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작품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B급인데도 불구하고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이 정말 웃겼습니다. 혼자서 심심할 때 킬링타임으로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내용을 본다면 심심한 마음이 사라지실 것입니다. 그러면 시청하실 분들께서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글에 주의를 하시면서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 Night of the Undead 2019
-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개봉일 - 2020년 9월 29일
-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스릴러, 코미디
- 감독 - 신정원
- 출연 -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장명갑, 신민재, 문서준, 백승철, 이태규, 진현광, 김서원, 김기천 등
관심이 없던 배우들이 나오다보니 망설여졌었는데 사람들이 괜찮다면서 저한테 권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잠을 청하기 전에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줄거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운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줄거리로 시작하지만 뭔가 연인 같기도 아니기도 한 장면들이 연출되어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바마 줄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줄거리를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줄거리
하늘에서 한 남자가 알몸인 상태로 떨어진다. 그의 이름은 만길이였고 장면이 바뀌면서 만 길은 자상하면서도 매너 있는 남편이었다. 아내를 위해 아침을 차려놓은 후 자고 있는 아침을 깨워준다. 그날 소희는 저녁에 동창회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만길 역시 회사일로 인해 야근을 해야 해서 괜찮다며 다녀오라고 말한다.
만 길은 하루가 멀다 하고 야근을 해서 소희가 섭섭해하는 것을 알고 당신이 제일 좋다면서 갑자기 방의 분위기를 취침모드로 전환한다. 그 후, 동창회에 나간 소희는 인기가 많은 배우 인척 하는 얄미운 양선을 만나고 양선은 세라가 자신의 남편을 토막 내서 죽였다는 소문을 퍼트린다.
동창회를 끝내고 집으로와 잠들어있는 만길을 바라보면서 행복해하고 있다가 만길의 폰을 보고 그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한다. 다음날 소희는 남편의 뒤를 캐기 위해서 미스터리 연구소를 찾아가고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닥터장을 만나 의뢰를 하여 미행한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들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닥터장은 만길이 여기저기에서 여자들을 만나면서 돌아다녔고 집에가기전에는 주유소에서 경유를 먹은후 다른 여자에게 다가가 작업을 걸었다고 말해준다. 결국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닥터장으로 인해서 하나씩 베일이 벗겨지게 된다. 만길은 원래 소희와 결혼하기 전, 4번이나 혼인신고를 했었고 이를 들은 소희는 충격을 받아 그를 죽이려 하지면 참고 수소문해 세라를 찾아간다.
세라와 한잔을 한 후 다음날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닥터장에게 남편이 언브레이커블 외계인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곧 그가 소희를 죽일 거라는 말을 전해준다. 여기에서 언브레이커블이란 사람의 DNA를 수집해서 분석한 후에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전파하는 것이었다.
만길은 닥터장 말처럼 집에 오자마자 물에 약을 타놓았고 집으로 돌아온 소희가 물을 마셔 쓰러지게 된다. 이로인해 만길은 그녀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급체를 했었고 약을 다 뱉어내 살아난다. 이에 소희는 닥터장의 말을 믿고 도움을 요청해 만길을 처리하려 한다.
첫 번째 방법은 감전사로 처리하려고 욕조에 전기를 설치하지만 갑자기 양선이 찾아오게 되면서 닥터장이 감전당한다. 양선은 소희의 친구 겸 닥터장의 애인이었고 바람을 의심해서 뒤를 밟다가 소희네 집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흡연을 하려고 불을 붙이려다가 감전 장치를 눌러 버린 것이다.
그시각 만길은 소희를 처리하기 위해서 더욱 강한 약을 구해집으로 오고 소희는 닥터장이 죽었다 생각해 스타일러에 넣어두고 평소와 같이 행동한다. 그후, 만길이 아무것도 모르고 샤워를 하러들어갔고 소희는 감전을 시키려하지만 실패하게 된다. 이에 소희는 자신의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자고 만길에게 말했고 세라와 양선까지 나서 만길으르 처리하려 청산가리를 술에 타지만 만길을 멀쩡했다.
근데 그때 인공지능 만리가 스타일러에 무언가가 들어있다며 말했고 만길은 스타일러로 향한다. 그리고 안에 있던 닥터장을 도둑으로 착각해 머리를 내리치려 했고 소희와 양선, 세라는 만길이 그를 죽였다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말고 조용하게 처리하자고 이야기한다.
이로 인해 이들은 닥터장을 구덩이에 넣기 위해 땅을 파면서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결말로 향해서 달려간다. 장면마다 너무 웃겨서 보는동안에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결말이 궁금하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어 자연스레 화면을 통해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결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여러분들도 심하게 궁금한게 아니라면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결말을 자연스럽게 시청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결말
구덩이를 파고 닥터장을 넣고 만길의 머리를 내려친 후 땅속에 묻은 후 산에서 내려오게 되지만 만길은 다시 구덩이에서 나와 소희와 친구들을 잡기위해서 차에 매달려있다가 절벽에서 떨어진다. 그리고 닥터장 역시 멀쩡했지만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그후 만길은 또다시 살아 돌아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듯 행동했고 세라와 소희, 양선은 놀라서 운전 중에 만길과 몸싸움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도망치고 만길이 뒤쫓는다.
그런데 그때, 정부 요원들이 나타나 만길을 제압하지만 역부족이었고 소희가 언브레이커블에게 치명적인 주사를 닥터장에게 투여한다. 그렇게 만길은 결국 죽게 되고 1년 후에 소희와 양선, 세라는 평화롭게 와인을 마시면서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끝이 난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 결말 : Private Eye 2009
영화 [범죄의 재구성] 줄거리 결말 : The Big Swindle 2004
영화 [소리도 없이] 줄거리 결말 : Voice of Silence 2020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감상후기
억지 같은 분위기는 많이 풍기지만 과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시청하는데에 있어 불편함도 없었고 눈을 찌푸리는 상황도 없었습니다. 그정도로 편안하게 정말 킬링타임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시청한 것 같습니다.
만약 저한테 저런 일이 생긴다면 아무래도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소희처럼 저런 행동을 할 깡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일로 인해 스트레스받고 힘든 하루를 보내셨다면 샤워를 한 후 누워서 편안히 봐보시길 바랍니다. 한결 좋아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