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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영화 재심 작품을 권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재심 내용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영화 재심에서 너무 억울하게도 옥살이를 했고 누명을 쓴 분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화 재심 작품을 보실 분들은 지금의 글로부터 주의를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심
- New Trial 2016
- 영화 재심 개봉일 - 2017년 2월 15일
- 영화 재심 러닝타임 - 119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태윤
- 출연 -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한재영, 이경영, 김소진, 민진웅, 이정은, 김영재, 성도현, 양희명, 박두식, 김연서, 박철민, 김하나, 최정헌, 하성광 등
실화에 대한 내용은 맨 아래에 적어놓았으니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맨 아랫부분에 써있는 내용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는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영화 재심 줄거리에 대한 내용으로 인해 실화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재심 줄거리를 읽어 보신 후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영화 재심 줄거리에 대해서 적어보겠는데요. 모든 것이 영화 재심 줄거리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심 줄거리
조현우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엄마 순임과 통화를 하고 흡연을 하려고 불을 키다가 차로 가운데 서있던 남자와 부딪히게 된다. 현우는 유일한 목격자이기도 했지만 동네에서 불량했기 때문에 형사 백철기로 인해 목격자에서 살인범이 된다. 조사를 하던 중 오토바이에서 칼이 나왔고 백철기 형사의 폭행과 협박으로 거짓 자백을 하여 결국 현우는 감옥으로 간다.
한편, 빚에 올라있던 변호사 이준영은 친구 모창환에게 취업을 부탁하여 거대 로펌 회사의 법무법인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준영은 현우 사건을 통해서 유명해지려고한다. 그 후, 준영은 현우의 사건을 맡게 되었고 그와 같이 대화를 하면서 그의 진심을 알아봐 주고 현우를 도우려고 한다.
처음에 만났던 현우는 이미 세상의 가혹함으로 인해 마음이 굳게 닫혀있었고, 준영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신경이 쓰였다. 결국 시간을 가지면서 준영이 계속 찾아가 가까워지게 되고 현우가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현우는 재심 신청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직접 현장검증을 하면서 알아보던 중에 기존에 존재하는 자료들이 모두 조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처음부터 다시 조사를 시작해가며 자료들을 만들어간다. 현우는 살인사건이 있던날 엄마와 통화를 했고 그 시간이 택시 운전사가 죽은 시간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준영은 현우의 현장검증을 통해서 택시 운전기사를 죽이기 위해선 4분 50초라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실제 사건에서는 1분 40초안에 죽여야 했기에 전혀 틀렸던 것이다. 그렇게 준영이 열심히 조사해나가는 동안 현우는 희망을 보게 되고 그를 믿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우는 자신이 팬티만 입은 상태로 폭행을 당했고 협박으로 인해 진술서를 작성했다며 살인범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하기 싫어서 그만둔 회사의 사장에게 찾아가 돈이 필요하다며 일을시켜달라고 말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번 돈을 준영에게 재심 신청 변호사 선임비로 전 재산이라며 준다. 얼마 후 택시 기사 살인사건을 맡았던 검사 최영재가 준영을 찾았고 재심 신청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재심 신청을 포기한 후 자신이 회사를 차릴 거니 같이 할 생각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명함을 건넨다.
하지만 준영은 의뢰인 팔아서 취직할 생각 없다고 말한다. 이에 영재는 봉투 하나를 준영에게 건넨다. 그것은 현우가 작성한 반성문이였고 살인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내용이었다. 사건 당일날 현우는 다방에서 일하는 수정과 함께 있었고 수정이 손님에게 폭행을 당할뻔한 것을 현우가 도와준다.
그렇게 둘은 그곳에서 빠져나와 수정이 도망치도록 도와준다. 이로인해 현우는 수정에게 증인을 서달라고 하지만 수정은 과거가 부끄럽다고 증언을 거부한다. 그렇게 영화 재심 결말로 흘러간다. 생각보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영화 재심 결말이 더 기다려졌습니다. 그의 모든 것이 궁금해서 저는 영화 재심 결말을 끝까지 집중해서 보았는데요. 보시면 여러분들도 기가 막혀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재심 결말 써보겠습니다.
재심 결말
현우가 쓴 반성문으로 인해 준영은 현우가 거짓말을 했다고 여겨 사건을 포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현우가 진짜 살인범을 잡았다고 연락해 그곳으로 향한다. 진짜 범인은 오종학이였고 그는 살인을 한 후 친구를 찾아가 칼을 없애라고 협박했고 친구는 칼을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말한다. 그리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던 종학의 친구가 자수를 하면서 모든 것을 고백한다.
하지만 담당 검사 최영재의 말에 백철기 형사가 오종학과 친구가 본드를해서 헛소리를 한 것이라고 진술을 번복시키며 정신병원으로 가있으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와 목격자가 필요하다고 도움을 청하고 목격자가 나타나 현우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목격자는 당시에 제보를 했지만 형사들이 믿어주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에 백철기 형사는 목격자를 노름했다는 이유만으로 체포하고 준영을 공무집행 방해로 잡아간다. 그리고 현우는 백철기 형사와의 트라우마에 시달려 굳어있었다. 알고 보니 모창환이 차리려 했던 사무실이 최영재와 계약을 하는 것이었으며 준영이 목격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모창환이 최영재에게 알려준 것이다.
결국 개판이 되어버린 현우는 백철기를 미행하다가 싸우게되고 백철기를 죽이려는 순간에 준영이 나타나 현우를 설득한다. 그리고 백철기 형사는 이슈를 노리고 접근했다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사과한다. 결국 재판에는 수정이 즈ㅡㅇ인으로 나오게 되고 모든 사실이 밝혀지며 영화 재심 끝이 난다.
재심 실화 사건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사건이 아닐까 합니다. 이사건은 2000년 8월 익산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현장에서 범인이 도주하는 것을 목격한 최모군을 용의자로 체포되었고 조사를 하게 됩니다. 1심에서 징역 15년을 받게 되었꼬 피고인이 범행을 깊이 반성한다 하여 감형을 받아 10년 징역을 선고받아 2010년에 만기 출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명을 쓰고 10년동안 복역하였지만 출소 후 근로복지공단에서 택시기사 사망한 것에 대한 이자 1억 4천만 원을 구상권 청구당하게 되면서 영화 재심 작품처럼 신청을 하게 됩니다. 2003년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엄청난 사건이라 경찰들은 누르려고 했지만 한 시민의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재수사를 개시해서 김 모 씨와 임 모 씨를 체포합니다.
박준영 변호사가 영화 재심에서 처럼 도와주었고 2016년 11월 17일 광주 고등법원 제1형사부에서 판결이 나오게 됩니다. 최모씨는 무죄 판결을 받게 되고 김 모 씨는 2018년 징역 15년을 선고받게 됩니다. 누명을 쓰고 10년 징역을 산 최 씨에게 법원은 8억 4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고 최 씨는 10%를 반으로 나눠 사법 피해자 조력 단체와 자신에게 도움을 준 형사반장에게 기부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살다나온 최모씨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 범인도 아닌 사람을 고문해서 범인으로 만들 수가 있는지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화 재심 내용처럼 이러한 사건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무서웠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