 그는 사형을 선고받는다. 사형날은 예승이의 생일 날이였고 용구는 마지막 예승이의 생일상을 차려주고 사형을 집행 당한다.
세월이 흐른후, 예승이는 어엿한 변호사가 되었고 아빠의 사건을 재수사하며 파헤치게 된다. 그렇게 사형을 당한 용구의 재핀이 열리게 되었고 예승이가 변호인을 맡게 된다. 그리고 예승이가 변호를 하게 되면서 결국 용구는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 무죄를 받게 되며 영화 7번방의 선물 마무리 된다.
실화사건
위에 작품은 춘천 강간 살인 조작사건 입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실제 사건은 1972년 9월 27일 강원도 추천시의 우두동에서 초등학생 2학년 9살 아이가 강간 당하고 살해당했다. 우두동 춘천파출소장 딸의 시신이 발견되고 경찰이 범인이라고 발표한 사람은 사건 현장 부분에서 만화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정원섭이였고 그가 용의자가된다. 이로인해 영화 7번방의 선물 내용과 살짝은 다르지만 15년간 옥살이를 하고 군사독재와 권위 주의 정권으로 인해서 사법조작 사건의 진실고문에 의해서 허위자백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수사관들로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게 되었고 유력 증거도 조작되어졌다. 영화 7번방의 선물 보는 동안에 정말 너무 속상했다. 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더이상은 억울한 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